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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봉 2016. 12. 6. 10:48
머리말

설명의 편의를 위해 여기서 사용하는 용어는
머리(트렉터), 몸체(트레일러), 연결판(커플러: 일명 떡판)으로 부르고, 머리와 몸체가 연결된 상태의 전체를 츄레라
로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시험장마다 츄레라가 같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험차량의 규격 차이로 어느 시험장에서나 같은 공식이 적용되지는 않겠지만, 터무니없는 정도로 다르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하며 대강 이런 정도의 원리를 파악하여 응용한다면 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처음 츄레라에 접하시는 분은 연결과 분리방법, 변속방법 등을 알려고 애쓰는데.. 걱정할게 없습니다.
시험장엔 츄레라가 한 대 뿐이어서 응시자가 행여라도 고장내는 불상사가 생기면 자칫 시험을 중단해야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조작방법을 모르는 사람에겐 보조진행요원을 통해 직접 조작방법을 보여 주기까지 합니다.
강남면허시험장의 시험용 차량을 보면 기어봉은 일반버스와 같다고 봐도 됩니다. 하이로우 스위치가 기어봉 옆에 달려있긴 하지만 사용하진 않습니다. 전진할땐 2단, 후진할 땐 R기어만 사용하여도 전혀 지장 없죠.

다만, 브레이크가 에어로 작동되기 때문에 처음 접하시는 분은 꽂히듯 팍팍 서버리기 때문에 적당히 밟는 것이 좋지만.. 시험치르는 동안 고속주행할 일은 없으니 팍팍서도 별 문제가 되지는 �습니다.
사이드 브레이크 또한 에어로 작동되기 때문에 막대브레이크가 아닌 노란색 단추가 붙어 있습니다.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울때에는 막대브레이크에서 위로 당기 듯이 단추를 위로 빼고, 해제할 때에는 밑으로 누르면 됩니다.

연결/분리시 실제 운행차량은 에어호스를 사용하지만 시험용에서는 머리차량(트렉터)의 제동력만으로도 몸체제동이 충분하기 때문인지 에어호스는 사용하지 않더군요. 때문에 연결시에는 다리 올리는 일, 분리시에는 연결판의 핀을 빼고 다리 내리는 일에만 신경쓰면 되지요.

시험보시기 전 긴가민가하거나 잘 모르는 조작방법은 위에서도 언급하였듯이 필히 감독관(경관)에게 요청하여 진행보조요원에게 설명을 들으십시오.


            ↗ 종료위치도 시작위치와 같게하면 좋겠지만 무시하고 큰박스 안에만
               집어 넣어도 된다는 의미에서 다른 위치에 표시한 것입니다.




    ■ 시험방법

      1) 견인차(머리)에 피견인차(몸체)를 5분 이내에 연결하여 출발점에서 전진한다.
      2) 5분이내 확인선ⓐ를 접촉하고, 후진으로 확인선ⓑ를 첩촉한 후, 다시 확인선ⓐ를 접촉한 다음 후진으로
         출발지점에 도착한다.
      3) 출발지점에 도착한 후 피견인차를 5분 이내에 분리한다.
      4) 총 지정시간은 15분이내이다.
      ※ 각각 5분씩 제한되기 때문에 총지정시간은 의미 없음. '연결'과 '분리'는 시간이 많이 남고, '코스통과'시
         시간 소요가 많습니다.


    ■ 실격기준

      1) 출발지시를 알고 특별한 사유없이 20초 이내에 출발(후진)하지 못한 때
      2) 시험과제를 어느 하나라도 이행하지 아니한 때
      3) 시험 중 안전사고를 일으키거나 코스를 벗어난 때
      ※ 검은색 검지선을 밟아도 실격됩니다. 주의하십시오.



    ■ 시험요령


    1. 준비 및 출발
    자신의 순서가 되면 신분확인 후 탑승하여 좌석과 실내거울, 사이드미러 등을 확인하고 조정이 필요하면 자신에게 맞게 조정한다. 클러치나 브레이크페달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빡빡한지 감도 익힐 겸 가볍게 밟아 보기도 하고, 사이드브레이크(노란단추)는 어디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을 한 다음 이상이 없으면 창밖으로 손을들어 준비완료 신호를 보낸다.

    '출발하십시오' 하는 방송이 나오면 노란색단추를 눌러 사이드브레이크를 해제하고 출발(후진)한다.
    후진을 시작하여 앞바퀴가 출발검지선을 통과하면 '삑'하는 신호음이 나오는데 이 소리가 20초이내에 나야 실격되지 않고 출발한 것으로 간주된다. 이때부터 '연결' 카운트다운(5분)이 시작된다



    2. 연결
    핸들이 움직이지 않도록 꽉 잡은 채로 똑바로 후진한다.
    강남시험장은 출발검지선을 지나면 약간 경사져 있으므로 너무 빠른 속도로 후진되지 않게 유의하며 연결판이 몸체와 결합되는 지점에 이르러서는 악세레이터의 가속보다는 후진탄력에 의해 결합되도록 속도를 조절한다.
    결합시 트레일러의 앞다리가 약간 밀리는 정도는 괜챦은데 너무 약하게 슬슬 밀면 결합마무리가 깔끔하게 되지 않는 수가 있으므로 쎄지 않을 정도로 적당하게 탄력을 주어 결합시킨다.

