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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 이야기와 좋아하는 것들

29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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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Asia 여행/스리랑카 야자수 길이 아름다운 캔디 페라데니아 식물원~

페라데니아 식물원 잔디밭부터 식물원 깊숙한 곳까지 일직선으로 나있는 야자수 길인데 식물원의 중심부를 관통하는 길이라 오가는 탐방객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안녕하세요~ 가던 길을 멈추고 기꺼이 내 모델이 되어준다. 그런 내 모습이 이 젊은 처자들은 재밋나보다~ 멀쩡한 길을 놔두고 나무 숲길을 가시네요~ 나무 사랑~? ㅎ 뿌리 모양이 무척 독특하다. 이건 올려다본 줄기 모습이고~ 왜 이런 모습일까~ ? 토양이 씻겨 나가서 ? 아님 공기 중의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해서 ? 안쪽으로 길게 이어진 야자수 길 모습이다. 만세~~ ㅎ 곳곳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연인들 모습이 사랑스럽다. 예쁘네~~ 자태가 고혹스럽기까지 하다. 식물원 입구쪽으로 나가면서 담아본 모습들이다. 가지가 얽히고 섥혀있는 듯한 특이한 나무다..

27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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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Asia 여행/스리랑카 기기묘묘한 다양한 수목을 볼 수 있는 캔디의 페라데니아 식물원~

캔디의 대표적인 볼거리로는 '달라나 말리가와'로 불리는 부처님의 치아사리가 안치된 불치사와 동양에서 가장 크다는 이곳 페라데니아 식물원 그리고 유색 보석의 천국이라는 명성답게 시내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보석을 들 수 있다. 광활한 면적의 페라데니아 식물원에는 다양한 수목들이 늘어서 있는데, 때로는 그 거대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정도다. 황금빛 대나무도 있다. 줄기인지 뿌리인지 조차 구분이 잘 가질 않는 거대한 나무들도 있고~ 주변 땅을 거의 모두 차지하고 있는 나무 뿌리~ 영역 표시가 너무 심한 거 아냐~? 이 나무를 보는 순간 대왕 나무라 칭하고 싶어졌다. 가지들이 흡사 王자 처럼 뻗어 있어서~ 식물원을 찾은 탐방객들 모습이다. 나무 그루터기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우리 일행 모습~ 별도의 휴식..

25 2020년 09월

25

내나라 둘러보기/경상도 삼도수군통제영을 나서서 다시 통영의 바닷가 부두로~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에서 가장 큰 건물인 세병관 洗兵館 모습이다. 세병관은 1605년에 창건된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의 중심인 객사건물인데 장대석 기단 위에 단층팔작집으로 경복궁 경회루, 여수 진남관과 함께 현존하는 조선시대의 단일면적 목조건물로서는 규모가 가장 큰 건물이라고 한다. 삼도수군통제영을 나서는 길이다. 키가 엄청 크십니다. 처마가 손에 잡히는 걸 보니~~ㅎ 정문인 망일루를 들어서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건물이다. 용도가 뭐였는지 살펴보자~ 망일루를 나서서 본 모습이다. 통제영 바깥에도 건물들이 있다. 무슨 건물들이지~? 중영청 中營廳이란다. 밖으로 나가서 보니 중영청의 정문은 따로 있었다. 삼도수군통제영 밖 도로와 만나는 지점에 커다란 석물이 세워져 있는데 토지대장군 土地大將軍이라 적혀 있다. ..

23 2020년 09월

23

내나라 둘러보기/경상도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곳곳을 살펴본다~

삼도수군통제영 뒷편의 정자들이 운치있고 멋지다. 삼도수군통제영 뒷편 모습들이다. 이곳은 옛날 무기를 만들었던 곳이라고 한다. 삼도수군통제영은 1604년에 설치되어 1895년에 폐영될 때까지 25년간 경상 전라 충청의 삼도수군을 지휘하던 본영을 말한다고 한다. 즉 오늘날의 해군본부를 말하는 셈인데~ 임진왜란 당시 초대 통제사로 임명된 이순신 장군의 한산도 진영이 최초의 통제영이었다고 한다. 통제영 제일 뒷쪽에 나있는 길을 따라가며 살펴본 모습들이다. 세병관 바로 뒤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통제영 제일 뒷쪽에는 대나무숲이 형성되어 있다. 우물도 있고~ 세병관 좌측에 있는 건물들 모습이다. 포토존이라고 하는 곳에서 담아본 모습이다. 멀리 보이는 곳이 서포루다. 세병관 좌측에 있는 건물들을 돌아본다. 공방들이 들..

