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음식이야기/충청도먹거리

철인뼈다귀™ 2020. 2. 23. 12:55

20200209

20200223



제천역 앞에 있는 한마음시장 안의 포장마차입니다.

일요일 오전이라 그런지 상인들 일부 빼고는 너무 조용한 재래시장모습이네요.

아침을 못먹어서 간단히 뭔가 먹어볼까 하고 제천역앞의 한마음시장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중앙쯤에 작은 포장마차가 있었고,

떡볶이, 어묵을 판매하고 있는데,

아직 완전히 준비가 된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떡볶이, 어묵 외에 양념닭발 같은 메뉴가 있는데,

아침시간에는 아직 모든게 준비가 안된것 같았습니다.



떡볶이는 익었다고 하는데,

아직 국물이 쫄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지금 조리중인듯 보였는데,

아주머니가 먹을 수 있다고 해서 1인분 주문했습니다.



바로 옆의 빨간어묵도 익어가고 있습니다.

반정도는 익었고, 반정도는 새로 넣은거라 했습니다.



일반어묵도 국물이 아직 덜 우러난듯 보였는데,

결과적으로 전체 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떡볶이 1인분을 받았는데, 양도 적지않고,

명태포를 찢어넣은 것으로 국물을 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떡볶이에 명태포가 따라왔네요.

명태포가 들어가서 그런지 국물맛이 더 고소하게 느껴졌고,

떡볶이떡은 쌀떡이라 쫀득했습니다.


아직 완전히 준비되지 않았지만, 먹어보니

생각지 않게 맛있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20200223


제천역앞 한마음시장안에 있는 떡볶이 포장마차에 다시 왔습니다.

바로 앞 봉평집의 메밀전병.배추전과 떡볶이를 봉평집 스탠딩테이블에 같이 놓고 먹었습니다.

오늘은 장날이라 코로나19로 다른때보다 사람이 적었지만,

오일장이라 구경도 하고, 잘 먹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