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 청산/과거사 청산

맑은혼 2009. 6. 3. 22:08

공전에 히트를 기록했던 "여명의 눈동자"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여기에 스즈끼라는 악질 고등계 형사가 나오는데요, 이 자는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을 잡아다 고문하고 죽입니다. 아무 죄 없는 사람들에게 불량선인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누명을 씌우기도 합니다. 정말 보면서 주먹이 불끈불끈 쥐어질 정도로 증오스러운 놈입니다. 주인공인 하림 역시 스즈끼에게 가족들을 잃은 희생자 중 한 명이었지요. 스즈끼는 하림 역시 엮어 넣으려고 계속 괴롭힙니다.


 


그러던 중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하림은 징병에 끌려갔다가 탈출해 미군 특수부대에 들어가 독립운동을 합니다. 전쟁이 연합군의 승리로 끝나고 해방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하림은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갑니다.

 

하림은 어느 날 경찰서에 들렀다가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합니다.

경찰서에서 여전히 부하들을 호령하고 있는 스즈끼를 발견한 겁니다눈이 돌아간 하림은 뛰어가 스즈끼의 멱살을 잡습니다. 믿을 수가 없어서 소리를 지릅니다.

"스즈끼! 네가 왜 여기에 있어! 네가 왜 여기에 있어! 해방이 되었어! 스즈끼!"


멱살을 잡힌 스즈끼는 부하들을 시켜 하림을 끌어내라고 합니다. 하림은 무력하게 경찰들에게 질질 끌려가면서 비명을 지릅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스즈끼는 침을 뱉듯 말합니다.  



"저런, 빨갱이 새끼."


"여명의 눈동자"에서 이 장면은 정말 충격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친일파는 해방이 되어도 처벌받지 않고

독립운동을 한 사람은 빨갱이로 몰려 두들겨 맞습니다.

해방이 되었지만 세상이 바뀌지 않은 겁니다. 문제는 이게 그냥 드라마의 극적 구성이 아니라는 겁니다. 한국 역사에서 실제로 일어났고, 지금도 일어나는 일이라는 겁니다.


미 군정을 뒤에 업은 이승만

정권을 장악하기 위해 친일파를 모두 흡수합니다. 



세상이 뒤집히고 처벌이 될까 두려워 덜덜 떨던 조선총독부의 관료들, 경찰들은 살기 위해 이승만에게 가서 붙습니다. 그리고 한국전쟁이 일어납니다. 친일파들의 살길이 열렸습니다.

 

그들은 이제 '빨갱이'를 입에 달고 삽니다.

 

'빨갱이가 쳐들어온다.', '빨갱이가 우리를 죽이려 한다.', '우리가 빨갱이로부터 너희를 지켜주겠다.'  


그렇게 친일파는 식민지 시대의 권력을 그대로 유지한 채 건국의 공로자 자리를 차지합니다.

이승만 독재 시대에 승승장구하던 그들은 그러나 다시 한번 위기를 맞습니다.

 

 

1960년 4.19혁명이 일어난 것이지요.  그들은 두려움에 떱니다.

 

하지만,

불과 1년 뒤

 

 


박정희에 의해 5.16 군사 쿠데타가 일어납니다.

 

친일파들에게 다시 살길이 열렸습니다.

 

 

그들은 이제 박정희의 공화당에 투신합니다.

 

따지고 보면 박정희 자신이 일제시대 친일파입니다. 일본 육사 졸업하며 천황한테 혈서 쓰고 자랑스러운 황국신민으로 공인받은 자이니까요.

  

그리고 박정희의 독재가 시작되었습니다.


박정희는 헌법 개정을 통해 자기가 죽을 때까지 대통령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국회? 그까짓 거 필요 없습니다. 해산시켜 버립니다. 밤마다 비서실장 시켜 여대생들 바꿔가며 밤 문화를 즐기다가 1979년 10월 26일, 그날도 여대생 옆에 끼고 술 마시다 총에 맞아 죽습니다.


친일파에게 다시 위기가 왔습니다. 아, 이놈의 위기는 잊을 만하면 옵니다.


그러나 또 구원투수가 등장합니다.