    앞서 진행보조요원으로부터 설명을 들을 때에 연결된 상태에서는 몸체의 앞부분이 머리차량의 어느부위에 위치하고 있는지 눈여겨 보아두면 도움이 되는데 운전석 뒷편에도 유리창이 있으니 이곳으로 확인가능한 위치를 미리 파악해 두면 연결시 편리하다.

    연결되는 순간 '털커덩'하는 소리가 나는데.. 연결판에 부딪히며 연결판의 홈끝에 미끄러져 들어가며 걸리는 소리가 거의 동시에 나면서 안전핀이 자동으로 채워진다.

    연결이 완료 되었으면 노란단추를 빼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우고 하차하여 손잡이를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리면 다리가 올라간다. 그냥 왼손으로 시작하는 것으로 기억하면 편하다.
    시작(연결)은 왼손, 마칠땐(분리) 오른손 하는식으로..
    몸체의 다리에 노란색 페인트로 두터운 선을 칠해 놓았는데 여기까지 올리면 된다.

    이어 운전석에 올라 노란색단추를 눌러 사이드브레이크를 해제하고 2단기어로 출발. 머리차량의 앞바퀴가 다시 코스의 검지선을 통과하면 '삑'하는 신호음이 나오며 '연결'은 마감되고 '코스통과'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3. 코스통과
    확인선ⓐ에 도달하기 까지가 가장 쉬운 구간이다. 따라서 너무 천천히 갈 필요도 없다.
    확인선ⓐ를 향하여 직진하면 되는데 차량좌측 검지선과의 간격을 50cm쯤 띄우며 편하게 가다가 ②위치에 이르렀을 때에 핸들을 약간 오른쪽으로 틀어 ③위치에 이르렀을 때에 1.2m가량 되도록 진행하여 확인선ⓐ를 통과하면 정차.
    정차시 핸들과 차체는 모두 거의 반듯한 상태이고, 츄레라의 뒷부분이 앞부분 보다는 미세하게나마 차량 좌측감지선과 가깝게 되는데 운전석에서 느낄 수 있는 정도는 아닐 터.
    중요한 점은 ③위치에서 차량 좌측검지선과의 간격이 1m∼1.2m가 되도록 하는 것.

    확인선ⓐ를 밟기 전까지는 직사각형의 도로를 주행하는 것과 같이 모든 검지선은 반응하며 검지선을 밟으면 20점이 감점되어 바로 불합격 처리된다.
    확인선ⓐ를 밟으면 '삑'하는 부저음 또는 '확인되었습니다' 하는 방송이 나오는데 검지선은 밟으면 안되므로 바로 정차한다.


    이과정을 편의상 'ㄱ자후진'과정이라 하고..
    앞서 확인선ⓐ를 밟은후 정차한 상태에서 그대로 핸들을 고정한 채 후진하여 확인선ⓐ를 넘으면 이때부터 검지선중 'ㄱ자후진'에 필요한 검지선(코스 중앙의 황색선 없는 부분)은 감응하지 않게 된다.

    차량의 머리끝이 확인선ⓐ와 일치하는 ①번위치에 이르러서 차를 세운다음 핸들을 오른쪽(조수석)으로 다 감고 후진한다. 이때 머리차량의 좌측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단계에서 1.2m 가량을 띄우도록 한 것이다.
    위 그림에서 빨간선은 왼쪽 앞바퀴의 후진 경로를 표시한 것이다.

    핸들을 다 감은 채 후진하면 머리차량의 뒷바퀴는 오른쪽으로 밀리지만 그 영향으로 몸체차량의 뒷부분은 ②번위치에서 처럼 왼쪽으로 밀리게 된다.
    그대로 더 밀면 몸체가 계속 더 꺾이며 머리차량의 왼쪽 뒷바퀴 뒤로 몸체의 오른쪽 앞다리가 보이게 된다.
    (운전석 창문을 내리고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왼쪽 사이드밀러로 봐도 다 보임)
    머리차량의 왼쪽 뒷바퀴 뒤로 몸체의 오른쪽 뒷다리가 반쯤 보이는 상태에서 정지하여 핸들을 중립상태로 풀어 핸들을 살짝살짝 수정해 가며 뒷다리의 반만 보이게 계속 후진한다. 즉, 머리와 몸체의 같은 각도를 유지하며 ③번위치와 ④번위치를 통과하는 것이다.

    ⑤번위치(B구역 입구 5∼6m전방)에 이르러서는 츄레라의 허리를 펴면서 밀어야 한다.
    허리를 펼 때에 진행거리의 70% 정도에서 몸체가 방향을 잡도록 밀고 나머지 20∼30% 가량에서 머리차량을 바로 잡아야 한다. 이러한 요령으로 몸체를 밀 때마다 머리차량도 바로 잡아 주면서 B구역에 밀어 넣는다.
    전단계에서와 마찬가지로 확인선을 밟아 '삑' 소리 혹은 '확인되었습니다'하는 방송이 나오면 인접한 검지선을 넘지 않도록 즉시 정지한다.



    확인선ⓑ를 밟기 까지 좁다란 통로에는 몸체의 뒷바퀴만 들어가고 머리차량의 바퀴는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틀어진 채 넣어도 들어가긴 하지만 지나치게 틀어지면 빠져나갈 때에 검지선을 밟기 쉽다.

