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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 이야기와 좋아하는 것들

20 2020년 11월

20

내나라 둘러보기/강원도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Sogeumsan Suspension Bridge에서~

전망대에서 바라본 출렁다리 모습이다. 소금산 봉우리를 잇는 이 출렁다리는 국내 최대 규모로 그 길이가 200m에 달한다고 한다. 이제 출렁다리를 건너보자~ 스릴있고 멋지다. 출렁다리에서 바라본 계곡과 그 주변 모습이다. 출렁다리 입구의 전망대 모습이고~ 출렁다리 아래의 계곡 모습을 좀 더 가까이 담아봤다. 출렁다리로 오면서 걸었던 보행데크인데 하늘바람길이라 부른다고 한다. 출렁다리 거의 끝부분에 가까워졌다. 이곳에서 보이는 출렁다리 아랫부분의 암벽이 까마득히 높기만 하다. 출렁다리 아래 계곡 모습인데 인적이 드물고 조용하기만 하다. 코로나 탓일까 아니면 주중이어서일까~~~? 마침내 완주를 하셨군요. 출렁다리 한쪽 끝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이곳에도 전망대가 있네~ 그런데 이곳의 전망대는 돌출되고 공중에 떠..

18 2020년 11월

18

내나라 둘러보기/강원도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로 오르는 길~

소금산 출렁다리 매표소 부근의 상가 모습인데 카페도 있고 베이커리도 있어서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상가 앞 부분에는 자그마한 공원이 있고 계곡을 따라서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다. 상가 모습이다. 티켓을 구입하기 전에 방명록에 기재를 하고 발열 체크도 했다. 소금산 이야기도 읽어 보고~ 입구의 예쁜 꽃이 우릴 반겨준다. 이젠 서서히 올라가 봅시다~ 송림 사이의 잘 닦겨진 데크 길을 따라간다. 지재재그로 이어지는 테크길인데 잘 만들어 놓았다. 조금 오르니 간현 관광지의 건물들 모습이 훤히 내려다 보인다. 데크 안의 커다란 소나무는 그대로 존치시켜 놓았다. 자연의 훼손을 최소화하려는 배려일 것이다. 여기까지 오르는 동안 내 인생도 34분 40초쯤 늘어난 걸까~? 매일 이곳에 오르면 칠삭동이처럼 오래 살 수..

16 2020년 11월

16

내나라 둘러보기/강원도 뮤지엄 SAN을 나서서 원주의 또 다른 명소로~

건물을 나서면서 다시 만나게 되는 빨간 Archway~ 러시아계 미국인인 알렉산더 리버만 Alexander Liberman의 작품이라는데 강렬한 색상과 특이한 구조로 무척 인상에 남는 작품이다. 뮤지엄을 나서면서 본 앙증맞은 모습들이다. 시원스럽게 뻗어 올라간 자작나무 길을 지나서 다시 마주한 플라워 가든 모습이다. '황조롱이 새'라는 시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했다는 거대한 이 철구조물은 바람에 의해 상부가 움직인다고 하는데 실제로 바람의 방향에 따라 움직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거대한 구조물이 미세한 바람에도 움직이는 정교함이 감탄을 유발케 한다. 뮤지엄 SAN 초입의 기념품 샵 겸 카페로 들어섰다. 애우 愛牛 부인이라 해야 하나~? 미술관의 기념품 샵답게 일반 관광지에서의 저급한 기념품들과는 달리..

02 2020년 11월

02

내나라 둘러보기/강원도 휴식과 자유 그리고 새로운 창조의 계기를 만날 수 있는 뮤지엄 SAN~

뮤지엄 SAN의 스톤 가든이다. 사계절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의 품에서 건축과 예술이 하모니를 이루는 문화 공간인 뮤지엄 SAN은 소통을 위한 단절 Disconnect to connect이라는 슬로건 아래 종이와 아날로그를 통해 그동안 잊고 지낸 삶의 여유와 자연과 예술 속에서 의 휴식을 선물하고자 함이 그 목적이라고 안내하고 있다. 느린 걸음으로 마음을 따라 산책하길 권하고 이 만남이 잊히지 않는 '기분 좋은 만남'이 되길 바란다는 내용도 곁들여져 있다. 스톤 가든에서 뮤지엄으로의 길목이 훤히 내려다 보인다. 골프장을 따라서 이어지는 도로의 갈랫길에서 좌측으로 들어서야 하는데 주변 풍광에 취해서 그만 지나쳤다가 되돌아 온 길이기도 하다. 소담스럽게 피어있는 수국도 감상하고~ 푸른 잎새들 사이의 자그마한..

