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제10호 한양도성탐방 한양도성순성길 남산(목멱산)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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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문화재와 박물관/국가지정 문화재

2020. 9. 22.

 

사적 제10호 한양도성탐방 한양도성순성길 남산(목멱산)구간

 

오늘은 한양도성순성길 남산(목멱산)구간으로 남산공원 백범광장에서부터 시작하여 남산을 넘어  장충체육관에 이르는 구간으로 4.2km 거리에 소요시간은 약 3시간입니다 이구간 남산의 산길에는 성곽이 그런대로 남아있고 일부는 복원되어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중심축인 남산(목멱산, 해발 270m)은 한양의 안산(案山)에 해당하는 산으로 조선 초기에서 부터 국태민안(國泰民安)을 비는곳인 국사당을 이 남산에 두었습니다 또 남산의 정상부에는 변방에서 일어나는 변란을 도성으로 알리는 봉수대가 설치되서 궁궐에서 봉화를 직접 살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강의 남북을 포괄하고있는 현재의 서울 남산은 서울의 행정구역상 중심점으로 산정 부근에는 서울에 지리적인 중심점임을 표시한 ‘서울 중심점’을 설치해 놓았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일제는 남산 중턱에다 조선신궁을 짓는다며 주변의 성벽을 대부분 파괴하였으나 1970년대 이후에 성곽 보존과 정비사업 그리고 1990년대 중반에 남산 제 모습 찾기라는 사업을 통하여 지금의 남산의 옛 모습이 상당부분 회복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백범광장 일원


남산의 백범광장 주변으로는 백범 김구 선생 동상과 성재 이시영 선생 동상 그리고 안중근 의사 기념관과 안중근의사 동상 등과 항일 독립운동가를 기리고 있는 기념물이 많습니다 이곳에는 일제강점기에 조선신궁이 있었던 곳이였지만 일제 식민지배의 상징인 신궁을 없애고 항일 독립운동의 상징으로 대체하여 놓은 광장입니다 일제가 훼손한 성곽은 최근에 다시 쌓았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 동상

 

안중근의사 기념관

 

 

 

안중근의사동상

 

 

 

 

 

 

잠두봉 포토아일랜드

남산의 서쪽 봉우리에 이곳은 누에머리를 닮았다해서 예로부터 잠두봉으로 불렸습니다 이곳 잠두봉 전망대에서는 내사산에 둘러싸인 조선시대 도성안쪽의 위치에 자리한 현재 서울의 빌딩숲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남산케이블카

 

 

 

 

목멱산 봉수대 터


기념물 제14인 목멱산 봉수대입니다 조선시대에 전국팔도에서 올라오는 봉수(烽燧)의 종착점이었습니다 봉수는 낮에는 연기로 신호를 보내고 밤이되면 불빛으로 변방에서 일어나는 정세를 알렸던 시각신호를 말합니다 조선시대 목멱산 봉수대는 세종 5년에 지어져 1895년까지 5백여 년 간 운용되었습니다 지금있는 봉수대는 1993년 복원된 것입니다

 

 

 

 

남산 팔각정과 국사당 터


현재 남산의 팔각정이 있는 위치는 조선시대에 국사당(國師堂)이 있었던 자리입니다 조선의 태조는 남산을 목멱대왕으로 삼아서 남산인 목멱산에서는 국태민안(國泰民安)을 비는 국가의 제사만을 지낼 수 있게끔 하였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일제가 남산에 조선신궁을 지을때에 국사당은 인왕산 기슭으로 옮겨졌고 현재의 팔각정은 제1공화국 때에 지어졌습니다

 

 

 

 

 

 

N서울타워


남산의 정상부에 우뚝 솟아있은 N서울타워는 해발 480m 높이의 전망대로 360도를 회전하면서 서울시의 전역을 굽어보며 조망할 수가 있는 관광명소입니다 1969년에 수도권에 TV와 라디오의 전파를 함께 송출하는 종합적인 전파탑으로 세워졌으며 1980년에 일반에게 공개되었습니다 이후에는 대대적인 보수작업를 거쳐서 2005년에 복합문화공간인 N서울타워로 재탄생하게 되였습니다다

 

 

 

 

남산 사랑의 자물쇠

 

 

 

 

 

 

 

 

 

 

 

 

 

 

 

서울의 중심점

 

 

 

 

 

 

 

 

 

 

남산의 동쪽 나무계단길


태조 시기에 성벽이 남아있는 구간으로 축성된지 6백여 년이 되었지만 지금도 초축 당시에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성벽이 상당한 부분이 남아 있는 구간입니다 

 

 

 

 

 

 

 

 

 

남산 국립극장


1973년에 장충동의 남산밑에 건립된 국립 공연과 예술 종합극장입니다 1974년에 광복절날 경축식 행사 도중에 육영수 여사가 저격당했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장충체육관 뒷길


평지부분의 석성은 대부분은 세종 때에 새로 쌓았으며 잘 다듬은 돌들을 사용하여 쌓았고 큰 돌들을 하단에 놓아서 균형을 유지하였습니다 이런 형태로 쌓은 성벽은 장충체육관 뒷길에서 살퍄볼수 있습니다 

 

 

 

 

 

장충체육관


장충체육관은 1963년 2월에 개장된 국내에서는 최초로 지어진 실내체육관입니다 2015년에 리모델링을 통하여 재개장된 시립체육시설입니다 체육관의 규모는 지하2층과 지상3층의 건물로 관람석은 4,507석입니다 체육관의 외부는 원형으로 돔 형태의 지붕입니다

 

 

서울 중구 장충동2가 산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