    ⑤번위치에서 몸체의 뒷바퀴가 집어넣을 입구의 한 쪽으로 치우쳐 진입이 곤란한 경우에는 아예 전진시켜 전체를 바로잡아 재시도(수정) 하는 것이 쉽다.
    몸체의 뒷바퀴가 정확하게 입구앞에 놓이지 않고 한쪽으로 치우친 경우.. 왼쪽으로 치우친 것 보다는 오른쪽으로 치우친 편이 수정하기 편하다. 이유는 수정하여 후진하는 경우 몸체가 왼쪽으로 꺾일 때에는 몸체의 왼쪽부분만이라도 고개를 내밀어 확인할 수 있지만, 몸체가 오른쪽으로 꺾이면 몸체를 확인하기가 어렵기 때문.
    따라서 ⑤번위치에 올 때까지 오른쪽 다리를 많이 보았거나 ①번(시작)위치가 앞 일수록 어려운쪽(입구 왼쪽)으로 몸체의 뒷바퀴가 도착하기 쉽다.

    시험장에선 머리와 몸체의 각도가 직각이 될 때 까지 무리하게 후진하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경고를 받게 되며 두번 경고를 받으면 실격처리된다.
    좁다란 통로에 후진하여 집어 넣는 것이 운전석에서 보면 비좁아 보이긴 하나 그래도 폭이 3.6m 나 된다. 트레일러 폭이 2.4m 이내라고 하니 1.2m 가량 여유가 있는 셈. 한쪽만 확인하며 후진하는 경우 검지선과 1m 간격만 유지해도 탈선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번 과정이 가장 어려운데.. 여러번 수정하게 되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당황하여 심리적으로 다급한 상황에 몰리게 될 수 있다. 조금 더디더라도 한 번에 진입할 수 있도록 잘 살피며 후진하는 것이 좋다.


    B구역을 빠져나갈 때에 머리차량이 틀어지거나 꺾여 있다면 통로 양옆 검지선을 건드리지 않게 핸들조작을 잘하며 빠져나가야 한다.
    전진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비교적 쉬운 과정이긴 하나 다음단계(후진과정)를 준비하는 단계이기도 하므로 확인선ⓐ를 밟을 때에는 그림에서 처럼 머리와 몸체, 그리고 바퀴까지 일직선이 되도록 전진해야 한다.
    위 그림처럼 S자를 그리며 확인선ⓐ까지 도달해야 하는데 T코스 상단에 근접하는 초반에는 최대한 직진하여 크게 회전한 다음 종반에는 머리차량 바로잡는 작은 회전으로 마무리 한다.
    T코스 상단부에 최대한 가깝게 직진하여 좌로 꺽은 다음 S자 하단부를 길고 크게 그려야 다음단께에서 츄레라를 후진하기 좋게 세울 수 있다.
    즉, 몸체의 뒷바퀴가 검지선에서 충분히 떨어지도록 츄레라 허리를 펴야하기 때문에 위와같은 진행이 필요한 것이다.
    전단계에서와 마찬가지로 확인선을 밟아 '삑' 소리 혹은 '확인되었습니다'하는 방송이 나오면 인접한 검지선을 넘지 않도록 즉시 정지한다.


    위 과정을 마치면 코스 중앙의 황색선이 없는 부분의 검지선도 다시 살아나 감응한다.
    머리와 몸체를 후진방향과 일직선이 되게 만들어 후진을 하되 되도록 중앙을 따라 후진하는 것이 편하다.
    똑바로 후진하는 것을 만만하게 보아서는 안된다. 조금만 핸들을 틀어도 츄레라(전체)는 꺾이기 시작한다.
    후진시에는 항상 S자 핸들조작을 염두에 두고 방향을 틀었으면 머리를 똑바로 세워주는 반대방향의 핸들조작이 뒤따라야 전체가 바르게 후진한다. 반듯하게 후진할 때에는 핸들을 조금만 틀어도 생각보다 방향이 많이 바뀌게 되므로 조금씩 짧게 핸들을 조작하는 것이 좋다.

    코스 오른편의 주차공간은 그 안에서 츄레라 허리를 펴기에는 초보자에겐 길이가 짧다.
    따라서 코스를 완전히 빠져 나오기 전에 반듯하게 펴서 나오는 것이 좋다.
    머리와 몸체는 일직선으로 반듯하게 세워졌는데 전체가 비스듬하게 틀어졌다면... 심하지만 않으면 탈락시키지는 않는다.

    주차공간은 굳이 작은박스에 넣을 필요가 없다.
    작은박스에 넣어야 되는 줄 알고 코스에서부터 어렵게 어렵게 후진하다 시간초과로 불합격되는 사례도 있다.
    큰박스의 중앙을 향하여 여유있게 후진하되 차체가 반듯하게 펴지도록 최선을 다하면 된다.

    코스를 빠져나오며 앞바퀴가 최초 출발검지선을 밟으며 통과하는 순간 '삑' 소리가 나오면 코스통과(5분) 과정은 완료한 것이다.




