淸水 꽃피는 고향에 시

체험 인생의 꿈 희망 성공 사랑 행복 시와 수필 에세이로 관심있는 분과 함께하는 창입니다 어려움을 풀어드리며 대화하여 드립니다.

공수래 공이다

댓글 61

고향에 꽃편지(淸水)

2019. 10. 2.

 

 

       104

     공수래 공이다꽃피는 고향에는 단풍淸水의 공방

 

 

     봄에는 대지에 가슴

     열었으니

     땅속에 숨어 살던 기생 충

 

     잎새 트여 솟구쳐

     오르면 몽우리

     자연에 공간을 가득히

 

     채워서

     꽃은 봄나들이의 나비

     벌들을

     유혹하여 유전자을 안고

 

     꽃은

     날개펴 날으다 흐터져

     흙속으로 묻혀

     자취 감춰 둘래길 이오

 

     여름의 계절 푸르름

     온 누리 가득

     열풍은 열매을 맺게 하여

 

     가려하여 남지나

     해역에서

     뭉쳐진 회오리 흐터지며

 

     태풍 녹조의 바다

     물 뒤집는 바람 몰이

     태풍 지구의 온 갖것 휩쓸어

 

     흐터져 허공

     가을의 자리 다툼

     여름내 몸부림쳐 허공의

     검은 구름 벼락쳐 솟아진

 

     비바람 내려지면

     빈 털 터리 우리에 인생

     누구나 가득히 채우지 만

     인생으로 비여진 제자리에선 공은 공.

 

*벗 님 안녕 하신지요 한 동안 공방 공으로 다가 서네요 가내 다복 하세요*

 

대한민국 자랑하는 무궁화꽃

공 영에 상상 천공의 량데뷰 회전

청색 나팔꽃

 

촛불 어린이는 서울이화대학교 수석으로 판사 님 되었구요

촛불 혁신을 잊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