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

즐거운 여행 이야기와 좋아하는 것들

31 2020년 10월

31

내나라 둘러보기/강원도 원주 뮤지엄 SAN의 스톤 가든을 돌아본다.

뮤지엄 SAN의 각 전시실로 이어지는 통로 모습이다. 이 뮤지엄을 설계한 안도 타다오 설계 개념을 엿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노출 콘크리트로 둘러싸인 삼각 코트 모습이다. 이 삼각 코트는 건축가에 의해 기획된 무 無의 공간이자 사람 人을 상징하며 ㅁ자의 대지와 ㅇ의 하늘을 연결해주는 공간으로, 이 공간 안에서 올려다보는 하늘과 단절된 듯 고요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계획된 곳이라고 한다. 삼각 코트의 모퉁이에 석재로 만들어진 작품도 놓여 있다. 이젠 어느 곳으로 갈 꺼나~? 스톤 가든으로 가보기로 한다. 건물의 출입문을 나서니 계단식으로 만들어 놓은 물의 정원이 나타난다. 계단식 물의 정원 윗쪽에 카페 테라스가 있다. 카페는 좀 더 미술관을 돌아본 후 가기로 하고 그 반대편 길을 ..

29 2020년 10월

29

내나라 둘러보기/강원도 뮤지엄 SAN의 종이박물관에서 본 종이의 유래~

뮤지엄 SAN의 워터가든 모습이다. 뮤지엄 본관이 마치 물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아름다운 공간인데 주변의 색조와 대비되는 강렬한 색상의 빨간 Archway가 무척이나 돋보인다. 건물의 반이 물 속에 잠겨있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야릇한 흥분감과 기대를 안고 박물관으로 향한다. 박물관 입구를 들어서서 만나게 되는 뻘쭘히 서 있는 조각상~ 그 형상만 보고도 금방 알 수 있는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작품이다. 제목은 무제~ 그리고 홀의 한쪽 벽면에 놓여 있는 자그마한 조각상~ 헨리 무어 Henry Moore의 누워있는 형상 Reclining Figure이다. 각 전시실로 이어지는 통로를 따라가 본다. 물의 정원 모습도 건물 안으로 끌어 들여 놓았다. 자연에 순응하는 건축가의 의도에 따라 내부 모습도 ..

27 2020년 10월

27

United Kingdom 여행/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역사적인 광장 조지 스퀘어 George Square~

글래스고 대성당에서 불과 5분여 거리에 있는 조지 스퀘어 George Square로 향한다. 광장 앞의 웅장한 글래스고 시청사의 옆 모습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조지 스퀘어~ 측면에서 본 글래스고 시청사 Glasgow City Chambers 모습이다. 광장 옆으로 나있는 도로를 지나며 담은 모습이다 광장 옆을 지나서 레스토랑을 찾았다. 허기부터 면하려고~ㅎ 우리가 찾은 레스토랑인데 잘 기억해 둬야지~ 주문한 음식이 나올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으니 그동안 바로 옆에 있는 광장 구경이나 해야겠다. 광장에 도달하니 모퉁이의 동상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멋진 기마상도 보이고~ 광장에서 바라본 시청사 모습이다. 기마 동상이 또 있네~ 광장 중앙에 우뚝 서 있는 동상은 작가 월터..

25 2020년 10월

25

United Kingdom 여행/스코틀랜드 고딕 양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대성당 Glasgow Cathedral~

이 대성당의 기원이 된 성 뭉고 St Mungo가 잠들어 있는 지하 묘지 안 모습이다. 지하 묘지의 천장은 비교적 낮게 설치되어 있지만 기둥과 아치 및 볼트의 구조는 예배당과 크게 다르지 않다. 구조미가 돋보이는 고딕 양식의 건축물을 가까이서 느껴볼 수 있는 공간이다. 글래스고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무려 8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 대성당은 1136년에 만들어지기 시작하여 14세기에 완성되었다고 한다. 대성당의 네이브 모습이다. 아일 모습이다. 16세기에 몰아친 종교 개혁으로 각지에서 프로테스탄트에 의한 성당 파괴가 행해졌으나, 이 대성당은 화를 면하여 원형 그대로 남아있는 중세 시대 교회로서의 가치가 높다고 한다. 높은 천장과 이를 받치고 있는 기둥과 아치들의 섬세한 구조가 탄성을 자아내게 ..

