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냥이 소식

좌불상 2020. 9. 16. 15:00

그래서

 

 

 

저리 가라고 혼내주고

 

 

 

 

캔을하나 주니

 

 

 

 

잘 먹네요.

 

 

 

 

옆에서 저 왠수들은 밥달라고 아우성이고

 

비는 계속해서 내리고

 

 

 

바둑이는 그렇게 먹더니 다시가서 젖을 먹이네요.

 

 

 

 

그런데 그 앞쪽에

 

 

 

더 넓고 평평한 바위틈이 있는데 저기로 들어가지

 

 

 

 

여기서 비를 맞고 그대로 있네요.

 

내일은 저 윗쪽으로 밥통을 옮겨줘야 겠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귀찮게 안하고

 

 

카이하고 삐두기도 닭고기를 줍니다.

 

 

 

 

니네들은 그만 집으로좀 돌아가라.

 

바둑이가 힘들어 하잖니

 

 

 

 

그때 또 비가 쏟아집니다.

 

아....날 참 궂네요.

 

 

 

 

그리고 밥도 더 주고

 

 

 

 

다시가니

 

 

 

 

먹다말고 또 쫒아옵니다.

 

 

 

 

그렇게 공터에 올라서

 

 

 

 

좀 쉬고 다시 가니

 

 

 

 

또 쫒아옵니다.

 

아..징그러운 놈...

 

 

 

 

그런데 계속해서 비가 내려서 츄바카 터에가면 비 때문에 라면을 못먹을것 같네요.

 

 

 

 

그래서 할수없이 여기 나무 아래서 먹고 가야겠네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