    4. 분리
    전단계에서 '삑' 소리가 난 후 머리차량의 뒷바퀴가 위 그림의 회색선(실제코스에선 흰색선)까지 후진하면 차량을 세우고 노란단추를 빼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운다. 운전석에서 내려 연결판의 안전핀을 오른쪽으로 약간 젖히며 뺀다. 안전핀을 뺐으면 몸체 다리를 내리는 핸들을 오른손으로 잡아 돌린다. 시작(연결)할 때엔 왼손이었으니 마칠땐(분리) 오른손으로 시계방향으로 돌려 땅에 닿을 때까지 돌린다. 다리가 다 내려졌으면 연결판의 해제가 쉽게 되도록 한바퀴 반을 힘주어 더 돌린다. 이렇게 해야 몸체차량을 더 들어올려 머리차량을 짓누르지 않아 분리하기 쉬운 상태가 된다.

    다음으로 다시 운전석에 오르는데 이동할 때에는 항상 검지선을 밟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운전석에 올라 노란단추를 눌러 사이드브레이크를 해제한 뒤 핸들을 고정한 채 곧장 전진하여 앞바퀴가 출발검지선을 넘으면 '삑' 소리가 나오며 합격방송이 나온다.


    앞서 T코스를 빠져 나온 다음에는 츄레라를 곧게 펴기위해 다시 코스 안으로 들어가서는 안된다. 분리를 마친 상태에서 최종적으로 출발검지선을 다시 넘어가는 것 외에 출발검지선을 건드리면 실격처리되고 만다.
    일단 코스를 빠져 나왔으면.. 허리 펴는 동작을 하더라도 주차박스 안에서만 행하여야 한다.

    위의 회색선(실제 흰색)은 시험장측 보조요원이 주차시킬 때에 머리차량의 뒷바퀴를 맞추는 선일 뿐 꼭 이선에 맞춰야 하는 것은 아니나 보조요원에게도 익숙한 위치인데다 그정도 후진하면 무난하므로 응시자도 대략 그 위치에 맞추는 것이 좋겠다.
    거듭 말하지만 주차공간은 코스에 덧붙여 그려진 황색선 큰박스만을 염두에 두고 작은박스는 잊어버려도 된다.
    출처 : 구리자동차운전전문학원
    글쓴이 : 구리운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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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봉 2016. 12. 6. 10:48
    머리말

    설명의 편의를 위해 여기서 사용하는 용어는
    머리(트렉터), 몸체(트레일러), 연결판(커플러: 일명 떡판)으로 부르고, 머리와 몸체가 연결된 상태의 전체를 츄레라
    로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시험장마다 츄레라가 같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험차량의 규격 차이로 어느 시험장에서나 같은 공식이 적용되지는 않겠지만, 터무니없는 정도로 다르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하며 대강 이런 정도의 원리를 파악하여 응용한다면 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처음 츄레라에 접하시는 분은 연결과 분리방법, 변속방법 등을 알려고 애쓰는데.. 걱정할게 없습니다.
    시험장엔 츄레라가 한 대 뿐이어서 응시자가 행여라도 고장내는 불상사가 생기면 자칫 시험을 중단해야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조작방법을 모르는 사람에겐 보조진행요원을 통해 직접 조작방법을 보여 주기까지 합니다.
    강남면허시험장의 시험용 차량을 보면 기어봉은 일반버스와 같다고 봐도 됩니다. 하이로우 스위치가 기어봉 옆에 달려있긴 하지만 사용하진 않습니다. 전진할땐 2단, 후진할 땐 R기어만 사용하여도 전혀 지장 없죠.

    다만, 브레이크가 에어로 작동되기 때문에 처음 접하시는 분은 꽂히듯 팍팍 서버리기 때문에 적당히 밟는 것이 좋지만.. 시험치르는 동안 고속주행할 일은 없으니 팍팍서도 별 문제가 되지는 �습니다.
    사이드 브레이크 또한 에어로 작동되기 때문에 막대브레이크가 아닌 노란색 단추가 붙어 있습니다.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울때에는 막대브레이크에서 위로 당기 듯이 단추를 위로 빼고, 해제할 때에는 밑으로 누르면 됩니다.

    연결/분리시 실제 운행차량은 에어호스를 사용하지만 시험용에서는 머리차량(트렉터)의 제동력만으로도 몸체제동이 충분하기 때문인지 에어호스는 사용하지 않더군요. 때문에 연결시에는 다리 올리는 일, 분리시에는 연결판의 핀을 빼고 다리 내리는 일에만 신경쓰면 되지요.

    시험보시기 전 긴가민가하거나 잘 모르는 조작방법은 위에서도 언급하였듯이 필히 감독관(경관)에게 요청하여 진행보조요원에게 설명을 들으십시오.


              ↗ 종료위치도 시작위치와 같게하면 좋겠지만 무시하고 큰박스 안에만
                 집어 넣어도 된다는 의미에서 다른 위치에 표시한 것입니다.




      ■ 시험방법

        1) 견인차(머리)에 피견인차(몸체)를 5분 이내에 연결하여 출발점에서 전진한다.
        2) 5분이내 확인선ⓐ를 접촉하고, 후진으로 확인선ⓑ를 첩촉한 후, 다시 확인선ⓐ를 접촉한 다음 후진으로
           출발지점에 도착한다.
        3) 출발지점에 도착한 후 피견인차를 5분 이내에 분리한다.
        4) 총 지정시간은 15분이내이다.
        ※ 각각 5분씩 제한되기 때문에 총지정시간은 의미 없음. '연결'과 '분리'는 시간이 많이 남고, '코스통과'시
           시간 소요가 많습니다.


