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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 이야기와 좋아하는 것들

스리랑카의 대표적인 차 생산지를 찾아서 중앙고원 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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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Asia 여행/스리랑카

2020. 10. 19.

 

 

무성한 산림 사이로 점점 많은 차밭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스리랑카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홍차를 생산하는 나라라고 한다.

 

고지대에서 자란 차는 저지대에 비해 차의 성장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더 깊고 은은한 맛이 나며 아무리 진해도 쓴맛이

 

나지 않는 특성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차는 고도가 높은 곳에서 생산된 제품일수록 고급 차에 해당되는데, 대부분의 고급 차는 영국이나 유럽으로 수출되고

 

일부만이 스리랑카의 고급 호텔과 부유층에서 소비된다고 한다.

 

 

 

 

 

 

 

도로변으로 많은 건물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비록 도로변으로 한정되어 있기는 하지만 제법 많은 건물들이 도로변을 가득 메우고 있다.

 

 

 

 

 

 

 

차량도 많아 도로가 무척 붐비는 모습이다.

 

 

 

 

 

 

 

시가지를 벗어나면 곧바로 그림같은 전원 풍경이 이어지고~

 

 

 

 

 

 

 

제법 말쑥한 건물들도 보인다.

 

 

 

 

 

 

 

대부분의 차밭 노동자들은 대부분 남인도에서 이주해온 타밀 여성들로 열악한 생활을 영위하고

 

차 농장의 주인은 대부분 영국인이거나 스리랑카 부호들이라고 한다.

 

 

제법 규모도 갖추어져 있고 말쑥한 모습의 건물들은 이곳 관리자나 소유주들의 차지가 아닐까 싶다.

 

 

 

 

 

 

 

아름답게 펼져져 있는 차밭이 골짜기 곳곳으로 이어져 있다.

 

 

 

 

 

 

 

한적한 산길과 도로변 건물이 번갈아 그 모습을 드러낸다.

 

 

 

 

 

 

 

산비탈에 위태롭게 기대어 있는 건물도 있다.

 

 

 

 

 

 

 

산길을 오가는 아이들 모습이 정겨워 보인다.

 

 

 

 

 

 

 

줄지어 이어지는 이국적인 풍경에 가는 길이 내내 흥미롭고 즐겁기만 하다.

 

 

 

 

 

 

 

 

 

 

 

 

 

 

 

 

 

 

 

 

 

 

 

 

 

 

 

 

 

 

 

제법 근사한 건물이 나타났다.

 

 

 

 

 

 

 

한 무리의 외국인들이 보이는 걸 보니 아마도 휴게소 겸 전망대인 모양이다.

 

 

 

 

 

 

 

처음으로 만난 작은 터널을 거치고 나니

 

커다란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Ramboda Falls Hotel~

 

 

폭포도 있나~?

 

 

 

 

 

 

 

우리가 거쳐온 터널 모습이다.

 

 

이곳에서 쉬어 간단다.

 

 

 

 

 

 

 

이곳이 입구인 모양이다.

 

 

입구를 들어서니 멀리 폭포가 내려다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