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차와 음악 그리고 사색이 머무는 아늑한 쉼터입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05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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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공간/단편 - 비류의 나라 비류의 나라(終)

본 소설은 2천년전 현재 인천지역에 존재했다 역사 속으로 사라진 미추국(彌鄒國)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창작되었습니다. 한때 인천은 비류가 건국한 미추국의 국도(國都)였습니다. 잃어버린 우리의 역사를 찾고 싶은 마음에서 감히 창작으로 역사를 복원해 봅니다. 끝까지 감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류의 나라 - 여강 최재효 終 한편, 여제와 온조는 십제 등 중신과 추종세력들을 이끌고 욱리하를 건너 황악 아래 위례(慰禮)에 도읍을 정하고 십제라는 이름의 나라를 건국하고 왕위에 올랐다. 십제라는 국명은 자신을 믿고 따른 열 명의 신하들의 공(功)을 기리는 뜻에서 지은 것이었다. 비류왕과 온조왕이 마한에 각각 나라를 건국한 시기는 *고구려가 건국된 지 19년이 지난 뒤였으며, 주몽왕이 붕어하고 유리 태자가 고구려 제2..

05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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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공간/단편 - 비류의 나라 비류의 나라(1)

본 소설은 2천년전 현재 인천지역에 존재했다 역사 속으로 사라진 미추국(彌鄒國)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창작되었습니다. 한때 인천은 비류가 건국한 미추국의 국도(國都)였습니다. 잃어버린 우리의 역사를 찾고 싶은 마음에서 감히 창작으로 역사를 복원해 봅니다. 끝까지 감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류의 나라 - 여강 최재효 1 비류(沸流)에게 있어서 동기간의 우애란 단지 맹물 맛 정도의 느낌이라고 말하는 편이 합당할 듯싶다. 그는 5년 전 어머니 소서노 여제(女帝), 아우 온조와 함께 대륙의 *어하라(於瑕羅)를 떠나 황해를 경유하여 남삼한의 중심이면서 해안가 지역인 미추홀에 도착했다. 한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형제의 성격과 취향은 극명한 차이가 있었다. 비류가 해안(海岸)에 터를 잡기를 원한 반면에 온조는 내륙의 ..

13 2020년 06월

13

* 창작공간/장편 - 강릉대첩 강릉대첩(27)

본 소설은 한민족 최고의 영웅이신, 양성 이씨 이옥(李沃) 님의 만고에 빛나는 전승을 감히 다루고 있습니다. 고려 공민왕 때(1372년) 강릉부 소속 관노(官奴)였던 님은 이 지역 에 무로마치 막부의 사주를 받고 고려를 침구한 왜구들을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조정에서 시중 벼슬을 하던 아버지(이춘부)가 신돈의 반역사건에 억울하게 연루되어 가문이 풍비박산 난 상태에서도 님은 희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님은 온갖 고초를 겪으면서도 위기에 빠진 강릉을 구하셨습니다. 이옥 장군님의 강릉대첩의 역사적 업적을 소설로 재구성했사오니, 부디 끝까지 관심을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허락없이 본 작품을 무단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의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 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강릉대..

03 2020년 06월

03

* 창작공간/장편 - 강릉대첩 강릉대첩(26)

본 소설은 한민족 최고의 영웅이신, 양성 이씨 이옥(李沃) 님의 만고에 빛나는 전승을 감히 다루고 있습니다. 고려 공민왕 때(1372년) 강릉부 소속 관노(官奴)였던 님은 이 지역 에 무로마치 막부의 사주를 받고 고려를 침구한 왜구들을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조정에서 시중 벼슬을 하던 아버지(이춘부)가 신돈의 반역사건에 억울하게 연루되어 가문이 풍비박산 난 상태에서도 님은 희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님은 온갖 고초를 겪으면서도 위기에 빠진 강릉을 구하셨습니다. 이옥 장군님의 강릉대첩의 역사적 업적을 소설로 재구성했사오니, 부디 끝까지 관심을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허락없이 본 작품을 무단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의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 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강릉대..

