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냥이 소식

좌불상 2020. 8. 5. 16:17

다음날 아침...

 

늘 그렇듯이 오늘도 일찍 일어나서 기상청의 지역 예보를 본다.

 

이런...

 

오늘도 하루종일 비비비비비비비~~~그것도 많이....ㅠㅠ

 

이걸 믿어 말어?

 

또 당해?

 

 

그렇게 고민하다가 오늘은 청개구리가 되어 보기로 한다.

 

그래서 엊그제 몽땅젖어 덜 마른 옷과 등산화를 신고......

 

 

 

 

산으로 간다.

 

 

 

그렇게 도착하니 하늘이 심상치가 않다.

 

아...오늘은 일기예보가 맞나 보구나...ㅠㅠ

 

 

 

 

그렇게 올라가니 검은 구름이 밀려오고

 

 

 

 

저 멀리는 햇볕도 비친다.

 

 

 

 

그래서 다시가서 큰바위에 도착을 하니

 

오잉?

 

볕이든다.

 

 

 

 

그래서 다시가서 보라를 부르니

 

 

 

 

달려 내려온다.

 

 

 

 

잘 지냈구나

 

 

 

 

그런데 배가 고프니

 

 

 

 

저에게 비벼대며 무지 울어대네요.

 

 

 

 

자...일단 먹어라

 

 

 

 

그리고 밥도 줍니다.

 

 

 

 

카이는 돌아올 생각이 없나보구나.

 

삐두기는 어데를 간것인지 보이지도 않고....

 

그렇게 보라 혼자서 잘 버티네요.

 

 

 

 

물은 조금있어서 그래도 담아놓고

 

 

 

 

 

그러면서 놀아달라고

 

 

 

계속해서 달려드네요.

 

 

 

 

그렇게 좀 놀아주다가 밥을 부어주고

 

 

 

 

잘 견뎌라 하고 다시가서

 

 

 

 

바둑이터 근처에서 바둑이를 부르니

 

 

 

 

카이가 달려옵니다.

 

 

 

 

잘 지냈구나...

 

가자..

 

 

 

 

그렇게 밥터에 도착하니

 

 

 

 

비벼대고

 

 

 

 

발라당도 하고

 

 

 

 

자..먹어라

 

 

 

 

그렇게 배가 고프니 잘 먹네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