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 [파도의 말/이 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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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 사진/조류,포유류,어류

2005. 6. 11.

 

 

 울고 싶어도 
  못 우는 너를 위해 
  내가 대신 울어줄게
  마음놓고 울어줄게

 



 

 

오랜 나날 
 네가 그토록 
사랑하고 사랑받은 
 모든 기억들 
 행복했던 순간들 

 

 


 
 
푸르게 푸르게 
내가 대신 노래 해줄게 

 
 

 
 
일상이 메마르고 
무디어질 땐 
새로움의 포말로 
무작정 달려올게  

 

파도의 말/이 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