 


전두환이 12.12. 쿠데타 를 일으키며 정권을 장악한 겁니다.

 

친일파들은 이제 기꺼이 전두환의 품에 안깁니다.

  

1980년 5월 18일 광주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에게 총질을 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입니다.

 

 

그리고 지들끼리 모여 지들끼리 전두환을 대통령으로 선출합니다.

  

박정희 때 공화당 인사들은

  

  

 

이제 전두환의 민정을 구성합니다.




1987년 6월. 또 위기가 옵니다.


전 국민이 대통령 직선제를 요구하며 거리로 쏟아져 나온 겁니다.

 

끝도 없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대통령을 니들끼리 뽑는 게 아니라 국민들이 직접 뽑겠다고 주장합니다.

 

 

노태우에게 대통령직을 선물하려던 전두환은 어쩔 수 없이 이에 굴복합니다.

 

그래서 드디어 대통령을 국민이 직접 뽑는 역사적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친일파들은 긴장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정말 기적 같은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오랫동안 민주화 운동을 함께 해왔던 김영삼과 김대중이 서로 대통령이 되겠다고 싸우다 후보단일화를 못 해 표를 갈라 먹은 겁니다.

 

 

결국, 노태우가 35.9%의 득표율로 턱걸이로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친일파는 또 살아남았습니다. 아, 미칠 노릇입니다.


그리고 죽어도 대통령 한번 해먹겠다고 결심한 김영삼은

마침내 노태우에게 항복합니다. 

 

 

 

노태우, 김영삼, 김종필이 3당 합당을 하여 민자당을 만듭니다.

  

 

유일한 민주화 세력이 된 김대중은 고립됩니다.



그리고 그다음 대선에서 민주화 운동의 경력을 팔아넘기고, 양심을 팔아넘기며 친일파, 군사독재 세력과 손을 잡은 김영삼은 마침내 꿈에 그리던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당 이름은 신한국당이라고 바꿉니다.

  

 

그리고 나라를 하나하나 말아먹다가 1997년 IMF 사태를 일으킵니다.

 

나라가 부도가 났습니다.

 

수많은 회사들이 망해 넘어가고, 수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쫓겨나고, 수많은 사람들이 소주병을 들고 한강에 뛰어내리고 목을 맸습니다.

  

 

신한국당은 슬쩍

 

한나라당으로 이름을 바꿉니다.

 

고작 당 이름을 살짝 바꾼 것만으로 나라를 부도 상태로 몰아넣은 그들은

대선에서 약 40%의 득표율을 기록 합니다.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티끌만 한 차이로 마침내 김대중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정권교체를 이뤄냅니다. 

 

 

친일파가 대한민국 건국 이후 최초로 정권 재창출에 실패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패닉에 빠진 그들은 그러나 5년만 참자고 다짐합니다.

 

5년 동안 열심히 김대중을 빨갱이라고 욕합니다.

 

스즈끼가 하림을 빨갱이라고 몰아붙이듯,

 


이들이 살아남는 길은

 

무조건 상대방을

 

빨갱이라고 몰아붙이는 겁니다. 



 


그러나 5년 뒤

 

선거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노무현에게 또 패합니다.

 

 

 

미칠 것 같습니다.

 

 

다시 5년 동안 빨갱이라고 몰아붙입니다.

 

 

경제가 망했다고 외쳐댑니다.

 

서민 경제가 파탄이라고 외쳐댑니다.

 

 

마치 IMF를 김대중이 일으킨 것 같은 착각마저 일어날 지경입니다.





어쨌든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친일파 명부를 만들고 진상을 조사하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친일파들은 위기감을 느낍니다. 정치적 탄압이라고 마구 훼방을 놓습니다.

 

 과정에서 뉴라이트가 결성됩니다.






그냥 상대방을 빨갱이로 모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낀 그들은

이제 자신들의 과거 행적을 감추려 들지 않습니다.

아예 맞불을 놓습니다.

 

 

식민지 시대가 좋은 시대였다고 우기기 시작합니다.

 

친일 행위를 정당화하는 것이죠.

 

통계 자료를 가져와 식민지시대가 이렇게 경제 발전이 된 시기였다고 주장합니다.

근대화 시대였다고 주장합니다.