30 2020년 05월

30

* 창작공간/장편 - 강릉대첩 강릉대첩(25)

본 소설은 한민족 최고의 영웅이신, 양성 이씨 이옥(李沃) 님의 만고에 빛나는 전승을 감히 다루고 있습니다. 고려 공민왕 때(1372년) 강릉부 소속 관노(官奴)였던 님은 이 지역 에 무로마치 막부의 사주를 받고 고려를 침구한 왜구들을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조정에서 시중 벼슬을 하던 아버지(이춘부)가 신돈의 반역사건에 억울하게 연루되어 가문이 풍비박산 난 상태에서도 님은 희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님은 온갖 고초를 겪으면서도 위기에 빠진 강릉을 구하셨습니다. 이옥 장군님의 강릉대첩의 역사적 업적을 소설로 재구성했사오니, 부디 끝까지 관심을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허락없이 본 작품을 무단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의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강릉대첩 ..

28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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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공간/장편 - 강릉대첩 소설, "강릉대첩" 역사의 현장을 가다(3)

1372년 6월 (고려 공민왕 21년) 왜병 3개부대 3500명이 경상도 영덕현을 침공하여 고려 백성 수천명을 죽이고 젊은 여인 수 백명과 병량미 수 만석 그리고 수 천 마리 가축을 탈취한다. 그때 영덕의 강구항은 왜병에게 철저히 짓밟혔다. 왜구들이 영덕현에서 훔친 쌀, 가축들이 강구항에서 왜선에 실려 왜국으로 반출되고 젊은 고려의 여인 수백명이 강제로 끌려간다. 경북 영덕의 강구항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강구항 아래부터는 영덕 대진포구 입니다. 현재는 대진해수욕장이 자리 하고 있습니다. 1372년 6월 왜병은 영덕을 침구하고 다음에 덕원현( 현재의 영덕군 영해면)을 침구하여 수 천명의 고려인을 학살하고 양식과 가축을 ..

28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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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공간/장편 - 강릉대첩 소설, "강릉대첩" 역사의 현장을 가다(2)

강릉 남대천 하류에 있는 월대산과 앞목 해변은 1372년 6월 (고려 공민왕 21년) 강릉부 소속 관노였던 이옥(李沃)이 단신으로 우에노가 이끄는 왜병 선발대 250명을 활로 섬멸한 장소임. 월대산 솔숲 최영장군 사당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강릉 안목해변 - 1372년 6월 고려군과 왜병 간에 치열한 전투가 있던 장소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왜군이 탄 왜선 일부가 강릉부 관아로 가기 위해 남대천을 거슬러 오르다 고려군에게 전멸당했다. 강릉 남대천의 바람 다리 강릉 남대천 강릉 경포대 앞바다 전경 - 고려 수군 특공대가 배 10척을 타고 출발하던 장소

28 2020년 05월

28

* 창작공간/장편 - 강릉대첩 소설, "강릉대첩" 역사의 현장을 가다(1)

고려 공민왕 21년 6월(1372년) 왜구를 가장한 왜국 무로마치 막부의 정규군과 수부 등 6000여명이 갈응을 침공한다. 그런데 마침 신돈의 반역사건에 연루 되었던 시중 이춘부의 아들 이옥(李沃)이 강릉부 관아에 관노가 되어 배속된다. 이옥은 이성계 보다 훨씬 월등한 활쏘기 실력으로 왕에게 말과 황금안장을 하사받아 고려의 신궁(神弓)으로 통하던 인물이었다. 왜병은 이옥의 전술에 말려 대부분 전멸되고 강릉은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살아남는다. 강릉대도호부관아 현판 - 강원도 강릉시 임영로 313번길 6(용강동) 모든 사진은 필자가 현장을 다니며 직접 촬영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임영관 - 글씨는 공민왕이 썼음.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27 2020년 05월

27

* 창작공간/장편 - 강릉대첩 강릉대첩(24)

