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

즐거운 여행 이야기와 좋아하는 것들

스코틀랜드 왕들의 대관식이 열렸던 스콘 궁전 Scone Palace~

댓글 19

United Kingdom 여행/스코틀랜드

2020. 7. 27.

 

스콘 팰리스로 향하는 길목의 석조 다리다.

 

 

오랜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모습이 멋스럽다.

 

마치 이곳의 유구한 역사를 대변해 주는 듯한 느낌이고~

 

 

 

 

 

 

 

차에서 내려 이곳에서부터 걸어가 보기로 했다.

 

 

 

 

 

 

 

궁전까지의 거리가 까마득히 멀어 보인다.

 

 

내가 지나온 다리쪽 모습이다.

 

 

 

 

 

 

 

서서히 궁전쪽으로 가면서 본 모습들이다.

 

 

 

 

 

 

 

장원의 초원에서는 소들이 여유롭게 풀을 뜯고 있다.

 

 

멀리 가족 모습이 보인다.

 

 

 

 

 

 

 

차량으로 먼저 도착한 가족이 티켓을 구입하고 있다.

 

 

 

 

 

 

 

방문 차량들이 제법 많이 보인다.

 

 

 

 

 

 

 

이곳에서 나는 식물들도 판매를 하는가 보다.

 

 

스콘 팰리스의 메인 게이트 모습이다.

 

 

 

 

 

 

 

스콘 팰리스의 전체 모습인데 그 넓이가 무려 100 에이커가 넘는다고 하는데

 

평수로 환산하면 122,400평이 넘는다는 말이다.

 

 

대문에 걸려있는 문장 모습이다.

 

 

 

 

 

 

 

스콘 팰리스로 다가가면서 담아본 모습들이다.

 

 

 

 

 

 

 

가까이에서 본 스콘 궁전 Scone Palace 모습이다.

 

 

고딕 양식의 궁전이 있는 이 스콘 성의 역사는 6세기 켈트족 교회가 있을 때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12세기에 수도원으로 개조되었다가, 16세기에 일어난 종교 개혁 때 건물이 파괴되었다고 한다.

 

 

현재 남아 있는 이 궁전 건물은 1808년에 확장 보수된 것으로, 지금까지 맨스필드 가문의 저택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스콘 궁전 앞의 작은 건물인데 Moot Hill & Chapel이라고 적혀 있다.

 

 

 

 

 

 

 

궁전의 마지막 부분에 놓여 있던 의자인데 특이하게도 의자 아래에 돌이 놓여 있어 담아봤다.

 

 

궁전은 별로 크지는 않지만 여타 궁전과 비슷한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궁전 내부에는 맨스필드 백작이 유럽 전역에서

 

수집했다는 회화, 가구, 침대, 전통 의상, 도자기 등 훌륭한 보물이 전시되어 있다.

 

 

내부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사진을 담지 못한 게 아쉬웠다.

 

 

궁전 관람의 마지막 공간 기념품샵 모습이다.

 

 

 

 

 

 

 

즐비하게 진열된 상품들 중에서 유독 눈길을 끄는 것은 각종 스카치 위스키다.

 

 

 

 

 

 

 

스코틀랜드가 세계에 자랑하는 스카치 위스키는 옛날 하일랜드 사람들이 체온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마셨지만

 

지금도 스코틀랜드 관혼상제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되었고 특히 장례식에서는 성대하게 마시는 것이 전통이라고 한다.

 

 

스카치 위스키는 크게 3개로 나뉜다고 한다.

 

몰트만이 원료인 몰트 위스키, 옥수수 또는 밀과 몰트가 원료인 그레인 위스키, 그리고 몰트와 그레인을 섞은 블랜디드

 

위스키로 나뉘는데, 특히 몰트 위스키는 맥아를 건조시킬 때 타는 토탄의 독특한 향으로 지금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다

 

고 한다.

 

 

 

 

 

 

 

 

 

 

 

궁전 바로 앞 정원에는 커피도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카피와 곁들여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빵 중 하나인 스콘 Scone 빵의 유래에 관한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그 다양한 설들 중 하나는 이곳의 Stone of Scone에서 유래됐다는 설도 있다.

 

 

 

 

 

 

 

궁전 앞 작은 언덕 Moot Hill에 예사롭지 않은 자그마한 건물이 있다.

 

안내판에는 이곳이 스코틀랜드 왕들의 대관식이 열리고 의회였다는 글귀가 적혀 있다.

 

 

Moot Hill에서 바라본 궁전 모습이다.

 

 

 

 

 

 

 

Moot Hill 건물 앞에 놓여져 있는 작은 이 돌이 Stone of Scone이란다.

 

 

아담한 사원 앞에 놓인 성인 무릎 높이의 이 작은 돌의자는 대관석 혹은 운명의 돌이라고 불린다는데

 

구약 성서의 야곱이 베고 잔 돌이라고도 하며, 신성한 돌로 여겨져 고대 스코틀랜드 왕들이 왕위를 받을 때

 

사용되었다고 한다.

 

 

1296년 잉글랜드 왕 에드워드 1세가 약탈해 잉글랜드와 대영제국의 대관식에 사용했다가, 1996년 영국정부가

 

스코틀랜드에 공식 반환했고 현재는 에딘버러 성에 보관 중이며, 이곳 스콘 성에 있는 이 돌은 모조품이라고 한다.

 

 

스콘 성의 또 다른 명물 공작새가 인사를 나왔네~~

 

 

 

 

 

 

 

스콘석 바로 뒤에 있는 작은 예배당 안 모습이다.

 

 

 

 

 

 

 

 

 

 

 

언덕의 큰 나무 아래에 있는 커다란 사슴들~

 

삼나무로 만든 거란다.

 

 

언덕에서 바라본 스콘 궁전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