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짠거는 목말러 2007. 8. 10. 17:16

잠잠할만 하면 터트리는 디워를 둘러싼 언쟁.

우연히 보게된 100분 토론! 깊은밤, 나를 열대야보다 더 덥게 만들었다.

 

먼저, 100분 토론을 못보신분들을 위해 그의 말을 살펴보자,

 

1. 네티즌이 무서워 눈치를 보는 평론가. 누가 옳은말을 할수 있겠는가.

- 당신들 언제 그런거 신경�던가? 개구리 올챙이쩍 생각을 못하나보지? 과거 흥행,작품성 모두 형편없는

과거 한국영화라도 당신들은 충분히 가망성을 타진해 주는 말들로 밥에 재를 뿌리진 않았었습니다. 그치만 이번은 다른걸?

반발효과가 생각보다 강하게 미치던가요? 아직도 평론 합리화를 위해 애국마케팅을 부르짖는걸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평론은 제대로였는데 이상하게 흥행한다. 이건 다른이유다라고'

 

2. 평론가는 냉정하게 평가를 해서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게 하는 피드백시스템.

- 진중권씨 당신말중에서도 들을수가 있었는데, 영화와 축구는 구분하라면서요, 그치만 지금 관객과 디워에 열광하는 국민들은

이 답답한 현실세계에서 화제를 돌릴수 있는 희망을 본것이거든? 2002년 월드컵때처럼 우리가 4강할수 있어서 그렇게 열광한것일까요?

열광하는 힘이 있었기에 선수들이 더 선전하여 4강의 신화를 달성한게 아닌가?  충무로 당신들이 불가능하다는 거액투자의 흥행여부와 헐리웃진출가망성, 더군다나 CG가 떡칠된  환타지영화잖습니까.

그럼 냉정하게 평가만 하던지. 개봉2주차영화를 줄거리 다 까발려 버리는 매너는 어디서 배웠습니까?

그리고 평가를 해야지. 당신말대로 '스토리는 없고 CG는 볼만하다'라고 했던 트렌스포머 평가때처럼.  

디워도 그정도 평가를 해줄정도는 된거같은데 비평보다 비난을 하고 그러셨어요? 평가할 가치가 없나요?

 

3. 아리스토텔레스가 세운 이론도 못지키는 기본이 안된영화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상업영화에 대해서 예언을 했던가요? 상업영화는 그제까지 나온 최고와  비교해야한다. 상업영화는 스토리가 있어야한다. 상업영화는 영화의 모든요소를 갖춰야한다. 상업영화는 애국심에 호소해서는 안된다. 이런말을 예언해놓았나요? 언제부터 영화에 아리스토 운운하게 되었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아리스텔레스가 정립해 놓은것은 그대로 따라야하나요?

지금은 2007년입니다. 철학책좀 냈다고 아는척 그만했으면 합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속담은 초등학생도 아는겁니다.

이런 기본도 지켜지지 않는 당신이 철학에 대해 논할 자격이 없다고 보는데요.

당신은 논쟁시 상대 기죽이기 위해 여러 철학용어나 전문용어를 난발하는데 '니들이 멀알어. 아는것도 없자나. 니들이 지식도 없는것들이? ' 하는 우월주의에서 나온 우경집단에서나 보이는 화술입니다.  진정으로 논쟁에서 이기고 싶다면 말장난보다 상대를 존중해주는 화술을 배우십시요. 아직 이런 사고방식이 있다니, 다시 볼수 없는 코미디를  잘 봤습니다.

 

4. 삼성보다 소니가 좋습니다. 왜 삼성을 사라고 해야합니까? 소니가 좋은데. 삼성을 사라고 했다가 사고가 나면 그 평론가말을 누가 듣겠습니까?

-아주 위험한 발언이군요. 삼성보다 소니가 좋다라는 생각은, 당신이 2007년도에 살지 않고 쌍팔년도에 산다고 여겨지는군요.

소니보다 삼성이 앞지른부문이 상당히 많습니다. 2000년이 되기전에요. 신문좀 읽고 사세요.

