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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 이야기와 좋아하는 것들

2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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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Asia 여행/스리랑카 스리랑카 고원도시 누와라 엘리야의 다채로운 모습들~

스리랑카 차 산업의 중심지로 빼어난 경관과 신선한 기후를 가진 누와라 엘리야는 1,868m의 고원에 위치하고 있다. 누와라 엘리야 Nuwara Eliya의 의미는 '평원의 도시 City of The Plain' 혹은 '빛의 도시 City of Light'를 뜻한다고 한다. 누와라 엘리야 시내를 돌아보는 중이다. 길가의 노점에서 땅콩 몇 개를 받아든 이 아저씨~ 그 땅콩을 옆에 서있는 아내에게 선뜩 건네 준다. 이곳이 누와라 엘리야의 중심 상가인가 보다. 도로변 상가에 주렁주렁 걸려 있는 악세서리들 모습이다. 상점들을 품고 있는 건물 외양은 무척 낙후되어 보인다. 상가 건물 앞 노점 모습이다. 사서 먹어보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는다 그저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싶은 모습들이다. 대중적인 이동수단인 인도산 ..

24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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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Asia 여행/스리랑카 작은 영국이라고 표현했다는 스리랑카의 누와라 엘리야 Nuwara Eliya~

누와라 엘리야를 들어서서 호텔로 가던 중 차창으로 보았던 빨간색 건물 앞에 섰다. 이 건물 앞에는 우체국이라고 쓰여 있었는데~ 측면에서 바라보는 건물 외관이 아기자기하고 참으로 멋지다. 누와라 엘리야는 1846년 영국의 탐험가 샤무엘 베이커에 의해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동식물의 천국이자 선선한 기온을 가진 이곳을 '작은 영국'이라고 표현했다고 한다. 그래서 영국 관료들은 이곳을 여름 휴양지로 개발하여 폴로 경기장, 경마장, 골프장, 호텔, 정원 등을 조성했다고 한다. 또한 매년 4월이면 이곳 전역에 꽃이 만발하는데 이때가 되면 말경주, 마차경주, 자동차경주 등 이벤트가 열린다고 하고~ 이 건물은 은행 건물인가보다. 누와라 엘리야에 있는 대부분의 건물들은 식민지 시대에 건립된 건물들..

22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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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Asia 여행/스리랑카 스리랑카의 고원도시 누와라 엘리야에서~

누와라 엘리야의 호텔 기념품 샵에서 만난 아름다운 여인 모습이다. 스리랑카 불교사의 최초의 정사인 이수루무니아 정사에서 출토된 문화재가 여러개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스리랑카 유명 여행지에서 항상 볼 수 있는 '사랑의 연인상'인데 이곳 샵에서도 기념품으로 판매가 되고 있었다. 싱할라 왕조의 도투게무누 대왕은 팃사라는 동생과 살리야 Saliya라는 아들이 있었는데 살리아는 도투게무누의 대를 이어 왕위에 오를 수 있는 세자의 신분이었다고 한다. 살리아는 어느날, 저자거리에서 아름다운 여인 아소카 말라 Asoka Mala를 만나게 되는데 한 눈에 반한 실리아 왕자는 그녀를 못 잊어 상사병에 걸려 앓아누울 지경이었다고 한다. 살리아 왕자는 수소문 끝에 그 여인을 다시 만나게 되면서 둘의 사랑은 시작..

20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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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둘러보기/강원도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Sogeumsan Suspension Bridge에서~

전망대에서 바라본 출렁다리 모습이다. 소금산 봉우리를 잇는 이 출렁다리는 국내 최대 규모로 그 길이가 200m에 달한다고 한다. 이제 출렁다리를 건너보자~ 스릴있고 멋지다. 출렁다리에서 바라본 계곡과 그 주변 모습이다. 출렁다리 입구의 전망대 모습이고~ 출렁다리 아래의 계곡 모습을 좀 더 가까이 담아봤다. 출렁다리로 오면서 걸었던 보행데크인데 하늘바람길이라 부른다고 한다. 출렁다리 거의 끝부분에 가까워졌다. 이곳에서 보이는 출렁다리 아랫부분의 암벽이 까마득히 높기만 하다. 출렁다리 아래 계곡 모습인데 인적이 드물고 조용하기만 하다. 코로나 탓일까 아니면 주중이어서일까~~~? 마침내 완주를 하셨군요. 출렁다리 한쪽 끝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이곳에도 전망대가 있네~ 그런데 이곳의 전망대는 돌출되고 공중에 떠..