본 소설은 한민족 최고의 영웅이신, 양성 이씨 이옥(李沃) 님의 만고에 빛나는 전승을 감히 다루고 있습니다. 고려 공민왕 때(1372년) 강릉부 소속 관노(官奴)였던 님은 이 지역 에 무로마치 막부의 사주를 받고 고려를 침구한 왜구들을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조정에서 시중 벼슬을 하던 아버지(이춘부)가 신돈의 반역사건에 억울하게 연루되어 가문이 풍비박산 난 상태에서도 님은 희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님은 온갖 고초를 겪으면서도 위기에 빠진 강릉을 구하셨습니다. 이옥 장군님의 강릉대첩의 역사적 업적을 소설로 재구성했사오니, 부디 끝까지 관심을 주시기 바랍니다. 강릉대첩 - 여강 최재효 24 강릉 앞목 해변에서 궤멸된 왜구들 중 서너 명이 기쿠코가 있는 본진까지 간신히 도망쳐 갔다. 그들을 통해 요시다쇼인이 ..

23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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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공간/장편 - 강릉대첩 강릉대첩(23)

본 소설은 한민족 최고의 영웅이신, 양성 이씨 이옥(李沃) 님의 만고에 빛나는 전승을 감히 다루고 있습니다. 고려 공민왕 때(1372년) 강릉부 소속 관노(官奴)였던 님은 이 지역 에 무로마치 막부의 사주를 받고 고려를 침구한 왜구들을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조정에서 시중 벼슬을 하던 아버지(이춘부)가 신돈의 반역사건에 억울하게 연루되어 가문이 풍비박산 난 상태에서도 님은 희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님은 온갖 고초를 겪으면서도 위기에 빠진 강릉을 구하셨습니다. 이옥 장군님의 강릉대첩의 역사적 업적을 소설로 재구성했사오니, 부디 끝까지 관심을 주시기 바랍니다. 강릉대첩 - 여강 최재효 23 강릉부 소속 궁병들은 정규군 이백 명과 이옥에게 훈련을 받은 관속들 백여 명 등 삼백여명이었다. 그들은 이미 수백 번 ..

21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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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공간/장편 - 강릉대첩 강릉대첩(22)

강릉대첩 - 여강 최재효 22 경상도 영덕과 덕원이 왜구들에게 유린되고 수많은 관군들이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이 풍문을 타고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조정에서도 보고를 받았지만 늘 있는 왜구들의 소행으로 간주해 버리고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동계의 대다수 백성들은 왜구들의 만행(蠻行)에 치를 떨거나 겁을 집어 먹고 피난 갈 생각을 하고 있었다. 동해에 인접해 있는 주요 지역의 현령(縣令)들은 바짝 긴장하여 밤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다. 그들은 조정이나 경상도, 양광도, 교주도 등지에 구원병을 요청하는 서신을 보내거나 사람을 파견하여 급박한 상황을 알렸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각자도생하라는 말 뿐이었다. 조정도 경상도, 전라도, 동계(東界)의 왜구들에 의한 피해 발생현황을 알고는 있었지만 파견할 지원군이 없..

16 2020년 05월

16

* 창작공간/장편 - 강릉대첩 강릉대첩(21)

본 소설은 한민족 최고의 영웅이신, 양성 이씨 이옥(李沃) 님의 만고에 빛나는 전승을 감히 다루고 있습니다. 고려 공민왕 때(1372년) 강릉부 소속 관노(官奴)였던 님은 이 지역 에 무로마치 막부의 사주를 받고 고려를 침구한 왜구들을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조정에서 시중 벼슬을 하던 아버지(이춘부)가 신돈의 반역사건에 억울하게 연루되어 가문이 풍비박산 난 상태에서도 님은 희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님은 온갖 고초를 겪으면서도 위기에 빠진 강릉을 구하셨습니다. 이옥 장군님의 강릉대첩의 역사적 업적을 소설로 재구성했사오니, 부디 끝까지 관심을 주시기 바랍니다. 강릉대첩 - 여강 최재효 21 소고고(宗香香)이 대마도로 돌아가고 난 뒤에 일반 왜병들은 그 사실을 알지 못했다. 부대장과 부장들은 그 소고고가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