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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뼈다귀™ 2020. 7. 7. 05:13

 

20110930 대전재래시장 금요장터 1/2 - http://blog.daum.net/chulinbone/110420110930 

20110930 대전재래시장 금요장터 2/2 - http://blog.daum.net/chulinbone/110520110930 

20110930 대전재래시장 금요장터 파노라마 - http://blog.daum.net/chulinbone/1110

20130517 대전재래시장 금요장터 구경하기 - http://blog.daum.net/chulinbone/2426

20130517 [먹거리] 대전금요장터 먹거리투어 - http://blog.daum.net/chulinbone/2427

20150925 대전대사동 금요장터(전통재래시장.매주금요일) - http://blog.daum.net/chulinbone/5014

20200501 20200703 대전 금요장터재래시장(중구.대사동) 구경하기 - http://blog.daum.net/chulinbone/8356<현재게시물>

 

20200501

20200703

 

 

 

아주 오랜만의 대전 대사동 금요장터에 왔습니다.

매주 금요일에 하루 종일 대사동 서대전우체국 건너편 인도에서 충남대병원쪽까지

약 500m 거리에 만들어지는 금요장터 입니다.

전통재래시장으로 없는게 없는 시장이 금요일 하루 동안만 생겼다가 사라지는 장터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한동안 금요장터가 열리기는 했지만,

사람도 적었고, 상인들도 얼마 안 왔었는데,

오늘은 사회적거리두기가 많이 완화되면서 예전의 모습을 찾은 것 같습니다.

 

상인들도 많고, 시장을 찾는 손님들도 많아서 북적북적하네요.

 

 

 

 

 

 

시장에 자리 잡은 상인들은 자리가 정해져 있는 듯합니다.

늘 같은 상인이 같은자리에서 장사를 합니다.

너무 많아서 내가 전부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제가 그동안 본 상점들은 같은 자리에서 같은 물건들을 판매했습니다.

 

육개장, 내장탕, 해장국 같은 음식들을 포장판매하는 곳도 항상 그 자리네요.

 

 

 

 

부침개, 동그랑땡, 빈대떡 같은 먹거리를 판매하는 곳도 같은자리.

오늘은 한 바퀴 돌아보고 여기에 와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어볼 생각입니다.

 

 

 

 

 

부침개 파는 곳에서는 팥죽과 잡채도 같이 팔고 있습니다.

 

 

 

 

 

 

김치종류 판매하는 분도 있고,

 

 

 

 

 

마른 건어물판매.

 

 

 

 

 

봄이니까, 쑥도 나왔습니다.

 

 

 

 

 

 

 

싱싱한 해산물 판매하는 곳도 여럿 있습니다.

 

 

 

 

 

 

고구마튀김,

 

 

 

 

떡종류 판매하는 곳들도 있습니다.

 

 

 

 

 

 

양념게장

 

 

 

 

 

젓갈종류

 

 

 

 

 

 

 

 

 

 

 

각종 가루

 

 

 

 

 

 

 

 

 

 

 

 

 

 

 

 

 

 

 

 

 

 

 

 

 

 

 

 

 

수제 칼국수면

 

 

 

 

 

대추

 

 

 

 

 

두부

된장

청국장

 

 

 

 

 

 

 

 

 

 

 

 

 

 

 

 

 

 

 

 

 

 

 

두릅,오가피순,방풍나물,엄나무순,돌미나리,취나물,옻순

 

 

 

 

 

 

 

 

 

 

 

다시 묵

묵국수

 

 

 

 

식혜

수제 동동주

 

 

 

 

 

 

수박도 나옵니다.

 

 

 

 

 

 

 

 

치킨

 

 

 

 

 

 

 

 

 

 

 

밥상

 

 

 

 

 

 

 

 

 

편생강

 

 

 

 

 

 

 

 

 

 

 

수제 어묵은

하나 사먹었습니다.

 

 

 

 

 

 

인삼튀김

 

 

 

 

 

족발

 

 

 

 

 

걸어오면서 가래떡 들어있는 수제어묵은 700원 주고 하나 사먹었습니다.

쫀득하고 맛있습니다.

 

 

 

 

김치전을 먹기로 했고,

동그랑땡도 주문했습니다.

 

 

 

 

 

포장판매도 합니다.

 

 

 

 

 

즉석에서 테이블에 앉아서

김치전 2장,

동그랑땡 2개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김치전 1장에 1,000원.

동그랑땡 2개에 1,000원입니다.

 

오늘 이렇게 간단히 먹을 것 구매해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그런데, 5월 1일이라고 그런지 너무 더웠습니다.

그동안 사회적거리두기로 집에서 필요한 일 아니면 나오지 않고 지냈더니

체력이 떨어진 것인지 잠깐 걸었고, 햇빛을 맞았다고 땀이 납니다.

 

그런데, 나만 더운 것은 아니었나 봅니다.

다른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니 다들 덥다고 하네요.

날씨 뉴스에서도 오늘 많이 더웠다고 했고요.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나 봅니다.

 

오랜만에 시장 구경은 잘했습니다.

 

 

20200703

지난번 금요장터에 왔던 이후에도 몇 번 더 방문해서 김치전 먹고 왔었습니다.

오늘은 금요장터 중간쯤에 위치한 곳에서 김치전과 메밀전병을 주문했습니다.

이곳은 크기가 좀 더 커서 가격도 2,000원씩이네요.

점심을 먹어야 하는 것을 여기에서 오늘 김치전과 메밀전병으로 해결합니다.

금요장터는 항상 먹을 것이 다양하게 있어서 생각날 때 시간 맞으면 한 번씩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