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냥이 소식

좌불상 2020. 9. 14. 16:36

그렇게

 

 

 

쉬다가

 

 

 

 

다시 가는데

 

 

 

 

좀 가는데 쟂빛이가

 

 

 

 

여기까지 와 있네요.

 

아마도 중간 봉우리에 밥이 없으니 보라터로 밥먹으러 가나봅니다.

 

 

 

 

그래서 다시 갑니다.

 

 

 

 

그렇게 가면서 공터 오르기 전에  근처에서 바둑이를 부릅니다.

 

 

 

그런데 오늘은 안나오네요.

 

밥 먹으러 중간으로 간건가?

 

 

그렇게 올라가는데 바위틈에서 바둑이가 가냘프게 우는 소리가 나네요.

 

 

 

 

그래서 왜 그러지?..하고 쳐다보니 저렇게 보면서도 안나오네요.

 

그래서 새끼를 낳았나?...하고 풀을 헤집고 보니

 

 

 

 

아....새끼들을 낳았네요.

 

 

 

 

검은색 2.....삼색이 하나.....노랭이 하나....넷을 낳았네요.

 

 

 

 

에휴...쨘한녀석....

 

 

 

 

그렇게 젖 먹이느라 제가 불러도 못나오고 ....

 

여기 있다고 대답만 하네요.

 

 

 

그래서

 

 

 

캔 하나하고 밥을 부어줍니다.

 

 

 

 

그랬더니 정신없이 먹네요.

 

 

 

 

그렇게 주고 신경 쓰일까봐

 

 

 

 

다시 바로갑니다.

 

 

 

 

그렇게 공터에 올라서

 

 

 

 

좀 쉬는데

 

 

 

 

 

카이가 하악질을 하네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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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불상님,,,
정말 고맙습니다.
바둑이도 아마 산에서 살기 위해 어쩔수 없dl 출산 이라는 선택을
할수밖에 없었을거에요.
정말 짠하고 대견한 바둑이 입니다.
자연의 순리는 인간이 거스를수가 없는거죠.
제 입장에서도 기특하고 대견 스럽기도 하지만.....
녀석들이 제 생각은 눈꼽많큼도 않하는군요...ㅠㅠ
감사합니다.
그 아이들이 그런 생각까지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ㅎ
그래서 제 스스로도 제가 냥이보다도 멍청하다고 생각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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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