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8. 5. 23. 16:35
멋진 달란트 (마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마25:21)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목사님이 여러분에게 해줄 말씀은 ★달란트에 대한 말씀입니다. 여러분! 달란트가 무엇인지 아세요? 달란트는 쉽게 이야기해서 ★돈을 이야기해요. 한 달란트 정도면 무엇을 살 수 있을까? 아이스크림? 아니면 빵 하나 살 수 있는 돈일까요? 아니에요. 그것보다 더 큰 돈이에요. 한 달란트(한 달란트 = 6,000 드라크마로. 1 드라크마는 노동자가 하루 일해서 벌 수 있는 돈. 하루에 7만원 정도 번다고 하면, 4억 2천 만원 정도의 금액)면 쉽게 말해 ★집을 하나 살 수 있는 돈이에요. 그 만큼 한 달란트는 엄청 큰 돈인데, 그런데 우리가 달란트를 하면서, 달란트는 돈이다! 만 알면 안 되요. 우리가 왜 달란트를 하며, 어떤 마음으로 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면서 해야해요.

오늘 읽은 말씀이 이 달란트에 대한 말씀입니다.

어느 나라에 ★큰 부자가 살았는데, 그에게는 많은 하인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하인들 중에서 그 주인이 가장 아끼는 3명의 하인이 있는데, 어느날 그 부자가 다른 나라에 몇 년 동엔 일이 있어서, 잠시 집을 떠나야 했어요. 그런데 그 몇 년 동안 그 부자의 재산을 관리해줄 사람이 필요 했어요.

부자는 그냥 은행에 넣어 둘까? 아니면 증권을 할까? 아니면 땅을 사 놓을까? 고민을 하다가, “그래! 나의 사랑하는 하인 3명에게 이 돈을 나누어 주어서 돈 관리를 시켜야겠다!”라고 마음 먹었어요. 그래서 그 ★하인들을 불렀어요.

그래서 첫 번째 하인인 똘똘이에게 “똘똘아! 너는 평소 일을 잘하고 똑똑하니깐, 너에게는 ★5달란트 줄게. 이것으로 집을 5채 정도 살 수있으니, 네가 장사를 하든, 공장을 만들든, 농사를 짓든, 알아서 잘 사용해서 나중에 내가 외국 갔다 오면 다 가지고와!”라고 했어요.

그리고 두 번째 하인인 돌쇠에게는 “돌쇠야! 너는 내 말을 잘 듣고, 시키는데로 잘하기 때문에, 너에게는 집을 두 채 살 수 있는 ★2달란트를 줄테니, 네가 농사를 짓든, 장사를 하든, 알아서 잘 사용해서 나중에 내가 귀국하면 다 가지고와!”라고 했어요.

그리고 마지막 투덜이 한데는 “투덜아! 넌 좀 투덜 투덜 거리지만, 일 잘하니깐, 내가 너에게는 ★1달란트 맡길게. 그 돈을 잘 사용해서 내가 외국 갔다 오면 가지고와 !”라고 명령을 하고 그 부자는 ★외국으로 떠났어요.

첫 번째 하인 ★똘똘이는 그 돈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 고민을 하다가, “그래! 이 돈으로 슈퍼마켓을 차려서 장사를 해야지!”라고 마음 먹고, 건물을 사서, 멋진 ★“똘똘이 슈퍼마켓”을 만들어 장사를 했어요. 그래서 그 곳에서 과자도 팔고, 과일도 팔고, 음식도 팔면서 열심히 장사를 했어요.

두 번째 하인 ★돌쇠는 뭘 할까 ★고민 고민하다가, “에이~ 내가 주인님에게 배운 건 소 키우고, 농사 짓는 것 밖에 없으니, 농장을 만들어야겠다!”라고 마음 먹고, ★우선 땅을 샀어요. 그리고 그 땅에 풀을 심고, 소릴 키워서 멋진 농장을 만들어 열심히 일했던 거예요.

