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水 꽃피는 고향에 시

사랑 눈물 역경 고난 살아온 성취 희열 감동 그 누구도 느끼지 못 한 삶을 함께 합니다.

09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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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꽃편지(淸水) 인생에 장터

인생에 장터":淸水":꽃피는 고향에 시":창작 칼럼 1로 세월이 흐르면 흐를 수 록 뇌 파의 담겨지는 그 옛날을 요즘에는 찾을래야 볼 수 없는 지게에 달린 싸리 나무로 역은 삼태기 매고 이슬 맺힌 논두렁 걸으면 동쪽 하늘에 찬란한 햇살이 눈빛으로 비쳐지면 그 시절에 오 육월은 논에 모내기 하여 모가 파릇하게 오십센치 오른 논두렁에 뜸북새 뜸북 논고랑에 우렁 쪼아대는 소리로 뜸북하는 뜸북새 2로 지게진 사내아이 발견하고 후드득 파란 숲이 우거진 동산으로 날아 아침 산새들 재잘 재잘 동산숲은 생동으로 생명은 새롭시작하는 재각기 삶의 영역에서 날게펴 자리를 차지한다. 오늘은 화개시장 장날로 새벽부터 수염을 다듬는 사랑방 할아버지 그 엣날 귀하디 귀한 조각난 거울을 이리저리 비치며 코수염을 다듬는 할아버지는 육..

02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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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꽃편지(淸水) 인생 낙엽따라

인생 낙엽따라"::"淸水 인생 에세이 사색/글 1부작 걸어가는 인생은 하나둘 바람이 불어 가을에 무수이 덮혀있는 낙엽위로 발하나 더듬으며 발 앞에 펼쳐져있는 떨어진 단풍을 바라보면서 그 사이로 파란 하늘을 눈시야로 울려서 실구름 한점 없는 창공위로 하얗게 실구름 저기위에 내려 그어서가랑 이파리 무수이 2부작 발아래 그림 그려지면은 이세상에서 하나의 소나무 그 루터기로 모자이크 그림과 같은것으로 가까이 다기서는 인생의 매력은 아름다운 햇살에 비쳐지는 너울가랑 이파리 이색 저색으로 단장하여 산마루위에 구르는 갈잎은 인생의 무상함을 허무를 그리면서 떨어저 누워있는 떡갈이파리 발 하나로 3부작 밟으며 인생은 공허함을 깨트리면서 하늘의 원을 그리면서 지나온 과거을 돌이켜보며 추억의 잠겨서 인생 생애의 마지막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