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냥이 소식

좌불상 2020. 10. 25. 17:13

다음날

 

 

 

또 가서

 

 

 

 

올라갔다가

 

 

 

 

큰바위를 지나서

 

 

 

 

삐두기  터에가니 물이 비었네요.

 

아마도 여기까지 와서 물은 마시고 다니나 봅니다.

 

 

 

 

그래서 채워주고 다시 보라터로 가니

 

 

 

 

보라가 있고

 

 

 

 

삐두기도 오네요.

 

 

 

 

 

잘들 지냈구나

 

 

 

자..물부터 마셔라

 

니들이 여기로 오니 물이 고민이구나

 

내가 마실것을 니들도 주고 바둑이도 주니 ...

 

 

 

 

자...

 

 

 

 

밥먹자

 

 

 

 

 

잘들 먹습니다.

 

 

 

그런데 보라는 배가 안고픈가 별로 안먹네요.

 

 

 

 

더 먹지 그러니?

 

그때

 

삐두기가 갑자기 제 손을 할퀴어서 한대 때렸더니

 

 

 

 

후다닥 도망가네요.

 

 

 

다음에...

힘드시겠어요 . 충분하게 넣어다니셔야 안전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