자신들을 친일파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화 세력이라고 불러 달랍니다.

자신들을 군사독재 세력이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화 세력이라고 불러 달랍니다.

 

 

그들의 논리는 간단합니다.

 

'친일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됐지!', '독재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됐지! '

 

그리고 이명박을 밀어줍니다.

 

 

'범죄자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돼지', '사기꾼이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돼지'

 

  

말도 안 되는 일인데,

 

이게 먹힙니다.

 

 

마침내 이명박은 대통령이 되었고, 

뉴라이트는 새로운 정부의 각료로 곳곳에 포진되었습니다.

이들은 지금 역사 교과서가 좌 편향 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식민지 시대, 독재 시대를 근대화 시대로 바꾸겠노라고 수정하고 있습니다. 

 


일제시대 친일파-자유당-공화당-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으로 이어지는 세력이

다시 정권을 잡았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이들이 권력을 놓친 시기는

딱 지난 10년간뿐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 10년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부릅니다.



와 이 개쉐이들 말되네 잃어버린 10년에서 확 느낌오네 ㅡㅡ
  • MB, '잃어버린 10년'이라던 김대중 업적을 극찬?
  • 2009.06.08 14:10
  •  수정/삭제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에 이명박 대통령의 기고문이 실렸다.

27일 인터넷판에 먼저 실린 이명박대통령의 글의 제목은 "한국은 어떻게 금융 위기를 해결하였나 - 세계가 우리의 과거 경험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이다.

오는 4월 2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G20 금융정상회의를 앞두고 이 대통령은 기고문을 통해 한국이 1997년 외환위기 당시 경험을 소개하면서 "G20 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이 금융기관 부실자산 처리 원칙을 합의하는데 한국의 경험이 도움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이 대통령의 기고문을 게재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 대변인실은 "월스트리트 저널이 올해 들어 외국 정상의 특별기고문을 게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큰 의미를 부여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이 강조한 특별한 한국대통령의 기고문이 월스트리트저널 종이신문 어느 섹션에 비중있게 편집된 것인지는 알 수가 없다. 일국의 대통령 글을 지면편집에서 특별하게 처리했는지 아니면 한국식 관점에서 볼때 독자투고란에 편집했는지는 모른다.

다만 인터넷판만 보자면 이 대통령은 기고문에서 지난 97년 한국이 IMF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경험담을 자세히 국제사회에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 대통령의 글 속에서 중요한 점이 목격된다. 이 대통령이 한국이 과거 금융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했던 경험을 국제사회에 소개한 내용이 다름아닌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에 의해 국내에서 잃어버린 10년으로 비판받고 있는 김대중 국민의 정부 당시 상황이라는 점이다.

이 대통령은 한국이 97년 금융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했다면서 각국 정상들이 당시의 한국정부의 정책에서 좋은 교훈을 얻으라고 주문하고 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세계가 한국의 과거 경험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으로 6가지 사례를 언급하면서 " 한국 정부는 부실자산 정리와 금융기관 자본 확충을 위해 1997년에서 2002년에 걸쳐 1997년 GDP 대비 32.4%에 해당하는 1,276억달러에 달하는 공적자금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조성했다"고 구체적 수치를 제시하고 부실채권을 정리하는 독립기관인 한국의 자산관리공단(KAMCO)과 예금보험공사(KDIC)의 기능을 설명했다.

한국의 자산관리공사는 1997년 11월 부실채권을 전담하는 국내유일의 배드뱅크로 출범한 성업공사가 김대중 정부 당시인 2000년 1월 명칭을 변경해 국내외 부실자산과 정부위탁사업 업무를 본격적으로 관장한 기구이다.

또 예금보험공사는 1995년 예금자보호법이 제정됨에 따라 이듬해 6월 1일 설립되어 1997년 1월 1일부터 예금보험업무를 시작한 뒤 김대중 정부 시절인 1998년 4월 1일, 각 금융권의 예금보험기금을 통합해 통합예금보험공사로 출범했다.

주요 기능은 금융기관으로부터 보험료를 받아 예금보험기금을 조성해 두었다가 금융기관의 경영이 부실하거나 파산해 고객의 예금을 돌려 줄 수 없게 되었을 때 대신 지급하는 예금보험제도다.

