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냥이 소식

좌불상 2020. 10. 21. 15:17

둘은

 

 

 

많이 먹네요.

 

 

 

 

이제 츄바카도 다 먹고

 

 

 

 

재롱이는 들어가고

 

 

 

 

그러다가 또 먹고

 

 

 

 

그런데 바람이 불어서 춥네요.

 

그러니 웅크리고 앉자서 조네요.

 

 

 

 

저도 추워서 바로 내려갈려고 밥을 부어주고

 

 

 

 

잘들 놀아라 하고 다시 출발 하는데

 

 

 

 

녀석들이 따라오길래 바람이 안타는 곳에서 좀 더 놀아주다가

 

 

 

 

다시가니 또 따라옵니다.

 

 

 

 

그만 돌아가라

 

 

 

 

그래도 소용없어서

 

 

 

 

좀 가다가 좀더 놀아주고

 

 

 

 

다시 내려가는데

 

또 옵니다.

 

 

 

 

그렇게 한참을 따라오길래

 

 

 

 

더 이상 오면 끝까지 올것 같아서

 

다시 가라고 소리 지르니

 

 

 

 

저 위에서 한참을 울어대네요.

 

 

 

 

그렇게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