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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딕 양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대성당 Glasgow Cathed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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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Kingdom 여행/스코틀랜드

2020. 10. 25.

 

이 대성당의 기원이 된 성 뭉고 St Mungo가 잠들어 있는 지하 묘지 안 모습이다.

 

 

지하 묘지의 천장은 비교적 낮게 설치되어 있지만 기둥과 아치 및 볼트의 구조는 예배당과 크게 다르지 않다.

 

 

 

 

 

 

 

구조미가 돋보이는 고딕 양식의 건축물을 가까이서 느껴볼 수 있는 공간이다.

 

 

 

 

 

 

 

글래스고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무려 8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 대성당은 1136년에 만들어지기

 

시작하여 14세기에 완성되었다고 한다.

 

 

대성당의 네이브 모습이다.

 

 

 

 

 

 

 

아일 모습이다.

 

 

16세기에 몰아친 종교 개혁으로 각지에서 프로테스탄트에 의한 성당 파괴가 행해졌으나, 이 대성당은 화를 면하여

 

원형 그대로 남아있는 중세 시대 교회로서의 가치가 높다고 한다.

 

 

 

 

 

 

 

높은 천장과 이를 받치고 있는 기둥과 아치들의 섬세한 구조가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제대 모습이다.

 

 

 

 

 

 

 

제대 뒷 벽면은 길다란 스테인드그라스 창으로 장식되어 있다.

 

 

대성당 내 작은 예배당 모습이다.

 

 

 

 

 

 

 

황금 독수리도 앉아 있네~

 

 

 

 

 

 

 

제대에서 바라본 입구쪽 모습이다.

 

 

천장 가까이 설치되어 있는 파이프 오르간 모습이다.

 

 

 

 

 

 

 

제대 반대쪽 모습이다.

 

 

 

 

 

 

 

 

 

 

 

대성당 입구 부분의 중앙 홀 모습이다.

 

 

전몰 희생자들을 기리는 공간도 만들어 놓았다.

 

 

 

 

 

 

 

 

 

 

 

대성당 옆 언덕에는 '죽은 자의 도시'라고도 불리는 글래스고 네크로폴리스 Glasgow Necropolis가 있는데,

 

네크로폴리스는 고대 도시 가까이에 형성된 공동묘지를 뜻하는 것으로

 

 

프랑스 파리의 아름다운 공원식 공동묘지인 페르 라셰즈 Pere Lachaise를 본 따서 1836년에 이 언덕에 조성했다는

 

이 네크로폴리스에는 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묻혀 있고, 묘비는 약 3,500개가 있다고 한다.

 

 

 

 

 

 

 

네크로폴리스를 돌아보는 것은 생략하고 대성당을 나서기로 했다.

 

 

대성당 주변 모습을 보여주는 석판이다.

 

 

 

 

 

 

 

글래스고 대성당을 나서면서 본 거리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