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공터에 서니
난리들 이네요
발라당 하지말어...
대 식구 입니다.
그 가운데 너구리도 한마리 왔네요
좀 기다려라
컵라면 하나 끓여가지고 녀석들 줄 생각을 하니
아득 합니다.
자..니네들이 다 먹어라
뭐 순식간 이네요
그래서 밥을 줍니다.
다 따로 줘야지
그렇지 않으면 싸우거나 못먹는 녀석도 있습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