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냥이 소식

좌불상 2020. 11. 30. 16:41

2020-11-30

 

11월의 마지막날인

 

 

다음날

 

 

 

또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면

 

 

 

백구가 새벽부터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 안잡혔나 봅니다.

 

아니...

 

제가 아니면 절대로 안잡힐겁니다.

 

 

 

 

그래서 밥을주고 가라고 하면

 

 

 

 

저렇게 안가고 쳐다만 봅니다.

 

 

 

 

그리고 올라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삐두기 한테 가니

 

 

 

 

오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혼자서 있는게 안타까워서 보라한테 데리고 갈려고 했는데

 

 

 

누가 저 아래에서 울고 있네요

 

꼬롱이는 울지 않는데....

 

그래서 일단 불러놓고 기다리니

 

 

 

 

가끔 보이던 저 녀석이네요

 

 

 

 

그래서 친구 하라고 안데리고 가고

 

 

 

 

여기서 밥을 줍니다.

 

 

 

 

너도 배고프구나

 

 

 

 

자..먹어라

 

 

 

 

잘 먹습니다.

 

 

 

 

물도 마시고

 

 

 

 

그리고 좀 놀아줍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