21 2020년 09월

21

내나라 둘러보기/경상도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의 정문 망일루 望日樓 모습이다.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안내도를 살펴봤다. 많은 관련 건물들이 드넓게 포진하고 있다. 입구에는 작은 포도 진열되어 있다. 망일루를 들어서면 좌우측에 각각 건물이 한채씩 들어서 있다. 이곳에서 옛 복식도 체험해 볼 수 있는 모양이다. 세병관으로 오르는 높다란 계단 끝에는 삼문이 떡하니 자리하고 있다. 계단 아래에 놓여있는 깃발에 대한 설명이다. 삼문을 들어서서 본 세병관 洗兵館~ 그 규모가 실로 대단하다. 세병관 우측에서 바람에 휘날리고 있는 각종 깃발들 모습이다. 그 뒤로는 수없이 많은 비석들이 보이고~ 통제사비들이란다. 58기나 된다고 하네~ 측면에서 바라본 통제사비들이다. 이제 내아군으로 들어가보자~~ 대문에서 바라본 내아군 모습이다. 대문을 들..

19 2020년 09월

19

United Kingdom 여행/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켈빈그로브 미술관 및 박물관 Kelvingrove Art Gallery and Museum~

글래스고 여행을 나서는 길이다. 자칫 딱딱해 보이기 쉬운 고가도로 아래의 벽을 반사벽으로 만들어 놓아서 거리가 훨씬 넓고 시원스러워 보인다. 글래스고 시가지 모습이다. 글래스고는 에딘버러에 비해 유명세는 떨어지지만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영국 최초 유네스코 음악 도시로 선정될 만큼 유럽을 대표하는 예술 도시이기도 하다. 도시를 흐르는 클라이드 강을 따라 산업과 예술이 발전했고, 글래스고를 대표하는 위대한 건축가 찰스 레니 매켄도시의 도시이기도 하고~ 대학으로 이어지는 문인데 마치 중세의 성을 연상케 하는 건물이 멋지다. 고풍스러운 건물을 구경하며 가는 길목에서 우리의 목적지 켈빈그로브 미술관 및 박물관을 알리는 표지판이 모습을 드러낸다. 녹음이 우거진 공원길에 주차 공간을 만들어 놓았는데 박물관..

17 2020년 09월

17

United Kingdom 여행/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운하의 높이를 극복해 주는 거대한 폴커크 휠 Falkirk Wheel~

폴커크 휠 Falkirk Wheel의 터미널 앞이다. 터미널 앞으로 이동한 유람선에서 사람들이 내리기 시작한다. 이런~ 출발하는 거 아니었어~? 이 거대한 구조물이 작동하는 모습을 볼려고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만 닭 쫓던 개 신세가 되고 말았다~ㅎ 이 거대한 구조물의 작동 원리와 그 목적은 뭐지~? 일단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주변을 돌아봤다. 주변으로 이어지는 수로가 보이고 물을 가둬 놓는 수문도 있다. 운하 주변을 산책하는 사람들 모습도 보인다. 운하 한쪽에는 아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어 놓았다. 놀이 시설 같은 기구들이 있어서 살펴 보았는데 모두 한결같이 물을 이용한 시설물들이다. 다분히 교육적인 색채가 강하다. 이런 시설들에서 느낀 것들이 창의적인 사고와 연결되지 않을까~? 운하..

15 2020년 09월

15

United Kingdom 여행/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글라스고로 가는 길에 들러본 거대한 켈피스 The Kelpies~

스털링 성에서 글래스고로 가는 도중에 잠시 들른 곳이다. 알란이 보여주고 싶은 곳이 있다고 해서 구경하고 가기로 했는데~ 콜커크 휠에 대한 안내판도 세워져 있다. 운하를 따라서 가벼운 기분으로 산책을 즐기는데 가까이 다가오는 거대한 말 머리 상~ 운하에는 작은 보트들도 떠 있다. 가까이 다가온 말머리 조각상의 크기가 실로 엄청나다. 스코틀랜드 운하 Forth & Clyde의 "The Kelpies"라는 이 2 개의 거대한 말머리 조각상은 Andy Scott가 만들었다는데, 높이 30 미터의 말 모양의 강철 이 거대한 탑은 스테인레스 스틸로 만들어졌으며 무게는 무려 300톤에 달한다고 한다. 운하에는 오리들도 있는데 아이들이 이 오리들에게 먹이를 주며 즐기고 있다. 영국 전역에 퍼져있는 모든 백조는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