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명소가볼만한곳 유성온천지구 내 유성온천공원 족욕체험장과 제11회 유성 국회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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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방방곡곡 여행지/충청도 여행지
2020. 11. 3.
대전가볼만한곳 유성온천지구 내 유성온천공원 족욕체험장과 제11회 유성 국회전시회
대전광역시 유성구의 봉명동에 위치한 대전 유성온천지구 내에 조성한 유성온천공원 노찬 족욕체험장과 제11회 유성 국회전시회를 함게 둘러봅니다 대전 유성구가는 코로나 확산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제11회 유성 국회전시회를 예정대로 열고 있습니다 다음 달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23일간 예정대로 국회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유성구는 개최 여부를 고민했으나 지역화훼농가를 살리고 코로나19에 지친 주민들을 위로한다라는 취지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는형태로 치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작년까지 기존의 유림공원과 온천공원응 중심으로 집중 개최해오던 방식을 바꿔서 11개동 26개소에 국화 15만 포기와 함께 조형물 1천 1백여점을 분산하여 배치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온천공원 노천족욕장도 거리두기를 지키는 수준에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개방하고 있습니다
대전 유성구 봉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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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을 살도록 하여 준 동충하초와의 인연.
답글
2020년 11월 04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수요일로 매일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하여 준 동충하초와의 인연에 감사하면서 글을 올리는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요사이 나의 삶은 하루 아니 한시라도 동충하초를 떠나서는 살 수 없는 내가 되었다. 1984년 그렇게 바라던 교수가 되어 강원대학교 학술림에서 동충하초를 발견하고 동충하초에 미치어 2020년 지금까지 36년을 채집하고 연구하여 현미를 이용하여 대량으로 생산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교수님과 함께 연구하여 동충하초로부터 우수한 물질이 있다는 것을 구명하고, 이렇게 좋은 동충하초를 산업화시키기 위하여 횡성 산골농촌마을에 귀농하여 건물을 짓고 이곳에서 생산하는 현미와 이곳에서 거주하시는 주민들과 정성스럽게 재배하여 홍보와 판매를 하고 있다. 더욱 동충하초를 연구하면서 보람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무도 관심이 없는 분야라 나와 제자와 가족과 함께 이만큼 동충하초를 알릴 수 있는 것만으로 축복이고 기적이라고 본다.
동충하초의 균주의 중요성을 알아 시간만 나면 제자들과 국내외 산을 찾아다니었고, 그러한 중에도 교수로 연구도 열심히 하여 논문도 내고 국내·외 학회에 다니면서 발표도 하였다. 그중에서도 동충하초 분류 체계를 확립한 논문으로 동충하초는 학명을 정하고 명명자에 Sung으로 올릴 수 있는 기회도 얻었다. 산업화하기 위하여 배지를 현미를 이용하여 재배하는 방법을 개발한 것이고 대량으로 생산하는 일련의 과정을 내 머릿속에서 나와 전문가를 찾아가 자문받아 만들었다.
대량 생산 방법이 개발되고 나니 일본 기리시마주조회사 연락이 와서 성재모동충하초를 수출하게 되었고 견려주인 금무도를 출시하고 책자에 <동충하초 세계적인 권위자인 성 교수에게 듣는다>로 세계적인 사람이 되었다. 국내에서도 농촌진흥청 연구과제를 받아 동아제약에서 면역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생리활성2등급을 받아 그 결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받아 동충일기를 출시하였다. 동아제약과 웅진릴리에뜨와 협력하게 동충하초면역원을 제조하여 산업화도 이루었다.
요사이는 고객님으로부터 전화를 받는다. 교수님이 개발한 성재모동충하초를 항상 먹고 차를 만들어 마시고 있어 건강이 아주 좋아지었다고 한다. 나를 보아도 알 수 있다. 원래 연약하게 태어난 나는 77세이지만 성재모동충하초를 만나서 개발하여 매일 애용하는 인연 공덕으로 건강 검진에서 정상으로 판정을 받았으니 현미에 물을 넣어 살균된 배지에 성재모동충하초 균을 접종하여 현미를 발효시키어서 형성된 성재모동충하초 이것보다 더 좋은 식품은 그리 많지 않다고 본다.
어린 시절 가난하게 자란 나의 꿈은 농부가 되어 농촌도 잘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는데 산골농촌마을로 귀농하여 젊은 대표를 만나게 되었는데 하심정 최기종 대표, 성재모동충하초로 현미밥알칩을 만든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 윤토마, 성재모동충하초로 둔내역 앞에서 신우곰탕을 만드는 박성철 대표와 Honey Story을 경영하는 이경희 대표와 함께 일을 시작하였으니 앞으로 젊은이를 모시고 부지런히 정진하려고 한다.
오늘은 동충하초에 관한 사진을 올려놓고 좋은 성재모동충하초를 생산하기 위하여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모든 것은 우주 법계에 맡기려고 한다. 언제나 성원하여 주시는 도반님께 고맙다는 마음을 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