마지만 하인 ★투덜이는 “뭐야~ 남들은 5달란튼, 2달란트 주면서 난 왜 이것밖에 안줘?”라고 투덜 투덜 거리다가, “그래 똘똘이도 그렇고 돌쇠도 보니깐, 처음에 다 힘들어 하더라. 만일 나도 장사나 일을 하다가 어쩌면 힘들어하다 망할 수도 있을 거고, 또 은행에 넣어 놨다가 도둑이 들면 안되는데, 어떻게 하지?” 그렇게 고민 고민하다가, “그래! 혹시 내가 망하거나, 은행에 도둑이 들 수 있으니, 그래! ★우리집 창고 밑에 땅을 파서 그 속에 넣어 둬야겠다! 그럼 절대 망하지도 않고, 훔쳐가지도 못할 거야!”라고 생각을 하고 그 돈을 전부 땅을 파고 그 안에 넣어 두었어요.

그리고 몇 년이 지나서 그 ★주인이 다시 왔어요. 그리고 모든 하인들을 다 ★모아서 자기가 맡겨 놓은 돈을 가져 오라고 했던 거예요.

그래서 처음 똘똘이가 “예! 저는 주인님이 주신 ★돈으로 똘똘이 슈퍼마켓 만들어 열심히 장사를 했어요. 그래서 제가 번 돈이 주인님이 주신 5달란트 또 ★5달란트나 되었습니다.” 라고 했어요.

그 말은 들은 주인은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그래? 네가 열심히 한 것을 보니깐, 내가 기분이 좋다! 난 돈이 많으니깐, 내가 빌려 준 돈이랑, 네가 번 돈이라 모두 함께 가져! 나의 선물이야!”라고 했어요.

두 번째 돌쇠는 “저는 농사 밖에 못해요. 그래서 주인님이 주신 ★돈으로 땅을 사서 그 위에 풀을 심고 소를 키워 큰 농장에서 열심히 일했어요. 그래서 주인님이 주신 2달란트에 또 ★2달란트를 더 남겼어요.” 그 말을 들은 주인은 또 “와~ 그래? 정말 수고 했어. 너도 그럼 내가 준 2달란트랑 네가 번 2달란트를 모두 가지고, 계속 농사를 지어. 내 선물이야!”라고 했던 거예요.

마지막 투덜이는 “주인님 왜 저는 ★이것 밖에 안 줬어요? 할 것이 없고, 혹시 하다가 실패할까봐, 아니면 도둑이 들까봐 제가 저의 창고 땅 밑에 잘 보관 했어요. 잘했죠?”

그 말을 들은 주인이 뭐라고 했을까요? 기분이 좋았을까요? 아니예요. 주인은 도리어 화를 냈어요. 그리곤 “내가 너보고 땅에 숨겨 두어라고 준거야? 실패해도 열심히 해라고 준거지! 야~ 너의 1달란트는 똘똘이한데 주고, ★너는 당장 나의 집을 나가! 재수 없어”라고 하며 그 ★1달란트를 5달란트 가졌던 똘똘이에게 주게 하고 투덜이는 당장 집에서 쫓아냈습니다.

이 이야기는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이야기해 준 거예요. 예수님이 왜 해줬을까요? 예수님은 우리에게도 ★달란트를 주셨어요. “에이~ 목사님 뻥치지 마세요. 예수님이 언제 우리에게 집 한 채를 주셨어요?”라고 생각하는 친구가 있을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집이 아니라, 여러분들에게 좋아하는 것들, 잘하는 것들과 같은 재능을 주셨어요. 여러분들 중에 ★피아는 치는 친구들? 여러분들 중에 ★영어 할 줄 아는 친구? 여러분들 중에 ★운동 잘하는 친구?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친구들에게 주신 달란트에요. 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교회 올 수 있는 것, 찬양 할 수 있는 것, 기도 할 수 있는 것! 이 모든 것이 달란트예요.

그럼 하나님이 기뻐하는 친구들은 어떤 친구일까요? 여러분이 교회 오는 주일에 투덜이처럼 안하면? 예수님이 기뻐할까요? 교회 와서 찬양 할 수 있는 시간에 찬양을 안 하면? 예수님이 기뻐할까요? 예수님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 피아노 치는것, 공부하는 것, 노래 하는것, 교회 나오는 것, 기도하는 것, 이 모든 것을 열심히 하기 원하세요. 만일 열심히 한다면, 똘똘이나 돌쇠처럼 예수님이 또 다른 축복을 여러분들에게 주실 것입니다.

★목사님과 약속 하나 할까요? 이제부터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것들, 학원에서 공부하는 것, 피아노 치는 것, 교회 오는 것!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달란트다 생각하고 열심히 하길 바래요. 그래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충무교회 친구들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