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냥이 소식

좌불상 2020. 3. 28. 16:11


밥을 먹으면




할건 다 하네요.





그래서 잘들 놀아라 하고





다시가서






바둑이를 부릅니다.







그런데 오늘도 바둑이가 안오네요.





날이 싸늘해서 물도 얼었고





밥도 비었네요.


츄바카 혼자서 먹은건 아닌것 같은데




그때 츄바카가 오더니





발라당 부터 합니다.





그만해라....진드기 붙는다.





자..먹어라







천천히 먹어








그리고 밥을 부어주니






들어가서 먹길래





다시 출발해서





내려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

바둑이는 오늘 간만에 산에가서 소세지 4개 먹이고 왔네요 사료를 챙겼어야 했는데ㅜㅜ
가야봉 쪽으로 한참을 따라왔었어요
아참 좌불상님을 오늘 뵙건 갔아요 지나가다 인사를 했는데 이상해서 뒤를 돌아보니 베낭이 맞는거 같아서요 ㅎㅎ
잔인했던 3월의 마지막날도 저물어갑니다.
모든것이 멈춰버렸지만 세월은 쉼없이 흘러갑니다.
화사함이 더해가듯이 건강한 4월이 되도록 희망해봅니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행복을열어가는 시간이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