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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의 명운과 자존심을 걸었던 스털링 성 Stirling 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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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Kingdom 여행/스코틀랜드

2020. 8. 12.

 

성 아래에서 올려다 본 스털링 성 Stirling Castle 모습이다.

 

 

성 아래의 견고한 석조 건물이 무척 고풍스럽다.

 

 

 

 

 

 

 

석조 건물 뒷쪽에 많은 묘비들이 보이는데 이곳은 올드 타운 묘지 Old Town Cemetry라고 한다.

 

 

 맨 처음 시선을 사로잡은 이 멋스러운 석조 건물은 3성급 호텔이다.

 

 

 

 

 

 

 

호텔 바로 옆 계단에 성 입구를 알리는 안내판이 걸려 있다.

 

 

계단을 오르니 주차장이 드넓게 펼쳐져 있다.

 

 

 

 

 

 

 

주차장에서 보이는 스털링 성 모습이다.

 

 

경사로를 따라서 차량들이 올라오는데 그것도 모르고 우린 아랫쪽에 차를 주차시키고 걸어서 올라왔다.

 

 

 

 

 

 

 

주차장 반대편의 잔디밭에서 바라본 성 모습이다.

 

 

잔디밭 한쪽에 동상이 세워져 있는데 이 분이 스코틀랜드 독립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는

 

로버트 1세 왕인가 보다.

 

 

 

 

 

 

 

파란색 바탕에 하얀 십자가가 그려진 스코틀랜드 국기 아래로 성으로 들어서는 주출입구가 있다.

 

 

 

 

 

 

 

성벽 너머로 스털링의 아름다운 산들이 펼쳐져 있다.

 

 

위태롭게 성벽 위로 올라선 한 처자가 열심히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다.

 

나도 한번 가볼까~?

 

 

 

 

 

 

 

산과 들 사이에 오밀조밀하게 들어선 도시 모습이 보이고 그 뒤의 높다란 언덕 위에 탑이 하나 우뚝 세워져 있다.

 

국립 월리스 기념탑 National Wallace Monument이다.

 

 

이 탑은 스털링 성과 함께 스털링을 대표하는 거대한 석조 탑으로, 스코틀랜드의 독립 영웅 윌리엄 월리스를 기리기 위해

 

1869년 화산 바위 언덕 위에 높이 약 67m로 세워진 탑이다.

 

 

윌리엄 월리스는 잉글랜드 왕 에드워드 1세의 강압적인 통치로 고통받는 스코틀랜드 국민을 위해 싸우고, 스털링 브리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둬 스코틀랜드 독립 영웅으로 여겨지는 인물로 영화 '브레이브 하트'의 모델이기도 하다.

 

 

그는 최후에는 런던으로 끌려가 처참한 죽음을 맞았지만, 그의 용기와 애국심에 감명받은 스코틀랜드 사람들은  이후

 

잉글랜드와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한다.

 

 

 

 

 

 

 

동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단체객의 모습이 우리와 비슷한데 어째 그들의 말은 한마디로 알아듣질 못하겠다~ㅎ

 

 

성곽 바로 아래의 건물들 모습인데

 

제일 가까이에서 보이는 건물들은 꽤나 오래 전에 지어진 건물들인가 보다.

 

 

 

 

 

 

 

주변을 돌아보는 사이에 알란이 아랫쪽에 주차시켜 놓았던 차를 이곳 주차장으로 끌고 온 모양이다.

 

 

 

 

 

 

 

대형 버스도 들어와 있다.

 

 

많은 차량으로 붐비는 주차장 모습이다.

 

 

 

 

 

 

 

스털링 성의 안내판이다.

 

모두 돌아보려면 시간 꽤나 걸리겠다.

 

 

성 안으로 드나드는 방문객들 모습이다.

 

 

 

 

 

 

 

성으로 들어서는 출입구에서 본 성벽 모습이다.

 

 

드디어 성 안으로 들어선다.

 

 

 

 

 

 

 

성문 안으로 들어서서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티켓 판매소다.

 

 

이건 안에서 본 주줄입구 모습이고~

 

 

 

 

 

 

 

티켓을 가져야만 들어갈 수 있는 스털링 성 성문이다.

 

 

 

 

 

 

 

티켓을 검사하는 모습이다.

 

 

안에서 바라본 제일 바깥쪽 성문이고~

 

 

 

 

 

 

 

딸은 티켓을 구매하려고 기다리고 있고

 

 

나는 성을 구경하고~

 

 

 

 

 

 

 

 

 

 

 

 

 

 

 

드디어 티켓을 구매하는 모양인데~

 

 

다양한 할인권도 함께 판매하고 있었다.

 

짧게는 3일, 7일권이 있고 길게는 연 회원권도 있는데 티켓에 따라서 정해진 기간 안에 스코틀랜드 내에 존재하는

 

무려 78개에 달하는 성과 사원을 마음대로 관람할 수 있는 무척 경제적인 티켓들이다.

 

 

우리도 이곳 스털링 성을 비롯해서 에딘버러 성 등 몇 군데를 더 돌아볼 계획이었기에 할인권을 구매했다.

 

 

 

 

 

 

 

 

 

 

 

뭐하고 계시나요~?

 

 

 

 

 

 

 

이젠 본격적으로 스털링 성을 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