이명박 대통령이 기고문에서 한국의 와환위기 극복에 중요한 역할을 해낸 자산관리공단과 에금보험공사는 모두 김대중 국민의 정부에서 체계한 기구다. 결국 이 대통령은 김대중 정부 당시의 금융위기 극복의 사례를 월스트리트 저널에 소개한 셈이다.

이명박 대통령에게는 잃어버린 10년이 아닌 소중한 교훈의 10년인 셈이다. 그것도 국제사회에 당당하게 자랑할 만한 10년이었던 것이다. 이같은 소중한 교훈은 국제사회가 아닌 한국사회에 먼저 소개하는 것이 순리가 아닐까?
와우 좋은 글 감사합니다. 퍼갈게요.
친일파의 관점에서 보면 '잃어버린 10년'이 정말 말 되네요. 친일파를 이 땅에서 영원히 추방해야겠습니다.
본문과 같은 글이 제 블로그에도 있었는데..
사진들과 함께 훨씬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네요..
제 블로그에도 퍼 갈게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와우 깔꼼하게 역사가 정리되네요. 왜 사람들이 친일파 친일파 그런지 이제 알겠네요.
혹시 그럼 한나라당에 있는 박근혜도 친일파에 들어가나요? 하긴. 박정희가 친일파였으니 관련이 있겠네요.
퍼가요. 네이버에... 네이버에 이런자료들이 없네요. 있어도 노출이 안되는듯 노출되야지
출처 남길께요.
비밀댓글입니다
독립기념관에 다녀오신 적이 있으신지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역사를 모르면...그게 짐승이나 다를바 있나? 천하앤님??
시대정신?? 그게 뭔지 개념파악이라도 한다면 이 글을 보면서 저런 핵날라오는 이상한 얘기 안하시지... 핵날라오면 제일먼저 도망갈 사람이지 싶다. 아니. 지금도 어디 외국서 이런 소리 하는건지도.
퍼갑니다..
김대중 도요타 다이쥬 천황폐하께 절한 사실은 왜 빼는지? 그가 좌파라서?
좀 형평성이 없는거 아닌가?
제가 모르는 사실입니다. 관련 문헌이 있으시면 좀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님의 관점에서는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자들은 "좌파"라고 부릅니까? "좌파"의 정의를 내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대로 알고 짖어 대던가. ㅉㅉㅉ
"일본에서 일본 천황에게 조문하는 모습" 이라고 기자가 쓴말에는 주한일본대사관에서 조문하는 모습이라고 썼다....주한 일본대사관에서... 국교가 정상화된 다음이고 일국의 야당대표로서 예우상 간건데... 다카키 마사오 좌빨친일파 박정희 말이다. 국교가 정상화된다음 일국의 야당대표라면 모든감정을 뒤로접고 국가대 국가의 예우차원에서도 조문을 하는것은 당연지사다. 김일성이 죽었을때 세계의 적대국이였던 원수들이 가서 조문하였다. 제대로 보고 말을해... 애들이 이거보고 잘못된 역사를배울까봐 겁난다 제대로 보고 이해하고 글써 애기들아. 욕할게 따로있지 이해도 못하고 욕하냐??

이.새.끼 일본 쪽바리네..일본국왕을 천황폐하라고 하는걸보니..
섬나라로가라...병..신...쪽..바리..새..끼야..
이런식으로 말하면 남로당출신 박정희 다카키 마사오는 아버지가 친일파고 거기다가 박정희는 독립군 토벌하였고 박정희 형은 좌빨.
한국 근현대사에 문외한이었던 저에게...
아주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감사해요~
정말 미치지 낳고선 이나라에선 살아가기 힘듭니다...
많은 국민들이 이런 사실을 알고서도 그냥 지역주의에 자신의 영혼을 스스로 함몰시켜서
그저 외면해 버리지요...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정말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하셨네요. 퍼갑니다.
하도 좋은글이라 계속해서 보자는 뜻으로 퍼온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220610&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

