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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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비닐하우스 짓다

비닐하우스이지만, 다 짓고보니 뿌듯하다. 먼저 골조를 세우고 비닐을 덮고 그 위에 부직포, 다시 비닐을 깔고 마지막으로 차광막까지 네 겹을 씌웠다. 마치 물에 빠진 듯 땀에 젖었지만, 기분이 짱이다. (2020.6.12.) 3m 간격으로 뼈대를 잡은 후, 60cm 간격으로 지붕을 놓았다. 나와 친구들이 일손 봉사를 했다. 지붕의 골조를 잡는데 쉽지 않았다. 친구가 요즘 인기라는 영탁 막걸리를 두 통 사왔다. 땀 흘리며 마시는 막걸리 한 사발은 꿀맛이었다. 겨우 지붕에 뼈대 5개에 묶었다. 별 것 아닌 듯해도 하고나니 뿌듯했다. 이어서 곧장 비닐을 덮어 씌웠다. 그런데 이게 쉽지 않았다. 비닐이 넓고 바람이 불어 중심을 잡는데 꽤 어려웠다. 암튼 억지억지해 1차 비닐을 씌웠다. 비닐 안에 들어가니 화끈거리..

댓글 일상에서... 2020.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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