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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초 2011. 4. 19. 21:50

 

 

 

 

문득 문득 그리운 사람

 

한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문득 문득 그리운 사람이 있다.

 

날마다 날마다 시계 바늘처럼 돌고 도는 인생,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내 곁에서 그 언젠가 그저 스쳐간 바람같은 존재지만,

 

문득 문득 그리운 그대를 생각하면 달려가 보고 싶다는 애절한 생각이 든다.

 

그러나 지금 어디에 있는지 조차 알 수 없는 오로지 기억속에만 살아 있는 사람,

 

오늘 같이 눈이 내리는 날이면 문득 문득 보고 싶은데,...

 

풀꽃 향기와 같이 그리운 그대는 이 세상 어느 하늘 아래에 살고 있을까? -글쓴이 / 남낙현-

 


 


 

 

출처 : 너에게로 가는카페
글쓴이 : 행복한 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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