18 2020년 11월

18

내나라 둘러보기/강원도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로 오르는 길~

소금산 출렁다리 매표소 부근의 상가 모습인데 카페도 있고 베이커리도 있어서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상가 앞 부분에는 자그마한 공원이 있고 계곡을 따라서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다. 상가 모습이다. 티켓을 구입하기 전에 방명록에 기재를 하고 발열 체크도 했다. 소금산 이야기도 읽어 보고~ 입구의 예쁜 꽃이 우릴 반겨준다. 이젠 서서히 올라가 봅시다~ 송림 사이의 잘 닦겨진 데크 길을 따라간다. 지재재그로 이어지는 테크길인데 잘 만들어 놓았다. 조금 오르니 간현 관광지의 건물들 모습이 훤히 내려다 보인다. 데크 안의 커다란 소나무는 그대로 존치시켜 놓았다. 자연의 훼손을 최소화하려는 배려일 것이다. 여기까지 오르는 동안 내 인생도 34분 40초쯤 늘어난 걸까~? 매일 이곳에 오르면 칠삭동이처럼 오래 살 수..

16 2020년 11월

16

내나라 둘러보기/강원도 뮤지엄 SAN을 나서서 원주의 또 다른 명소로~

건물을 나서면서 다시 만나게 되는 빨간 Archway~ 러시아계 미국인인 알렉산더 리버만 Alexander Liberman의 작품이라는데 강렬한 색상과 특이한 구조로 무척 인상에 남는 작품이다. 뮤지엄을 나서면서 본 앙증맞은 모습들이다. 시원스럽게 뻗어 올라간 자작나무 길을 지나서 다시 마주한 플라워 가든 모습이다. '황조롱이 새'라는 시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했다는 거대한 이 철구조물은 바람에 의해 상부가 움직인다고 하는데 실제로 바람의 방향에 따라 움직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거대한 구조물이 미세한 바람에도 움직이는 정교함이 감탄을 유발케 한다. 뮤지엄 SAN 초입의 기념품 샵 겸 카페로 들어섰다. 애우 愛牛 부인이라 해야 하나~? 미술관의 기념품 샵답게 일반 관광지에서의 저급한 기념품들과는 달리..

14 2020년 11월

14

United Kingdom 여행/스코틀랜드 중세풍의 건물이 가득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거리 모습~

St George's Tron, Church of Scotland 모습이다. 이 교회는 조지 스퀘어 옆을 지나는 조지 스트리트와 뷰캐넌 스트리트가 만나는 지점의 도로 가운데에 위치한 작은 장로 교회인데 거리를 오가며 자주 보게 되어 담아 보았다. 거리에서 마주치게 되는 건물들 자체가 즐거운 볼거리다. 조지 스퀘어 주변에는 글래스고의 주요 관공서들이 몰려 있고, 뷰캐넌 스트리트를 비롯한 아가일 스트리트, 소키홀 스트리트 등 주요 쇼핑 거리가 몰려 있는 명실상부한 글래스고의 중심가라 할 수 있다. 특별히 쇼핑할 것도 없다고 해서 천천히 거리 산책을 즐겨보기로 했다. 문득 아버딘에 처음 발을 디뎠을 때 건축물을 볼려면 글래스고를 가보라고 했던 지인들의 말이 떠올랐다. 분명 아버딘의 올드 타운에도 오래된 건물들..

12 2020년 11월

12

United Kingdom 여행/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중심지 조지 스퀘어 주변 쇼핑 몰과 고풍스러운 건물들~

아가일 아케이드 Argyll Arcade 안으로 들어선 모습이다. 예쁜 처자가 은근히 유혹을 하네~ 아름답게 포장된 보석들 모습이다. 아가일 아케이드의 대표적인 상품이라는 값비싼 시계와 다이아몬드 상점 모습이다. 유럽에서 손꼽히는 오래된 쇼핑 아케이드라는 모습에 대한 궁금증만 해소하고 밖으로 나선다. 다시 뷰캐넌 스트리트 모습이다. 뒷골목 모습이다. 아내가 쇼핑한 것을 자랑스럽게 보여준다. 가죽 자켓을 사셨다나~~ 가죽 자켓을 샀다는 상점 쇼윈도 모습이다. 재봉틀을 도대체 몇 개나 진열해 놓은 거야~? 우리의 위치를 확인해 보니 뷰캐넌 스트리트의 중앙부 쯤이다. 거리 악사의 절대적인 팬은 역시 꼬마 숙녀팬인 모양이다~ㅎ 돈 떨어졌수~? 그럴리가 없을텐데~ 뭔가 깊은? 뜻이 있으시겠지~~ㅎ 여전히 많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