      ■ 실격기준

        1) 출발지시를 알고 특별한 사유없이 20초 이내에 출발(후진)하지 못한 때
        2) 시험과제를 어느 하나라도 이행하지 아니한 때
        3) 시험 중 안전사고를 일으키거나 코스를 벗어난 때
        ※ 검은색 검지선을 밟아도 실격됩니다. 주의하십시오.



      ■ 시험요령


      1. 준비 및 출발
      자신의 순서가 되면 신분확인 후 탑승하여 좌석과 실내거울, 사이드미러 등을 확인하고 조정이 필요하면 자신에게 맞게 조정한다. 클러치나 브레이크페달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빡빡한지 감도 익힐 겸 가볍게 밟아 보기도 하고, 사이드브레이크(노란단추)는 어디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을 한 다음 이상이 없으면 창밖으로 손을들어 준비완료 신호를 보낸다.

      '출발하십시오' 하는 방송이 나오면 노란색단추를 눌러 사이드브레이크를 해제하고 출발(후진)한다.
      후진을 시작하여 앞바퀴가 출발검지선을 통과하면 '삑'하는 신호음이 나오는데 이 소리가 20초이내에 나야 실격되지 않고 출발한 것으로 간주된다. 이때부터 '연결' 카운트다운(5분)이 시작된다



      2. 연결
      핸들이 움직이지 않도록 꽉 잡은 채로 똑바로 후진한다.
      강남시험장은 출발검지선을 지나면 약간 경사져 있으므로 너무 빠른 속도로 후진되지 않게 유의하며 연결판이 몸체와 결합되는 지점에 이르러서는 악세레이터의 가속보다는 후진탄력에 의해 결합되도록 속도를 조절한다.
      결합시 트레일러의 앞다리가 약간 밀리는 정도는 괜챦은데 너무 약하게 슬슬 밀면 결합마무리가 깔끔하게 되지 않는 수가 있으므로 쎄지 않을 정도로 적당하게 탄력을 주어 결합시킨다.

      앞서 진행보조요원으로부터 설명을 들을 때에 연결된 상태에서는 몸체의 앞부분이 머리차량의 어느부위에 위치하고 있는지 눈여겨 보아두면 도움이 되는데 운전석 뒷편에도 유리창이 있으니 이곳으로 확인가능한 위치를 미리 파악해 두면 연결시 편리하다.

      연결되는 순간 '털커덩'하는 소리가 나는데.. 연결판에 부딪히며 연결판의 홈끝에 미끄러져 들어가며 걸리는 소리가 거의 동시에 나면서 안전핀이 자동으로 채워진다.

      연결이 완료 되었으면 노란단추를 빼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우고 하차하여 손잡이를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리면 다리가 올라간다. 그냥 왼손으로 시작하는 것으로 기억하면 편하다.
      시작(연결)은 왼손, 마칠땐(분리) 오른손 하는식으로..
      몸체의 다리에 노란색 페인트로 두터운 선을 칠해 놓았는데 여기까지 올리면 된다.

      이어 운전석에 올라 노란색단추를 눌러 사이드브레이크를 해제하고 2단기어로 출발. 머리차량의 앞바퀴가 다시 코스의 검지선을 통과하면 '삑'하는 신호음이 나오며 '연결'은 마감되고 '코스통과'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3. 코스통과
      확인선ⓐ에 도달하기 까지가 가장 쉬운 구간이다. 따라서 너무 천천히 갈 필요도 없다.
      확인선ⓐ를 향하여 직진하면 되는데 차량좌측 검지선과의 간격을 50cm쯤 띄우며 편하게 가다가 ②위치에 이르렀을 때에 핸들을 약간 오른쪽으로 틀어 ③위치에 이르렀을 때에 1.2m가량 되도록 진행하여 확인선ⓐ를 통과하면 정차.
      정차시 핸들과 차체는 모두 거의 반듯한 상태이고, 츄레라의 뒷부분이 앞부분 보다는 미세하게나마 차량 좌측감지선과 가깝게 되는데 운전석에서 느낄 수 있는 정도는 아닐 터.
      중요한 점은 ③위치에서 차량 좌측검지선과의 간격이 1m∼1.2m가 되도록 하는 것.

      확인선ⓐ를 밟기 전까지는 직사각형의 도로를 주행하는 것과 같이 모든 검지선은 반응하며 검지선을 밟으면 20점이 감점되어 바로 불합격 처리된다.
      확인선ⓐ를 밟으면 '삑'하는 부저음 또는 '확인되었습니다' 하는 방송이 나오는데 검지선은 밟으면 안되므로 바로 정차한다.


      이과정을 편의상 'ㄱ자후진'과정이라 하고..
      앞서 확인선ⓐ를 밟은후 정차한 상태에서 그대로 핸들을 고정한 채 후진하여 확인선ⓐ를 넘으면 이때부터 검지선중 'ㄱ자후진'에 필요한 검지선(코스 중앙의 황색선 없는 부분)은 감응하지 않게 된다.

