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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 이야기와 좋아하는 것들

뮤지엄 SAN을 나서서 원주의 또 다른 명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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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둘러보기/강원도

2020. 11. 16.

 

건물을 나서면서 다시 만나게 되는 빨간 Archway~

 

 

러시아계 미국인인 알렉산더 리버만 Alexander Liberman의 작품이라는데

 

강렬한 색상과 특이한 구조로 무척 인상에 남는 작품이다.

 

 

 

 

 

 

 

 

 

 

 

 

 

 

 

뮤지엄을 나서면서 본 앙증맞은 모습들이다.

 

 

 

 

 

 

 

시원스럽게 뻗어 올라간 자작나무 길을 지나서

 

 

다시 마주한 플라워 가든 모습이다.

 

 

 

 

 

 

 

 

 

 

 

'황조롱이 새'라는 시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했다는 거대한 이 철구조물은 바람에 의해 상부가 움직인다고 하는데

 

실제로 바람의 방향에 따라 움직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거대한 구조물이 미세한 바람에도 움직이는 정교함이 감탄을 유발케 한다.

 

 

 

 

 

 

 

뮤지엄 SAN 초입의 기념품 샵 겸 카페로 들어섰다.

 

 

 

 

 

 

 

애우 愛牛 부인이라 해야 하나~?

 

 

미술관의 기념품 샵답게 일반 관광지에서의 저급한 기념품들과는 달리 판매를 위해 내놓은 소품들이

 

깔끔하고 정교하게 만들어져 갖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긴다.

 

 

 

 

 

 

 

 

 

 

 

해설사를 대동한 단체 방문객 모습도 보인다.

 

 

우린 이제 그만 뮤지엄을 나섭시다~

 

 

 

 

 

 

 

뮤지엄으로 이어지는 도로 모습이다.

 

 

호젓하고 조용한 산길이 무척 맘에 든다.

 

 

 

 

 

 

 

기력을 보충해야 또 다른 곳을 돌아볼 수 있기에 뮤지엄을 내려오는 길에서 들른 음식점이다.

 

 

강원도에 왔으니 산나물을 맛 봐야겠다며 주문하신 곤드레 비빔밥이다.

 

반찬도 정갈하고 맛깔스럽게 준비해 준다.

 

 

 

 

 

 

 

나는 그저 고기가 최고다~ㅎ

 

 

우리가 점심을 해결한 음식점 모습이다.

 

 

 

 

 

 

 

이젠 어디로 가실 건가요~?

 

 

다음 목적지는 소금산 출렁다리란다.

 

 

 

 

 

 

 

대로에서 다시 좁은 도로로 들어서더니

 

 

이윽고 우리의 목적지가 눈 앞에 나타난다.

 

 

 

 

 

 

 

 

 

 

 

원주의 관광안내도다.

 

 

모두가 생소하기 이를 데 없다.

 

몇 번은 더 원주를 찾을 이유가 생긴 것이다~ㅎ

 

 

 

 

 

 

 

한 여름을 대비한 색색의 파라솔이 제구실을 못하고 쓸쓸히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양손에 뭘 들고 오시나요~?

 

지역 특산물로 팔고 있는 발효주를 거절하고 그냥 지나쳤는데 호의를 무시하기 어려웠나 보다~~ㅎ

 

 

 

 

 

 

 

상가들이 말쑥하게 단장되어 있다.

 

 

주중이어선지 코로나 때문인지 찾는 이들의 발걸음도 뜸해 보이고

 

상인들은 파리만 날리고 있는 모양새다.

 

 

 

 

 

 

 

 

 

 

 

출렁다리로 이어지는 계곡을 가로지르는 다리가 멋스럽다.

 

 

 

 

 

 

 

계곡을 가로지르는 철교도 보이는데

 

 

잠시 후 철교 위를 달리는 관광기차가 멋진 모습을 드러낸다.

 

 

 

 

 

 

 

또 다른 작은 다리를 지나니 관광객을 위한 상점들이 더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