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리스의 먹거리와 볼거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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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덮밥 ": 참가자미 회덮밥은 이렇게 만든다( 13인의 특별한 점심식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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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요리

2015. 12. 16.

 

 



   오늘의 요리 참가자미 회덮밥  "


 오늘의 재료 : 참가자미 6kg



             어제 동료 직원 한명이 생일기념으로 점심식사를 준비한다고 해서 그냥 가까운 식당에 가서

             메뉴 하나를 정해 동료직원들과 같이 식사하면 되리라 생각했는데 점심 식사를 위해 현장내

             락카룸까지 재료를 가지고 왔네요~~ 준비한 사항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예전에 십수년간 횟집을 운영한 경험이 있어서 아는 거래처에 참가자미회를 미리 주문해서

             준비하고 밥은 직원 13명이 먹을 수 있을 만큼 집에서 직접 해서 현장으로 공수해 왔네요~

             생일 축하를 동료들이 해 주어야 하는데 생일 주인공이 아침부터 점심식사 준비를 하느라

             마음 고생이 심했을것 같습니다....


                오늘의 요리  - 참가자미 회덮밥 ^-^


                 ▶  재료 : 참가자미회 6 kg( kg에 25,000원 ) , 초고추장, 채썰은 야채, 참기름, 깨

                             압력밥솥 밥( 15인분 )

                 ▶  초고추장 : 십수년간 경험을 살린 초고추장...( 비법 비공개 ^^ )

                 ▶  식사인원 : 총 13명

                            

   

 

 ▲ 준비재료 도착 ~~ 긴장됩니다^^ 무엇이 있을까 ? 

- 왼쪽 아이스박스( 참가자미와 야채 / 초장 ) - 중앙 (일회용식기) - 오른쪽 아이스박스( 밥 )


 

  ▲ 모듬 야채와 초고추장 그리고 참가자미회가 바닥에...

 

  ▲ 오늘의 주인공이 베일에 가려서 ... 수분제거를 위한 포장

 

  ▲ 참가자미 공개 - 6kg ( 쉽게 1관 반 )

 

  ▲ 준비한 적당량의 야채를 먼저 비빔그릇에 투하...

- 비빔그릇의 크기가 30인분도 가능할 듯~~^-^


 

  ▲ 참가자미 투하 ~( 양이 장난이 아니네요^^ )

- 이 많은양의 참가자미를 13인분용으로 ㅎㅎ

 

  ▲ 준비한 깨소금과 참기름을 붓고...


 

  ▲ 비싼 참기름 너무 많이 넣는건 아닌지~~ 맛을 위해서 ㅎㅎ


 

  ▲ 준비한 밥과 일정양의 초고추장을 붓고...

 

  ▲ 회덮밥 주방장의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네요^^

- 비비고 비벼서~ 


 

  ▲ 보조 조리사가 초고추장을 추가로 붓고~~

 

  ▲ 회덮밥의 색깔을 보면서 초고추장 더 추가~~

 

  ▲ 회덮밥 비비는 손이 보이지 않네요 ㅎㅎㅎ 

 

  ▲ 마무리 비빔단계~~ 초고추장과 참기름에 의해 윤기가 짜르르 흐릅니다^^

 

  ▲ 완성된 참가자미 회덮밥~ 주방장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 말그대로 " 밥 반  고기 반 "

 

  ▲ 13인분이 아닌 25인분은 될 듯 한 참가자미 회덮밥

 

  ▲ 1인분씩 배식을 받았습니다^^

 

  ▲ 조금 매울것 같아 야채를 추가해 봅니다~~


                   시식평....

                      현장이라 가스불을 사용 못하는 관계로 묵은 김치 한가지와 함께한

                      참가자미 회덮밥이였지만 13인의 전사들은 20분간 말이 없었네요^-^

                      25인분 이상 되는 양을 13명이 참가자미회덮밥에 푹 빠지고 말았습니다..

                      태어나서 생일밥상으로 만난 참가자미회덮밥은 처음이며 아마 앞으로도

                      만나보기 힘든 대단한 밥상이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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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 후 친구 숙소에서 만난 안주들.....


  

  ▲ 아는 지인의 횟집에서 공수해 온 광어 2접시

- 생선회의 신선도를 위해 접시 바닥에 아이스팩 그릇과 함께 셋팅^^

- 연말이라 건배주로 명작 복분자 2병을 사갔습니다^^

~ 첫잔은 부드럽게 시작해야죠 ....


 

  ▲ 생선회에 이어 등장한 제철 특별메뉴 : 과메기 등장

- 미역, 쑥갓, 배추속, 마늘쫑, 땡초, 가는파, 쌈된장, 과메기

- 친구의 지인되는분이 집에서 직접 준비해서 가져왔네요( 마른김은 비닐봉지에 ,,)

 

  ▲ 과메기 준비 후 시간이 남아서 만들어 온 정성스런 튀김류^^

- 명태전과 빵가루를 입힌 오징어 튀김( 맛이 끝내 주었어요 ㅎㅎ )


어제는 낮엔 참가자미 회덮밥, 저녁엔 광어와 과메기

그리고 사진에 빠진 가리비찜과 튀김류~~

연말답게 하루가 즐거웠습니다^^


 블친님들 연말과 함께 행복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타임리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