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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 이야기와 좋아하는 것들

스코틀랜드에서의 첫 여행지 스콘 궁전 Scone Palace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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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Kingdom 여행/스코틀랜드

2020. 7. 25.

 

아버딘에서 우리가 머물렀던 호텔이다.

 

바닷가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는 힐튼에서 운영하는 호텔인데 비교적 넓은 부지에 낮게 건물을 지어 놓은 호텔이다.

 

 

스코틀랜드를 간단히 한바퀴 돌아보려고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호텔 로비 부분 모습이다.

 

 

 

 

 

 

 

출발 준비를 모두 마치셨나요~?

 

 

 

 

 

 

 

호텔 바인데 지역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으로

 

전날 밤에도 결혼식 피로연 겸 많은 사람들이 북적였던 곳이다.

 

 

알란이 열심히 짐을 싣고 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출발~

 

 

아버딘을 벗어나기 전에 몇 가지 준비를 하잔다.

 

 

 

 

 

 

 

 

마트에서 쇼핑을 하는 동안 잠시 마을을 구경했다.

 

 

 

 

 

 

 

조용한 마을이다.

 

 

 

 

 

 

 

2층으로 된 건물이 늘어서 있는 모습이 스코틀랜드의 전형적인 마을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 시골의 논가운데 높이 올라간 아파트와는 사뭇 다른 모습들이다.

 

 

스코틀랜드를 비롯한 영국의 도심 지역을 제외한 곳에서는 아파트를 보기 힘들고 대부분은 이런 형태의 주택 모습이

 

일반적인데 대도시를 제외한 지역에서의 flat이라고 불리는 아파트들은 대개 서민용의 임대 주택으로 이용되고 있다.

 

 

 

 

 

 

 

한 세대 혹은 두 세대가 한 건물을 이루고 있는 이러한 주택들은 거의 모두가 건물 앞이나 뒷쪽에 자그마한

 

개인 정원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스코틀랜드의 젊은이들에겐 주택 걱정이 필요 없다.

 

 

결혼을 하면서 주택 신청을 하면 주거 인원에 따라 적당한 크기의 주택을 임대해 주고 거주 기간에 대한 제한은 없다.

 

가족이 늘어나면 다시 신청을 해서 가족 구성원 수에 적당한 크기의 주택으로 바꿔주니 굳이 주택을 소유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딸얘도 처음에 임대 주택을 배정 받아 생활하다가 곧 바로 주택을 구입했는데, 당시 내 생각으로는 본인 소유의 주택이니

 

월 60만원 씩 들어가던 임대료 정도는 고스란히 저축을 할 수 있겠다 했는데 웬걸 주택을 소유함으로써 내는 세금이

 

임대료를 웃도는 거다. 아뿔싸~~ㅎ

 

 

그러니 굳이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도 되고 정부에서 소유하고 있는 건물들이니 본인이 원하는 만큼 거주할 수 있다.

 

 

또한 몇 해전까지만 해도 일정기간 임대로 살다가 그 주택을 구입할 수도 있었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점점 임대주택

 

수가 줄어들게 되어 이 제도는 폐지되었다고 한다.

 

 

요즈음 천정부지로 치솟는 우리의 아파트 가격과 결혼 전 주택 구입 걱정부터 하는 우리의 젊은이들에겐 진정 꿈 같은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마을의 주택가로 나있는 도로 모습이다.

 

 

주택가 사이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모습이고~

 

 

 

 

 

 

 

잠시 후에 우리가 따라가야할 도로다.

 

 

주택가에 놓여 있는 멋진 카~

 

 

 

 

 

 

 

다시 길을 떠난 차창으로 보이는 모습들이다.

 

 

넓은 초원에서 한가로히 풀을 뜯고 있는 소들도 보인다.

 

 

 

 

 

 

 

도로도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고

 

 

도로변의 예쁜 꽃도 그 뒤의 주택 모습도 한 폭의 그림 같다.

 

 

 

 

 

 

 

연이어 차창으로 펼쳐지는 스코틀랜드의 전형적인 모습들~

 

 

 

 

 

 

 

 

 

 

 

 

 

 

 

사잇길로 빠져서~

 

 

 

 

 

 

 

넓은 대문이 설치되어 있는 곳~

 

 

이번 여행의 첫 번째 목적지다.

 

 

 

 

 

 

 

입구의 조그마한 건물도 고풍스럽다.

 

 

입구를 지나서 안으로 들어가는 차량들~

 

 

 

 

 

 

 

입구에 세워져 있는 안내판~

 

 

우리가 도착한 이곳은 스콘 성으로도 불리는 스콘 궁전 Scone Palace이다.

 

 

 

 

 

 

 

안으로 들어가 보자~

 

 

 

 

 

 

 

Highland Cattle~

 

이곳에서 기르는 가축이다.

 

 

스콘 팰리스의 방문 가능 시간을 알려주는 표지판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