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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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오랜만에 pc방에 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예전에 레인보우 식스 시절과 스타크래프트 이후로는 카르마 때 잠깐 가고 군대 외박 때 어쩔 수 없이 간 것을 제외하면 거의 PC방을 안갔는데요. 친구 모임에서 서로 하고 싶은 걸 정하고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제가 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PC방에 갔는데 엄청나네요. 거의 200석이 되는 대형 가게인데 모니터는 왜 이리 큰지 한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안에 코인노래방에 식사 메뉴는 거의 김밥천국급이네요. 무슨 전자제품 만드는 곳에서 하는 PC방이라고 하는데 물어보니 그런 곳이 흔한 건 아니라고 하는데 참 신세계를 느끼고 왔네요. 저때는 30석 겨우 되는 동네 작은 곳도 많았는데 이제는 승부가 안되나봐요. 출처 : p2p사이트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