23 2020년 10월

23

United Kingdom 여행/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대성당 Glasgow Cathedral~

800년 된 글래스고의 자부심이라는 글래스고 대성당을 찾아가는 길이다. Cathedral Square 맞은 편의 건물이 멋지다. Cathedral Square 입구 모습이다. Statue of William III of Scotland~ Cathedral Square 가든에 세워져 있는 로마식 복장의 이 동상은 오렌지 왕자로 불리는 스코틀랜드 윌리엄 3세 동상이라고 한다. 마치 교회 같은 외관의 아름다운 이 건축물은 Barony Hall이라고 한다. 대성당 주변의 안내판을 살펴보고 대성당으로 향한다. 대성당 입구에서 바라본 대성당 모습이다. 한쪽 벽만 남아있는 건물 잔해를 지나서 대성당 앞에 섰다. 글래스고 대성당의 아름다운 전면 파사드 모습이다. 대성당 주변의 고풍스러운 거대한 건물 모습이다. 대성당 ..

21 2020년 10월

21

Southern Asia 여행/스리랑카 스리랑카 중앙고원의 아름다운 폭포 Rambada Falls~

Rambada Falls Hotel의 주차장 모습이다. 아래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가본다. 모퉁이를 돌아서자 폭포가 시야에 들어온다. 제법 낙차가 큰 거대한 폭포다. 폭포로 다가서려면 건물 내부를 지나게 되어 있다. 폭포의 전경이다. 폭포 바로 밑부분까지 내려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우린 이쯤에서~~ㅎ 폭포가 마주보이는 곳에 건물들이 들어서 있다. 기념사진도 한 장 남기고~ 건물로 들어서기 전에 담아본 폭포 모습~ 이곳이 호텔 건물들인가보다~ 가파른 산기슭에 자리잡은 건물들인 탓인지 제각기 독립된 공간을 가지고 있다. 중심부에 비교적 큰 건물이 자리잡고 있는데 레스토랑으로 이용되고 있다. 우리도 이곳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가짓수는 많지 않은 부페식이었지만 한끼 식사로는 부족함이 없었다. 레스토랑에서 내려다..

19 2020년 10월

19

Southern Asia 여행/스리랑카 스리랑카의 대표적인 차 생산지를 찾아서 중앙고원 지대로~

무성한 산림 사이로 점점 많은 차밭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스리랑카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홍차를 생산하는 나라라고 한다. 고지대에서 자란 차는 저지대에 비해 차의 성장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더 깊고 은은한 맛이 나며 아무리 진해도 쓴맛이 나지 않는 특성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차는 고도가 높은 곳에서 생산된 제품일수록 고급 차에 해당되는데, 대부분의 고급 차는 영국이나 유럽으로 수출되고 일부만이 스리랑카의 고급 호텔과 부유층에서 소비된다고 한다. 도로변으로 많은 건물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비록 도로변으로 한정되어 있기는 하지만 제법 많은 건물들이 도로변을 가득 메우고 있다. 차량도 많아 도로가 무척 붐비는 모습이다. 시가지를 벗어나면 곧바로 그림같은 전원 풍경이 이어지고~ 제법 말쑥한 건물들도 보인..

17 2020년 10월

17

Southern Asia 여행/스리랑카 캔디에서 스리랑카 중앙고원 지대 Central High Plateu로~

캔디를 나서서 스리랑카 중앙고원 지대로 향하는 길이다. 다리에서 바라보는 강과 주변의 울창한 산림이 스리랑카의 청정한 자연을 대변해 주는 듯한 모습이다. 길가에서 모습을 드러낸 주유소의 열악한 모습이 이 나라의 발전 상태와 경제상황을 있는 그대로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도로변에 정차한 현지인 차량 모습이다. 하얀 봉지에 담겨서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솜사탕도 있다. 차량에 먹을 것을 바리바리 싸가지고 온 모양이다. 스리랑카에서 이동하면서 늘상 보아왔던 도로 주변의 상점들 모습이다. 이동 중에 거치게 된 도시 모습이다. 도로와 함께 나란히 달리고 있는 철길도 보인다. 여러 곳으로 뻗어나가는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는 걸 보니 그래도 꽤나 규모가 있는 도시인가보다. 오래된 건물 낡은 모습이 이 나라의 경제 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