설사, 국산이 일제보다 경쟁에서 밀리는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꾸준히 국산을 애용했기때문에 지금의 삼성이 있습니다.

그논리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국산영화를 이제 볼필요가 없겠군요. 헐리웃영화가 재미있는데, 이생각은 한겁니까?

 

5.  디워는 평가할 가치도 없다?

- 정말 진중권씨 당신을 다시보게 한 말입니다.  20분짜리 독립영화라도 평가할 가치는 있는겁니다.

어떻게 당신은 대박난 영화를 보고 평가할 가치도 없다라는 말씀을 서슴치 않고 하시는건가요?

당신 미친겁니까?

 

6. 주인공이 한일이 없다. 결연성이 부족하다.

-문학평론가라는 타이틀. 당신은 하지만 나보다는 영화에 대해서 잘 알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왠걸?

악플로로 활동하는 네티즌들도 당신보다 수준이 높은글들을 쏟아냅니다. 어쩌다 달게되셨나요? 평론가라는 타이틀!

SF고전 터미네이터를 봅시다. 로봇을 상대로 인간이 멀합니까? 도망가야죠?   트렌스포머를 봅시다. 주인공이 멀합니까?

고작 큐브가지고 도망가지 않던가요?  그것도 어설픕니다. 옵티머스가 들고 처리하면되지 왜 인간을 시킵니까? 할아버지가 메가트론을 발견해서? 이런 어줍잖은 동기부여가 당신은 좋습니까?

반지의제왕을 보죠. 왜 힘없는 호빗이 반지를 파괴해야하죠? 간달프가 새를타고 가서 던지면 끝나지않습니까? 왜 3편이나 만들어내죠?

두주인공이 사랑하는게 이해가지 않는다?

당신은 아동용 영화에서 주인공 남녀가 사랑한다면 벌거벗고 섹스라도 하길 바라십니까?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에서 호평을 받았던 은행나무침대는 왜 환생해도 서로 사랑하는 기억을 가지고있죠? 

조선시대 하림과 나린의 사랑의 기억을 되찾았다고 다들 생각하는데 설사, 아집에 사로잡혀 디워를 보는내내 스토리를 제대로 못느꼇다고 하더라도 좋게 말씀해주시면 입에 가시가 돗습니까?  가만보면 심형래감독에게 콤플렉스가 있어보입니다.

 

7.에필로그올라갈때 헛웃음이 나왔다. 머하는겁니까 영화가 감독의 인생극장입니까?

-심형래감독은 당신이 무서워서 에필로그를 못올립니까? 그리고 회고록을 마지막에 넣는 영화 많이 봐 왔습니다. 그런 영화감독은 다 코미디언입니까? 또, 영화가 감독하나만의 영화냐고 물으셨죠? 그럼 현재 충무로서 만든영화는 누구 감독 작품을 이야기하지 거기 조명누구,소품누구의 작품이라고 합디까?  진중근씨 당신! 흑백논리주의자였군요.

 

8. 네티즌들이 사과를 하면 받아주겠다?

-아주아주 건방지군요. 불특정 다수인 네티즌더러  당신에게 사과를 하다뇨. 네티즌과 공식적인 전쟁을 선포하시는겁니까?

 이런 공격적인 언행으로  자극만 하는걸 보니 기본이 안된데에다가  덜 떨어진 인간이기까지 하군요. 

 영구가 차라리 낳습니다. '중권이없다'  앞으로 당신 앞길이 기대됩니다.

 

진중권씨 당신의 토론내용을 보면 당신은 12세 아동용 영화도 이해못하는 수준을 가진 사람입니다.

앞으로 그 어줍잖은 지식으로 남을 가르치려 들기보다 겸손과 영화평론 기초를 먼저 배워야하겠군요.

당신의 말은 대부분 앞뒤가 맞지 않는 감정성 억지논리입니다. 제발 공부좀 하세요. 학벌로만 살아가기 힘든세상 아닙니까?

냉정하게 평가해줄 평론가가 필요하지. 당신처럼 개인적인 감정에 사로잡혀, 꼭지가 돈 협잡꾼에게 헐 뜰길만한 디워가 아닙니다.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