      차량의 머리끝이 확인선ⓐ와 일치하는 ①번위치에 이르러서 차를 세운다음 핸들을 오른쪽(조수석)으로 다 감고 후진한다. 이때 머리차량의 좌측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단계에서 1.2m 가량을 띄우도록 한 것이다.
      위 그림에서 빨간선은 왼쪽 앞바퀴의 후진 경로를 표시한 것이다.

      핸들을 다 감은 채 후진하면 머리차량의 뒷바퀴는 오른쪽으로 밀리지만 그 영향으로 몸체차량의 뒷부분은 ②번위치에서 처럼 왼쪽으로 밀리게 된다.
      그대로 더 밀면 몸체가 계속 더 꺾이며 머리차량의 왼쪽 뒷바퀴 뒤로 몸체의 오른쪽 앞다리가 보이게 된다.
      (운전석 창문을 내리고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왼쪽 사이드밀러로 봐도 다 보임)
      머리차량의 왼쪽 뒷바퀴 뒤로 몸체의 오른쪽 뒷다리가 반쯤 보이는 상태에서 정지하여 핸들을 중립상태로 풀어 핸들을 살짝살짝 수정해 가며 뒷다리의 반만 보이게 계속 후진한다. 즉, 머리와 몸체의 같은 각도를 유지하며 ③번위치와 ④번위치를 통과하는 것이다.

      ⑤번위치(B구역 입구 5∼6m전방)에 이르러서는 츄레라의 허리를 펴면서 밀어야 한다.
      허리를 펼 때에 진행거리의 70% 정도에서 몸체가 방향을 잡도록 밀고 나머지 20∼30% 가량에서 머리차량을 바로 잡아야 한다. 이러한 요령으로 몸체를 밀 때마다 머리차량도 바로 잡아 주면서 B구역에 밀어 넣는다.
      전단계에서와 마찬가지로 확인선을 밟아 '삑' 소리 혹은 '확인되었습니다'하는 방송이 나오면 인접한 검지선을 넘지 않도록 즉시 정지한다.



      확인선ⓑ를 밟기 까지 좁다란 통로에는 몸체의 뒷바퀴만 들어가고 머리차량의 바퀴는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틀어진 채 넣어도 들어가긴 하지만 지나치게 틀어지면 빠져나갈 때에 검지선을 밟기 쉽다.

      ⑤번위치에서 몸체의 뒷바퀴가 집어넣을 입구의 한 쪽으로 치우쳐 진입이 곤란한 경우에는 아예 전진시켜 전체를 바로잡아 재시도(수정) 하는 것이 쉽다.
      몸체의 뒷바퀴가 정확하게 입구앞에 놓이지 않고 한쪽으로 치우친 경우.. 왼쪽으로 치우친 것 보다는 오른쪽으로 치우친 편이 수정하기 편하다. 이유는 수정하여 후진하는 경우 몸체가 왼쪽으로 꺾일 때에는 몸체의 왼쪽부분만이라도 고개를 내밀어 확인할 수 있지만, 몸체가 오른쪽으로 꺾이면 몸체를 확인하기가 어렵기 때문.
      따라서 ⑤번위치에 올 때까지 오른쪽 다리를 많이 보았거나 ①번(시작)위치가 앞 일수록 어려운쪽(입구 왼쪽)으로 몸체의 뒷바퀴가 도착하기 쉽다.

      시험장에선 머리와 몸체의 각도가 직각이 될 때 까지 무리하게 후진하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경고를 받게 되며 두번 경고를 받으면 실격처리된다.
      좁다란 통로에 후진하여 집어 넣는 것이 운전석에서 보면 비좁아 보이긴 하나 그래도 폭이 3.6m 나 된다. 트레일러 폭이 2.4m 이내라고 하니 1.2m 가량 여유가 있는 셈. 한쪽만 확인하며 후진하는 경우 검지선과 1m 간격만 유지해도 탈선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번 과정이 가장 어려운데.. 여러번 수정하게 되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당황하여 심리적으로 다급한 상황에 몰리게 될 수 있다. 조금 더디더라도 한 번에 진입할 수 있도록 잘 살피며 후진하는 것이 좋다.


      B구역을 빠져나갈 때에 머리차량이 틀어지거나 꺾여 있다면 통로 양옆 검지선을 건드리지 않게 핸들조작을 잘하며 빠져나가야 한다.
      전진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비교적 쉬운 과정이긴 하나 다음단계(후진과정)를 준비하는 단계이기도 하므로 확인선ⓐ를 밟을 때에는 그림에서 처럼 머리와 몸체, 그리고 바퀴까지 일직선이 되도록 전진해야 한다.
      위 그림처럼 S자를 그리며 확인선ⓐ까지 도달해야 하는데 T코스 상단에 근접하는 초반에는 최대한 직진하여 크게 회전한 다음 종반에는 머리차량 바로잡는 작은 회전으로 마무리 한다.
      T코스 상단부에 최대한 가깝게 직진하여 좌로 꺽은 다음 S자 하단부를 길고 크게 그려야 다음단께에서 츄레라를 후진하기 좋게 세울 수 있다.
      즉, 몸체의 뒷바퀴가 검지선에서 충분히 떨어지도록 츄레라 허리를 펴야하기 때문에 위와같은 진행이 필요한 것이다.
      전단계에서와 마찬가지로 확인선을 밟아 '삑' 소리 혹은 '확인되었습니다'하는 방송이 나오면 인접한 검지선을 넘지 않도록 즉시 정지한다.


