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 미술사

<!-- div { color: #002266; } li { color: #002266; } a, a:link, a:hover, a:visited { color: #002266; } td { color: #002266; } .txc-search-border { border-color: #002266; } .me2day_daily_digest p, .me2day_daily_digest a, .me2day_daily_digest a:hover { font: 11px '돋움', dotum, sans-serif; } //--> ★옛날 일본의 해녀들의 모습★ ▲ 100년전 일본 [도바명..

남산의 통감부(統監府)-조선 총독부(總督府) 통감부(舊 조선총독부) 북측 모습 을사조약 이후 1906년 발족된 조선통감부는 한일합방 후 조선총독부가 출범하기 전까지 조선의 국가실권을 장악하였다. 초대통감이었던 이토 히로부미는 통감부 청사를 남산 중턱에 건립하여 1907년 2월 28일 ..

남산에서 본 일제 강점기의 서울 전경 사진 엽서 1925년 남산 조선신궁 완공, 1925년 경성부청 완공, 1926년 조선총독부 신청사 완공으로 식민도시 경성에서 식민지배를 위한 지배기구 건축의 대강이 완성되었다. 본 엽서에서 보이는 전경은 조선총독부 신청사가 완공된 직후에 촬영된 것으..

중구 예장동에 있었던 경성신사(京城神社) *서울 중구 예장동에 있었던 경성신사의 경내 모습이다. 지금 숭의여자대학교가 있는 곳이다.일제는 이 일대를 '경성부왜성대'라 불렀다. 일제는 이 일대를 '경성부왜성대'라 불렀다. 경성부 왜성대의 통감부와 경성신사도 없어졌지만 남산의 ..

남산 숭의학교 자리에 있었던 경성신사 경성신사 대제 *기마 무관들의 복장과 무구로 보아 대한제국 조정의 기능이 살아있었던 한일합병 이전으로 생각된다. 조선의 국사당이 있었던 남산으로 일본의 개국신을 모시는 대제에 참석하러 가는 행렬이다. 합방이전에 이미 일본의 개국신을 ..

일본인이 쓴 ‘침략신사侵略神社 속 조선의 신사 이야기 神社참배 거부 18개교 日帝, 가차 없이 폐교 이수항/ 동아일보 심의팀 부장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靖國) 신사 참배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일본에서 ‘침략신사(侵略神社, 新幹社 발행)’..

조선신궁(朝鮮神宮)의 모습 남대문과 관폐대사 조선신궁 참도 1925년에 완공된 남산의 관폐대사 조선신궁으로 이르는 참도가 시작되는 곳임을 보여준다. 전형적인 조선의 대표적인 문루와 일본 신사의 모티브로 구성된 신사 참도 조형물의 대비가 식민지 경성의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준..

대한제국 병합의 원흉 통감' 이토 히로부미 한국 왕래 22차례...통감직 3년반 야마구치현 하기시에 있는 대한민국 원흉 이토 히로부미의 동상과 생가 1906년 2월 1일 한국통감부가 문을 열었다. 이토 히로부미는 2월 20일 도쿄를 출발하여 이세(伊勢)신궁을 참배하고, 28일 시모노세키에서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