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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 이야기와 좋아하는 것들

스코틀랜드 운하의 높이를 극복해 주는 거대한 폴커크 휠 Falkirk Wh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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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Kingdom 여행/스코틀랜드

2020. 9. 17.

 

폴커크 휠 Falkirk Wheel의 터미널 앞이다.

 

 

터미널 앞으로 이동한 유람선에서 사람들이 내리기 시작한다.

 

이런~ 출발하는 거 아니었어~?

 

 

이 거대한 구조물이 작동하는 모습을 볼려고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만 닭 쫓던 개 신세가 되고 말았다~ㅎ

 

 

 

 

 

 

 

이 거대한 구조물의 작동 원리와 그 목적은 뭐지~?

 

 

 

 

 

 

 

일단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주변을 돌아봤다.

 

 

주변으로 이어지는 수로가 보이고 물을 가둬 놓는 수문도 있다.

 

 

 

 

 

 

 

운하 주변을 산책하는 사람들 모습도 보인다.

 

 

 

 

 

 

 

운하 한쪽에는 아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어 놓았다.

 

 

 

 

 

 

 

놀이 시설 같은 기구들이 있어서 살펴 보았는데

 

 

모두 한결같이 물을 이용한 시설물들이다.

 

 

 

 

 

 

 

다분히 교육적인 색채가 강하다.

 

 

이런 시설들에서 느낀 것들이 창의적인 사고와 연결되지 않을까~?

 

 

 

 

 

 

 

 

 

 

 

운하를 이용하는 배들의 변천사에 대한 안내판도 있다.

 

 

초기에는 화물을 운반하던 배들이 1830년 중반에 들어서면서부터 연간 20만명의 인원이

 

에딘버러에서 글래스고로 9시간에 걸쳐 운하로 이동하기 시작했다고 하며

 

 

초창기에 말로 끌어던 배들은 증기선의 출현과 함께 소수의 인원으로 야간에도 이동이 가능해졌으며

 

증기선은 이후 디젤 엔진으로 바뀌었고, 현재는 화물의 운송 보다는 주로 크루즈선의 운행으로 운하가

 

이용되고 있다는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다.

 

 

 

 

 

 

 

 

이건 또 뭔가~?

 

이곳에 늦게 도착을 해서 미처 휠의 작동하는 모습을 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그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주는

 

안내판도 세워져 있다.

 

 

2002년에 오픈했다는 이 콜커크 휠 Falkirk Wheel은 전세계에서 첫 번째이며 유일한 회전식 보트 승강기로

 

21세기 스코틀랜드의 위대한 기술력을 보여주는 랜드마크적인 구조물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최소한 120년에 걸쳐 개발된 이 거대한 휠은 35m의 높이를 단 15분만에 600톤까지 끌어 올릴 수 있는데

 

이는 아프리카 코끼리 100마리의 힘과 맞먹는다고 자랑스럽게 기록해 놓았다.

 

 

최초의 리프트는 187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이때의 15m를 1900년에는 23m까지 끌어 올렸다는 기록도

 

곁들어져 있다.

 

 

 

 

 

 

 

한바퀴 돌아보는 동안에 휴식을 취하고 있던 가족이 내게 물어온다.

 

저 휠이 어떻게 움직이고 무슨 역할을 하는지~

 

 

그거야~ 기본 상식에 속하지~~ㅎ

 

내가 반대편 안내판에서 한참 공부를 하고 온 것을 알 턱이 있나~~ㅎ

 

 

자기들은 알란이 보여준 동영상을 보고 알았다고 한다.

 

 

 

 

 

 

 

하부의 뱃길이 이어지는 운하의 평화로운 모습이다.

 

 

이 거대한 휠을 운행하는 시간을 알려주는 안내판이다.

 

아쉽네~ 조금만 일찍 도착했더라도 직접 볼 수 있었을텐데~

 

 

 

 

 

 

 

휠 뒷쪽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언덕을 올라가봤다.

 

 

휠 윗쪽의 운하 모습이다.

 

 

 

 

 

 

 

휠 윗쪽의 운하는 터널과 연결되어 있었다.

 

 

 

 

 

 

 

 

 

 

 

터널로 가는 길목에 이 운하가 건설된 시기를 알려주는 표지판이 놓여 있다.

 

 

 

 

 

 

 

터널 입구와 그 안의 모습이다.

 

 

터널 끝이 보이고~

 

이제 그만 돌아갑시다~~

 

 

 

 

 

 

 

모녀 기념사진~

 

 

 

 

 

 

 

폴커크 휠 Falkirk Wheel을 나서는 모습이다.

 

 

그리고 약 30분 후에 도착한 글래스고 호텔~

 

 

 

 

 

 

 

체크인을 했으니 이제 도시 구경을 나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