      위 과정을 마치면 코스 중앙의 황색선이 없는 부분의 검지선도 다시 살아나 감응한다.
      머리와 몸체를 후진방향과 일직선이 되게 만들어 후진을 하되 되도록 중앙을 따라 후진하는 것이 편하다.
      똑바로 후진하는 것을 만만하게 보아서는 안된다. 조금만 핸들을 틀어도 츄레라(전체)는 꺾이기 시작한다.
      후진시에는 항상 S자 핸들조작을 염두에 두고 방향을 틀었으면 머리를 똑바로 세워주는 반대방향의 핸들조작이 뒤따라야 전체가 바르게 후진한다. 반듯하게 후진할 때에는 핸들을 조금만 틀어도 생각보다 방향이 많이 바뀌게 되므로 조금씩 짧게 핸들을 조작하는 것이 좋다.

      코스 오른편의 주차공간은 그 안에서 츄레라 허리를 펴기에는 초보자에겐 길이가 짧다.
      따라서 코스를 완전히 빠져 나오기 전에 반듯하게 펴서 나오는 것이 좋다.
      머리와 몸체는 일직선으로 반듯하게 세워졌는데 전체가 비스듬하게 틀어졌다면... 심하지만 않으면 탈락시키지는 않는다.

      주차공간은 굳이 작은박스에 넣을 필요가 없다.
      작은박스에 넣어야 되는 줄 알고 코스에서부터 어렵게 어렵게 후진하다 시간초과로 불합격되는 사례도 있다.
      큰박스의 중앙을 향하여 여유있게 후진하되 차체가 반듯하게 펴지도록 최선을 다하면 된다.

      코스를 빠져나오며 앞바퀴가 최초 출발검지선을 밟으며 통과하는 순간 '삑' 소리가 나오면 코스통과(5분) 과정은 완료한 것이다.




      4. 분리
      전단계에서 '삑' 소리가 난 후 머리차량의 뒷바퀴가 위 그림의 회색선(실제코스에선 흰색선)까지 후진하면 차량을 세우고 노란단추를 빼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운다. 운전석에서 내려 연결판의 안전핀을 오른쪽으로 약간 젖히며 뺀다. 안전핀을 뺐으면 몸체 다리를 내리는 핸들을 오른손으로 잡아 돌린다. 시작(연결)할 때엔 왼손이었으니 마칠땐(분리) 오른손으로 시계방향으로 돌려 땅에 닿을 때까지 돌린다. 다리가 다 내려졌으면 연결판의 해제가 쉽게 되도록 한바퀴 반을 힘주어 더 돌린다. 이렇게 해야 몸체차량을 더 들어올려 머리차량을 짓누르지 않아 분리하기 쉬운 상태가 된다.

      다음으로 다시 운전석에 오르는데 이동할 때에는 항상 검지선을 밟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운전석에 올라 노란단추를 눌러 사이드브레이크를 해제한 뒤 핸들을 고정한 채 곧장 전진하여 앞바퀴가 출발검지선을 넘으면 '삑' 소리가 나오며 합격방송이 나온다.


      앞서 T코스를 빠져 나온 다음에는 츄레라를 곧게 펴기위해 다시 코스 안으로 들어가서는 안된다. 분리를 마친 상태에서 최종적으로 출발검지선을 다시 넘어가는 것 외에 출발검지선을 건드리면 실격처리되고 만다.
      일단 코스를 빠져 나왔으면.. 허리 펴는 동작을 하더라도 주차박스 안에서만 행하여야 한다.

      위의 회색선(실제 흰색)은 시험장측 보조요원이 주차시킬 때에 머리차량의 뒷바퀴를 맞추는 선일 뿐 꼭 이선에 맞춰야 하는 것은 아니나 보조요원에게도 익숙한 위치인데다 그정도 후진하면 무난하므로 응시자도 대략 그 위치에 맞추는 것이 좋겠다.
      거듭 말하지만 주차공간은 코스에 덧붙여 그려진 황색선 큰박스만을 염두에 두고 작은박스는 잊어버려도 된다.
      출처 : 구리자동차운전전문학원
      글쓴이 : 구리운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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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찰

      최금봉 2014. 4. 14. 11:27


      2탄에서는 자유게시판에 있는 문제를 예로 수행능력(경영상태, 시공경험)에서
      점수가 빠질 때의 투찰율 계산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공종 : 건축
      기초금액 : 2,150,000,000원
      추정가격 : 1,950,000,000원
      적격심사기준 : 지방자치단체 적격심사기준

      입찰후 예정가격 평균금액 : 2.193,000,000원

      A 사 - 경영상태 : 부채비율 A, 유동비율 A, 영업이익율 B, 회전율 A
      실적 : 3년간 건축실적 43억원

      B 사 - 경영상태 : 부채비율 B, 유동비율 A, 영업이익율 A, 회전율 B
      실적 : 3년간 건축실적 40억원

      C 사 - 경영상태 : 부채비율 A, 유동비율 A, 영업이익율 B, 회전율 B
      실적 : 3년간 건축실적 32억원

      D 사 - 경영상태 : 부채비율 A, 유동비율 B, 영업이익율 C, 회전율 D
      실적 : 3년간 건축실적 42억 9천만원

      E 사 - 경영상태 : 부채비율 A, 유동비율 A, 영업이익율 B, 회전율 A
      실적 : 3년간 건축실적 300억원

      F 사 - 경영상태 : 부채비율 B, 유동비율 A, 영업이익율 B, 회전율 A
      실적 : 3년간 건축실적 33억원

      각 회사별 투찰금액

      E 사 - 1,902,317,840원
      D 사 - 1,906,265,000원
      B 사 - 1,906,703,000원
      C 사 - 1,913,283,000원
      F 사 - 1,917,660,000원
      A 사 - 1,918,000,000원




