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서와라...했더니... 저렇게 앞에와서... 쳐다보네요. 이 금지행위 팻말은 데크에 세워두었던 것인데 몇번이나 막걸리파들이 빼서 절벽 아래로 던져버리니 이젠 아예 저렇게 안에다가 세워 두었네요. 그래서 잘 놀아라....하고... 다시 내려가면서.... 지난주에 멍멍이에게 밥을 준..
그나마.. 밥은 떨어져서 며칠 굶어도... 물이 있으니 다행입니다. 그렇게 물을 마시더니... 저한테 간다고 몇번 울더니... 계단 아래로 내려가네요. 전에도 그러더니 아마도 새끼한테 가는듯 싶습니다. 그래서 저도... 밥을 부어주고.... 물통도 새것으로 바꿔주고... 다시 갑니다. 다행히 오..
그렇게 옆에서 보는데... 새끼를 낳은건지... 젖꼭지가... 빨갛네요. 어데에다가 낳은건지.... 그렇게 쉬다가도... 사람들이 지나가면.... 자꾸 저렇게 아랫쪽을 쳐다보네요. 새끼들 때문에 불안해서 그러나..... 그렇게 좀 쉬더니.... 물을 마시러 가네요. 그렇게 가서 잘 마시네요. 다음편에.....
천천히 먹어라.. 그리고 혹시나 진드기가 있나...하고 여기저기 만져보니... 별다른것은 없네요. 귓속도 깨끗하구요. 라면 달라고? 조금만 더 기다려라... 뜨겁다... 식으면 먹어라...... 그래서 입으로 불어서 식혀 줍니다. 그런데 몇번 먹더니... 배가 부른가 잘 안먹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