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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 이야기와 좋아하는 것들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화려한 쇼핑 거리 뷰캐넌 스트리트 Buchanan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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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Kingdom 여행/스코틀랜드

2020. 11. 10.

 

글래스고의 중심이랄 수 있는 조지 스퀘어 주변의 거리들은 글래스고 최고의 쇼핑 거리이다.

 

 

 

 

 

 

 

그 중에서도 넓은 도로가 온통 보행자 거리로 이루어져 있는 뷰캐넌 스트리트 Buchanan Street가 명실상부 글래스고

 

최고의 쇼핑 거리라고 한다.

 

 

거리를 들어서자마자 쇼핑에 몰입하는 우리 가족~

 

 

 

 

 

 

 

 

 

 

 

쇼핑에 별 관심이 없는 나는 거리 모습에 더욱 눈길이 쏠리는데

 

 

거리 전체가 고풍스러운 건물들로 이루어져 있다.

 

 

 

 

 

 

 

보이는 건물 하나하나가 예사롭지 않다.

 

 

 

 

 

 

 

주변 거리와 건물을 보여주는 모형인데 높이가 높지 않은 고만고만한 건물들과 바둑판처럼 짜여져 있는 거리가

 

무척 인상적이다.

 

 

 

 

 

 

 

 

 

 

 

거리의 사람들도 무척 여유로워 보인다.

 

 

 

 

 

 

 

재봉틀로 쇼윈도를 모두 장식한 이곳으로 우리 가족의 발걸음이 이어졌는데

 

 

쇼핑에 시간이 제법 걸릴 것 같아 이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하고 나홀로 거리 구경에 나섰다.

 

 

 

 

 

 

 

꽃 장식도 풍성하게 해 놨네~

 

 

이 거리에서는 WiFi가 무료란다.

 

 

 

 

 

 

 

건물 장식이 무척 특이하다.

 

 

건물 외부를 공작새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깃털 장식이 감싸고 있는 이 건물은 프린스 스퀘어 쇼핑센터 Princes Square

 

Shopping Center로 쇼핑 센터 내부가 유리 천장이라 전층을 시원하게 볼 수 있는 유명한 쇼핑 센터라고 한다.

 

 

 

 

 

 

 

쇼핑 센터 내부를 돌아보는 것은 생략하고 거리 구경에 중점을 두었는데, 조명이 들어오는 저녁에는 건물 외관이

 

무척 아름답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가일 아케이드 Argyll Arcade~

 

 

1827년에 문을 열었다는 유럽에서 손꼽히는 오래된 쇼핑 아케이드 중 하나라는 이곳은 스코틀랜드 최초의 실내 쇼핑몰이라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곳이라고 한다.

 

 

지금도 아치형 유리 천장 아래 L자 모양의 작은 골목 양쪽으로 60개가 넘는 고급 시계, 다이아몬드, 보석 상점들이 모여

 

있다고 하고~

 

 

 

 

 

 

 

멀리 글래스고 중앙역이 보인다.

 

 

중세 성을 연상시키는 고풍스러운 작은 건물이 눈에 띄여 살펴봤는데 커피라는 글귀가 보인다.

 

커피 샵이 이렇게 멋져도 되는 거야~?

 

 

 

 

 

 

 

거리 한가운데 거대한 유리 돔이 보이는데 지하철 역 입구다.

 

 

역 입구의 쓰레기통과 그 옆에서 당당하게 끽연을 하고 있는 젊은 처자들~

 

우리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모습이다.

 

 

 

 

 

 

 

지하철 입구의 두 여인이 내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는데~

 

 

한잔 하셨수~~? ㅎ

 

 

 

 

 

 

 

활기찬 거리다.

 

 

글래스고 중앙역 쪽으로 발걸음을 해보자.

 

 

 

 

 

 

 

거리의 악사와 그의 어린 팬 모습이다.

 

 

나홀로 외국의 거리를 걸을 때 만나는 경찰은 무언의 안도감을 안겨주는 존재다.

 

 

 

 

 

 

 

자그마한 차들이 앙증맞고 귀엽기까지 하다.

 

 

글래스고 중앙역 앞이다.

 

 

 

 

 

 

 

중앙역 앞을 지나는 도로는 줄지어 달리는 차량과 사람들로 무척 붐비는 모습이다.

 

 

중앙역 앞에서 왔던 길을 되돌아 가기로 했다.

 

 

 

 

 

 

 

 

 

 

 

허니, 아이들을 작게 만들었어요. Honey, I Shrunk The Kids.

 

 

벽화 속의 거대한 걸리버 소녀가 돋보기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지켜보며, 한쪽 손으로는 지켜보는 사람을 잡는 듯한

 

착시를 일으키는 작품이라는데, 꼬마들이 용케도 잘 피해서 걸어오고 있네~  ㅎ

 

 

글래스고에는 회색 외관의 건물이 많아서 날씨가 흐리면 자칫 우울한 기분이 들 수 있어서, 도시 곳곳에 생기를 불어넣는

 

벽화를 그려 놓았다고 하는데, 주로 글래스고 센트럴 역에서 몇 분 거리에 위치한 건물들에서 볼 수 있다.

 

 

 

 

 

 

 

고풍스러운 중세풍 건물들 구경만으로도 지루할 틈이 없는 아름다운 거리다.

 

 

이제 보석상들로 유명하다는 아가일 아케이드 Argyll Arcade 안으로 들어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