한나라당 댓글알바 양성의 실체
http://www.exilekorea.net/86301

한나라당-여론조작팀장이-총선출마합니다증거有
http://scooper.tistory.com/455

노노데모의 정체
http://blog.naver.com/raita1?Redirect=Log&logNo=30036722016

노노데모의 정체 그리고 그들의 양면성
http://blog.naver.com/gguskn234?Redirect=Log&logNo=110036745695

노노데모-국민선동세력-여당추천조작알바들의 모임
http://blog.naver.com/lightway01?Redirect=Log&logNo=80063293919

웃기는 노노데모 알바들.
http://blog.naver.com/lightway01/80066552670

노노데모, 이젠 지식in까지 갔구나. 덕분에 니들 또 걸렸다 ㅋ
http://blog.naver.com/lightway01/80064296533

노노데모에서 아고리분열전략 다시 올립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888359

노노데모-댓글지원의 실체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58861

노노데모 회원이 탈퇴하면서 남긴 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searchKey=&resultCode=200&sortKey=depth&searchValue=&articleId=2220021&TOKEN=5f696a97e1525c7db778ed7c7d3ce197&pageIndex=1

실체 드러난 한나라당 댓글 알바
서울지검, 한나라당원 기소…학생 12명 고용 9717개 댓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28111

박사모 ‘사이트 담당제’ 108개조 여론몰이
‘사이버 전사대’ 공략사이트 편성 시민단체·정부정책 등 비난활동
한국의 보수란 친일 > 기독교 > 독재 시대에 기득권층을 형성하고 보수의 본래목적을 잃은 반민주, 반민족, 반국가세력이지. 보수에서 영웅시하는 인물들면면을 보면 더 잘알수있지않나? 친일사대 독재자였던 이승만. 천황에게 충성하는 일본장교출신에 독재를 쑈로 눈가리고 김일성과 마찬가지로 평생 왕으로 살려다 여자끼고 술마시다 총맞고 죽은 박정희, 그리고 군안에서 사조직을 만들어 쿠데타로 집권한 살인독재자 전두환. 독재와 친일 그리고 군사문제에서조차 역행한 대표적인 인간들이 모여있는 한국보수가 이북걱정을 한다는건 넌센스지.
친일파들이 지들을 근대화세력이라 부르는거나 빨갱이들이 지들을 민주화세력이라 부르는거나 똑같구만 ㅉㅉ 빨갱이들은 이런식으로 국민들 선동하는구나.. 백날해봐라 한줌도 안되는 촛불 좀비들 ㅋㅋㅋ
당신 말 잘했네.
존대어는 안쓴다. 당신같은 이들의 수준에 맞춰서.
"빨갱이"의 정의가 뭐냐? 설명 좀 해봐라.
친일파는 근대화 했고 당신이 말하는 "빨갱이"는 민주화했다?
그럼 헌법에 명시된 우리 대한민국은 당신이 말하는 "빨갱이" 국가냐?

대한민국 헌법 제1조제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정말 그들의 일부가 빨갱이일지는 모르나 친일파처럼 야비하게 살아오지는 않았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가장 싫어하는 인간이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는 기회주의자들이다.
일제, 이승만, 군사 정권등에 기생하여 살아온
그런 쥐새끼 같은 근성을 가진 자들을 가장 저주하며 살아갈 것이다.
2. 한국의 뉴라이트

배경
한국의 뉴라이트는 2004년 자유주의연대로 출범하여, 2007년 뉴라이트 전국연합으로 바뀌게 된다.
하지만 다른나라의 뉴라이트와는 달리 이념적 색체를 강하게 내포하며, 출범시에는 중도적 보수로
시작하였지만, 현재는 극보수 반진보의 극단적인 대립단체로 보여진다.

주요 인사로는 박근혜 전대표, 안병직 소장, 신지호 교수, 김진홍 목사, 유인촌 장관,
임헌조 사무처장, 나경원 국회의원...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이 있다.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실체
위의 글을 보면, 뉴라이트가 이명박정부의 정책과 맞아 떨어지며, 이명박을 보좌하는 단체임을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이념적 배경과 이익추구 방향을 보면 단지 그 뿐만이
아닌 점을 알 수 있다. 뉴라이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http://blog.daum.net/kjy77kjy/12610390
이런말 어디가서 해본 적은 없지만 나는 빨갱이보다 친일이 더 악한것으로 본다.

