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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 이야기와 좋아하는 것들

여수 향일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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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둘러보기/전라도

2020. 8. 16.

 

 

일암의 암자들은 바위산의 곳곳에 작은 터를 잡고 세워져 있다.

 

 

어느 곳에서든지 시원스런 바다가 내려다 보이고~ 

 

 

 

 

 

 

 

지형에 맞추어 들어선 각종 시설물들이 운치있다.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석축 사이를 비집고 나온 등걸도 운치있네~

 

 

거대한 바위들과 어울린 건물이 멋스럽다.

 

 

 

 

 

 

 

 

 

 

 

각 암자를 잇는 길들은 바위 틈새를 지나기 일쑤다. 

 

 

 

 

 

 

 

대웅전과 종각 앞에 시설되어 있는 벤치다.

 

 

바다가 시원스럽게 내려다 보이는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갖기로 했다. 

 

 

 

 

 

 

 

이곳에서 파는 연꿀빵을 차를 곁들여 맛 본다.

 

 

 

 

 

 

 

벤치 주변 모습이다. 

 

 

동백꽃 군락지도 내려다 보인다.

 

 

 

 

 

 

 

잎이 모두 떨어진 앙상한 가지들만 남았는데도 나름 운치가 있다.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유난히 파랗게 보인다. 

 

 

 

 

 

 

 

휴식을 취하면서 주변 모습을 몇 컷 더 담아봤다. 

 

 

 

 

 

 

 

 

 

 

 

향일암을 나서면서 담아본 모습들이다.

 

 

판매용으로 내놓은 기념품도 담아봤다. 

 

 

 

 

 

 

 

 

 

 

 

 

 

 

 

향일암을 나서는 모습이다. 

 

 

 

 

 

 

 

 

 

 

 

올라올 때는 계단을 이용했는데

 

내려가는 길은 평길을 따라가 보기로 했다. 

 

 

 

 

 

 

 

계단길과 옆길 사이를 잇는 데크길도 마련되어 있었는데 보수 중인 곳이 많았다.

 

 

굴에서 용 한마리가 나오고 있는 형상이 보인다.

 

일종의 약수터인 모양인데 갈수기인 탓일까 물은 전혀 흐르지 않고 있다.

 

 

 

 

 

 

 

평길의 곳곳에서 가끔씩 시원스런 바다가 그 얼굴을 내민다. 

 

 

 

 

 

 

 

평길도 계단길 못지않게 제법 가파르다.

 

 

연등의 동자승이 잘 가라 작별 인사를 건네네~

 

 

 

 

 

 

 

 

 

 

 

평길을 거의 내려오니 상점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그런데 쥔장 모습도 보이질 않는 곳들도 있다.

 

비수기인 탓일 게다~~ㅎ 

 

 

 

 

 

 

 

전통차를 파는 상점들도 있다.

 

 

아니? 내려간 길을 왜 다시 올라오시는 겁니까~? 

 

 

 

 

 

 

 

서리태로 만든 음료를 먹어봐야겠단다. 

 

그러시구려~~ㅎ

 

 

 

 

 

 

 

올라올 때 보다 한가한 모습의 상점들이다.

 

 

한창 겨울인데도 길 가에서 국화꽃이 보인다. 

 

이곳이 남도인 게 확실하구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