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뼈다귀의 지구별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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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i40왜건 타이어 공기압 점검(환절기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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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뼈다귀™/자동차.DIY

2020. 10. 15.

20201013

카센터에 왔습니다.

날씨가 크게 바뀌는 환절기가 되어 기온의 차이가 심해지면서,

자동차 타이어 공기압에도 영향을 주는 현상이 있어서 타이어 점검과 공기압 보충을 하러 왔습니다.

 

얼마 전까지 더운 날씨였다가 최근 아침, 저녁으로 급격히 기온 차이가 발생하면서

온도차에 따른 타이어 내부의 공기압도 변화가 생겨서, 낮에 주행때는 문제없다가 하룻밤이 지나고

아침에 차를 타고 시동을 걸면 TPMS(타이어공기압측정모니터)의 수치가 알람이 울리는 하한선 아래로 내려가서

시끄럽게 삑~삑~삑~삑~ 울려주고, 주행을 하면 조금후 타이어 내부 온도가 올라가서 정상치로 돌아옵니다.

 

한여름에도 대전에서 있다가 강원도 정선의 해발700m의 높은 지대로 이동을 하면,

공기압의 차이가 심하게 나는 것을 TPMS모니터를 통해서 볼 수 있기도 했습니다.

강원도 정선이 기온도 낮지만, 고도에 의한 압력차가 분명 존재를 합니다.

 

 

원인은 알고 있으니, 카센터에 와서 타이어압력게이지로 공기압을 보충해주었습니다.

이전에 공기압 채운후 오랜 시간 뒤라서 생각보다 많이 채워졌습니다.

타이어 공기압은 카센터 공기압게이지 기준으로 40Psi 수치까지 넣었습니다.

자동차의 TPMS기준으로는 33~35Psi 정도로 추정되는 수치입니다.

자동차의 TPMS에서 한동안 29~30Psi 수치였는데, 알람이 울었던 것은 28Psi 입니다.

 

 

4개의 바퀴에 모두 공기압을 비슷하게 맞춰서 채워주고, 즐거운 기분으로 다시 주행을 합니다.

심란한 요즘이기는 하지만, 내 기분이 처지면 매 초마다 사는 것 자체도 불편해서 매초마다 기분 좋아지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