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청천장군의 집터 / 장광규
댓글 122
걷노라면
2020. 6. 18.
- 이전 댓글 더보기
-
blondjenny 2020.06.22 09:04 신고
오늘은 오랜만에 지인 몇 명을 숲 속의 공원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답글
실내에서 만나기는 아직 조심스러워서요. 한 주 기분 좋게 시작하십시오. -
안녕하세요...^^
답글
하늘은 청명하고 푸른나무숲은 자태를 뽐내며 햇볕을 가려주네요
드높히 하늘을 가린 터널숲을 걸으면 새소리같은 웃음이 저절로 나와요
일부러 숲터널길로 걸어요 그러고 보니 왼쪽은 청라 앞은 터널숲
오른쪽은 공원 통유리 창에서 바라보는 시야는 동화속의 건물 같아요
바로 집앞이 학교가 셋있으니 건물이 높지않아 시야가 좋아요
동화의 다락방 같은 이곳에서 꿈을꾸고 세계의 정상들을 유심히
보고 있어요 누가 대한민국을 괴롭히는가 눈여겨 보고 있어요
악은 진실앞에 드러나게 되있다고 해요 하늘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무궁한 영광을 기원해여 ...아름다운 하늘의 큰축복 받으시며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하트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