      우선 위 문제에 대해서 분석을 해보면,
      적격심사 기준이 행자부 기준이므로 추정가격 20억미만 10억이상의 적격심사 기준에 속한다.
      따라서 실적부분에서는 추정가격 * 1.8 = 3,510,000,000원 이상이면 15점 만점이 된다.
      경영상태 역시 부채비율과 유동비율 두가지만 본다는 걸 우선 알아두자.

      업체들에 대해서 알아보면,
      우선 A 사와 E 사는 수행능력(경영상태, 시공실적) 점수가 만점이므로 투찰율은 86.745%가 된다.
      여기서 잠시 만점 투찰율에 대해서 다시 간단하게 계산해 보면,

      입찰가격 수식은 70 - 4 * l ( 0.88 - X/100 ) * 100 l = 65 라는 식이 나올 것이다.( 1탄 참조 )
      즉, 4 * l 88 - X l = 5
      X = 86.75
      소수점 다섯째 자리에서 반올림하는 관계로 X는 즉 투찰율은 86.745% 가 된다.
      따라서 A 사와 E 사의 투찰율은 86.745%가 된다.

      B 사는 실적부분에서는 만점이 나오지만,
      경영상태 부채비율에서 0.8점이 빠지므로,
      수행능력 총점은 30점 만점에 29.2점을 받게 된다.
      종합평점에서 95점을 넘기 위해서는 입찰가격 점수에서 65.8 이상이 나와야 한다.

      점수가 빠진다고 무조건 입찰에 참가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수행능력에서 모자르는 점수를 보완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첫째 신인도 점수를 활용하는 것이고,
      두 번째가 입찰가격에서 모자르는 점수만큼 금액을 타야한다.

      여기서 잠깐!
      금액을 탄다는 것은 예를 들어,
      1억짜리 공사에서 “100만원을 타야되”라고 한다면,
      예정금액이 1억일 경우 87,745,000원이 낙찰 금액이지만,
      88,745,000원이 되야 한다는 소리다.

      신인도 점수는 그 점수가 있는 업체에게만 가능하므로 우선 후자를 택해서 설명해 보기로 한다.

      B 사의 경우를 수식에 대입해 보면,

      “70 - 4 * l ( 0.88 - X/100 ) * 100 l = 65.8”이라는 식이 성립된다.

      즉 모자르는 점수만큼 입찰가격 점수가 올라가는 것이다.
      수식을 풀어보면,
      “4 * l 88 - X l = 4.2”로 간단하게 나타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X = 86.95
      소수점 다섯째 자리에서 반올림하는 관계로 B 사의 투찰율은 X = 86.945% 가 되는 것이다.
      만점일 경우 예정금액의 86.745% = 1,902,317,850원이지만,
      B 사의 경우 예정금액의 86.945% = 1,906,703,850원이므로
      B 사의 경우 낙찰금액에 4,386,000원을 타야 종합평점이 95점이 된다.
      B 사의 투찰금액이 1,906,703,000원이므로 아쉽게도 850원이 빠지므로 부적격이다.

      이제 실적이 모자른 C 사의 경우를 보자.
      경영상태는 만점이지만, 실적에서 추정가격대비 164% 이므로 B 등급(13점)을 받는다.
      점수로는 2점이 부족하므로,
      수행능력 점수는 30점 만점에서 2점이 빠진 28점을 받는다,
      종합평점에서 95점 이상을 받기 위해서는 입찰가격 점수가 67점 이상이 나와야 한다.
      수식에 대입을 하면,

      “70 - 4 * l ( 0.88 - X/100 ) * 100 l = 67”이라는 식이 성립된다.

      B 사와 마찬가지로 수행능력의 모자르는 점수만큼 입찰가격 점수가 올라간 것이다.
      간단하게 풀이하면,
      “4 * l 88 - X l = 3”로 나타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X = 87.25
      소수점 다섯째 자리에서 반올림하는 관계로 C 사의 투찰율은 X = 87.245% 가 되는 것이다.
      만점일 경우 예정금액의 86.745% = 1,902,317,850원이지만,
      C 사의 경우 예정금액의 87.245% = 1,913,282,850원이므로
      C 사의 경우 낙찰금액에 10,965,000원을 타야 종합평점이 95점이 된다.
      C 사의 투찰금액이 1,913,283,000원이므로 앞의 세 업체( E, D, B 사 )를 제치고
      낙찰을 하게된 것이다.

      반응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제 3 탄 자재인력 점수 대입시 변동하는 투찰율은
      반응보고 올려야 겠네여...ㅜ.ㅜ

      출처 : 건설입찰동호회
      글쓴이 : inne73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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