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여행 전라북도의 2대 본사의 하나인 도솔산 선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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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절집이야기/사찰(寺刹) 이야기

2020. 6. 1.

 

 

고창여행 전라북도의 2대 본사의 하나인 도솔산 선운사

 

도솔산 선운사는 전라북도 고창군의 아산면 삼인리 도솔산에 자리하고 있는 대한불교조계종의 제24교구 본사입니다 도솔산은 선운산으로도 불리우는 산으로 조선 후기에 선운사가 번창했던 시기에는 89개의 암자가 속해 있었으며 189개의 요사가 산중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불국토를 이루었던 지역입니다 도솔산의 북쪽 기슭에 위치한 선운사는 김제에 있는 금산사와 함께 전라북도의 2대 본사이기도 하며 오랜 역사와 수려한 자연경관속에 중요한 불교문화재가 전해오는 곳으로 사시사철 불자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입니다 더구나 한겨울 눈속에서 붉은 꽃송이를 피우는 선운사 동백꽃의 모습은 예부터 시인과 묵객들의 예찬속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선운사의 창건은 신라 진흥왕의 창건설과 함께 백제 위덕왕 24년에 고승 검단선사 창건의 두 가지 설이 전하지만 당시의 시대적인 상황으로 보아서 검단선사가 창건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전하는 문화재로는 보물 제279호인 금동보살좌상과 보물 제280호인 지장보살좌상이 있고 대웅전도 보물 제290호입니다 선운사 관람후 사찰 입구의 유명한 풍천장어 전문점인 명가에서 간단하게 점심도 먹었습니다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50 선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