우리나라는 사상의 자유가 없는 나라다.
해외의 거의 모든 나라는 공산당이 존재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공산당의 공만 꺼내도 빨갱이 소리를 듣고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끌려간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해방 이후 사상의 차이로 한 동네에서도 죽창으로 서로 찔러 죽이던 역사를 가지고 있을 뿐더러 이후에 내전까지 치른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상의 차이의 주체는 해방 이후 외세의 사상에 휘둘린 국민이 대다수였고 실제로 김일성이 북쪽 거점에서 치밀한 계획하에 분단을 주도하지 않았고 이승만이 권력을 잡을 욕심에 친일파를 끌어들이지만 않았어도 어쩌면 독일의 예처럼 지금까지도 교류하며 지냈을 지도 모를 일이다.

당시엔 남쪽에서도 공산주의자들이 다수 존재했었다.
그들은 대부분 빈곤한 농민들이었고 부자들의 재산(토지)를 국유화하고 재분배하기를 바랐다.
그에 반해서 기득권세력(주로 마을의 주지들)들은 자신의 권력(토지)을 놓치지 않기위해서 공산에 반대했던 자들이었다.
그당시 국민들은 그저 자기의 이익에 따른 생각만 했었고 그들 스스로 이것을 정치적인 문제로 생각하진 않았다.
사실 이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한것은 해방이후 돌아온 친일파들이었다.

친일파는 해방 이전의 문제다.
사상의 차이 없이 온 국민이 해방을 꿈꾸던 때에 민족을 배신하고 자기 앞가림 하기 위해서 적과 손을 잡은 자들이다.

해방 이후 친일세력들은 일본으로 건너가거나 해외로 방출되는 등 친일청산작업을 대부분 시도 했으나
그 당시 치안유지나 사회혼란을 잠재우기 위한 집단을 필요로 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끼리 서로 단속하는 것으론 부족하였기에 결국 친일세력이였던 기존의 경찰들을 다시 복직시킬 수 밖에 없었다.
결과적으로는 이승만이 자신의 지지기반을 형성하기위해 친일세력을 끌어들이게 된다.

그러는 사이 친일청산작업은 유야무야 사라지고
다시 권력을 잡은 친일세력들은 살아남기위해서 북한을 이용하고 빨갱이니 하는 단어를 이용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먹혀들어가자 그들은 지금까지도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할 수단으로 북한과 빨갱이를 이용한다.
예를 들어
이승만이 남북전쟁을 유도했을 거라는 추측과
전두환이후 노태우가 다시 권력을 잡기 위해 KAL기 사고를 일으킨것이라는 추측이 그것이다.


세상이 이런 말이 있다. "역사를 모르면 미래가 없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학생들은 제대로 된 역사공부를 하지 못한다.
거기다가 이제 '그들'은 빨갱이 약빨이 떨어지자 역사교과서를 바꾸려 하고 있다.


유일하게 권력을 뺏기고 미약하게나마 친일청산작업을 다시 시작하려 했던 지난 10년간
'그들'은 진보정권을 무던히도 빨갱이라고 비난했고
결국 세계적인 경제파탄의 책임을 전부 진보정권의 잘못으로 몰아가더니 다시 권력을 잡는다.
그리고는 다시 권력을 잡자 마자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하나 기억 할 것은 지금의 상황은 지난 수년간 보수정권이 행한 것 중에 가장 약한 수준이라는 것.
국민의정부와 참여정부시절 진정으로 국민이며 나라의 주인 대우를 받으며 '머리가 커진' 국민들이
이제와서야 보수정권의 잘못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그런 국민들을 보수정권은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연행하고 있고 언론을 매수해서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다.
이런상황에 엠네스티에서는 한국의 인권수준이 퇴보하고 있다고 성명을 발표하고
전국의 대학교수들이 시국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친일세력의 후손인 뉴라이트와 그 주요 인사들로 꾸려진 현 정권과
비록 현재는 우리나라의 적이지만 예전 한 민족이었던 빨갱이들 중에
과연 우리나라의 주적은 누구일까?
제 블로그에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