31 2020년 10월

31

내나라 둘러보기/강원도 원주 뮤지엄 SAN의 스톤 가든을 돌아본다.

뮤지엄 SAN의 각 전시실로 이어지는 통로 모습이다. 이 뮤지엄을 설계한 안도 타다오 설계 개념을 엿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노출 콘크리트로 둘러싸인 삼각 코트 모습이다. 이 삼각 코트는 건축가에 의해 기획된 무 無의 공간이자 사람 人을 상징하며 ㅁ자의 대지와 ㅇ의 하늘을 연결해주는 공간으로, 이 공간 안에서 올려다보는 하늘과 단절된 듯 고요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계획된 곳이라고 한다. 삼각 코트의 모퉁이에 석재로 만들어진 작품도 놓여 있다. 이젠 어느 곳으로 갈 꺼나~? 스톤 가든으로 가보기로 한다. 건물의 출입문을 나서니 계단식으로 만들어 놓은 물의 정원이 나타난다. 계단식 물의 정원 윗쪽에 카페 테라스가 있다. 카페는 좀 더 미술관을 돌아본 후 가기로 하고 그 반대편 길을 ..

29 2020년 10월

29

내나라 둘러보기/강원도 뮤지엄 SAN의 종이박물관에서 본 종이의 유래~

뮤지엄 SAN의 워터가든 모습이다. 뮤지엄 본관이 마치 물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아름다운 공간인데 주변의 색조와 대비되는 강렬한 색상의 빨간 Archway가 무척이나 돋보인다. 건물의 반이 물 속에 잠겨있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야릇한 흥분감과 기대를 안고 박물관으로 향한다. 박물관 입구를 들어서서 만나게 되는 뻘쭘히 서 있는 조각상~ 그 형상만 보고도 금방 알 수 있는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작품이다. 제목은 무제~ 그리고 홀의 한쪽 벽면에 놓여 있는 자그마한 조각상~ 헨리 무어 Henry Moore의 누워있는 형상 Reclining Figure이다. 각 전시실로 이어지는 통로를 따라가 본다. 물의 정원 모습도 건물 안으로 끌어 들여 놓았다. 자연에 순응하는 건축가의 의도에 따라 내부 모습도 ..

15 2020년 10월

15

내나라 둘러보기/강원도 조용한 산속에 감춰진 원주의 뮤지엄 SAN을 가본다.

주차장 옆에 이 뮤지엄에 대한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길게 이어진 뮤지엄의 모습과 함께 뮤지엄에 대한 개략적인 내용을 볼 수 있게 해 놓았다. 뮤지엄의 입구인 웰컴 센터로 향한다. 웰컴 센터에서는 뮤지엄 관람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고, 티켓은 기본권에 제임스 터렐관과 명상관을 돌아볼 수 있는 티켓 등으로 구분해서 판매하고 있었는데 우리는 기본권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웰컴 센터를 지나서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아트 샵 & 카페 모습이다. 아트 샵과 카페는 뮤지엄 관람을 마치고 나오면서 둘러보기로 하고 건물을 나서니 시원스럽게 확 트인 공간이 우릴 맞는다. 이곳은 플라워 가든이라는데 몇몇 방문객만 눈에 띄는 한적한 분위기다. 작은 수풀 사이의 사람들은 아마도 뮤지엄을 관리하는 직원들인 모양이다. 간밤에 ..

13 2020년 10월

13

내나라 둘러보기/경상도 통영에서 난생처음으로 루지도 타봤다~

통영 케이블카에서 바라본 통영 모습이다. 바다를 끼고 형성되어 있는 도시 모습이 아름답다. 조금만 더 쾌청하고 맑은 하늘이었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이제 산 너머의 클럽하우스가 발 아래에 놓인다. 케이블카는 점점 고도를 높여가고~ 한려수도의 섬들이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도시 모습은 점점 멀어지고~ 케이블카 승강장에 도착했다. 아랫층에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있네~ 주변이 산과 바다에 둘러싸인 아담하고 자그마한 항구도 보인다. 케이블카 승강장에서 바라본 통영 시가지쪽 모습이다. 줄줄이 매달려 오는 케이블카 모습이다. 전망대에서 주변 섬들 모습도 담아봤다. 기념사진도 남기고~ 케이블카 승강장 전망대 모습이다. 이제 아래층으로 내려가보자~ 간단한 먹거리를 파는 매장도 있다. 미륵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테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