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설교

공 상희 2008. 7. 3. 17:10

열등감을 극복하라

누가복음 19:1~10

설교지원팀



말쯔라는 사람은, “인간의 95%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열등감이 있다. 열등감은 성공과 행복에 중대한 방해가 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누구에게나 열등감은 있습니다. 가난, 외모, 신체적, 집안, 두뇌에 대한 열등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열등감이 문제가 아니라 열등감에 빠지는 것이 문제입니다.

물은 좋은 것입니다. 물이 없으면 인간은 살 수 없습니다. 바다가 있기에 사람을 운송하고 화물들을 운송합니다. 물에 빠지는 것이 문제입니다. 

성공자들은 열등감이 없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열등감을 잘 처리한 사람입니다.

학력이 없던 링컨-독학으로 자생력이라는 실력을 키웠다.

후천성 소마아비의 루즈벨트-지도력을 길렀다.

가난의 록펠러-부(富)를 이루었다.

귀머거리의 베토벤-불후의 명작을 남겼다.

돌대가리의 소크라테스-유명한 철학자가 되었다.

언젠가 EBS에서 <다큐 메거진-현장> 프로그램에서 <이젠 내려다보고 싶다>를 방영했습니다. 이젠 내려다보고 싶다! 키 작은 사람들은 항상 올려보기만 해야 합니다. 버스에 올라탔을 때 남들의 어깨 아래에 있다는 것이 때로는 굴욕적으로 느껴질 때도 있다.

키 작은 사람들의 고통과 항변을 다룬 <이젠 내려다보고 싶다>에서 가수 신중현씨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사람인 것 같다, 그러나 키 크고 잘 생긴 외모로 인기를 얻었다면 지금처럼 음악에 전념하지 못했을 것이다. 키가 작은 게 음악생활에는 도움이 컸다”고 말했습니다.

열등감을 잘못 처리하면 물에 빠져 죽게 하는 돌이 되지만 잘 처리하면 날개가 됩니다.


1. 열등감에 대한 부정적 태도

본문에 나오는 삭개오. 열등감에 빠진 사람의 대표적 표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공격적이거나 거만하게 행세합니다. 미국에서 고급승용차를 타는 사람은 흑인들이 많습니다. 그 다음에 한국인입니다. 허풍이 큰 사람일수록 열등감이 있습니다. 

*지나치게 민감한 성격도 열등감의 또 다른 얼굴입니다.

*비판론-장점을 보고 칭찬해 주기보다는 단점만 찾아냅니다.


2. 열등감의 원인

*능력 이상의 목표-지나친 욕심의 목표는 열등감 생성지가 됩니다.

*비교-다른 사람을 표준으로 자신의 척도를 삼는 것은 열등감을 잉태시킵니다. 자기만의 독특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실패-자꾸 실패하다보면 열등감이 생깁니다.


3. 열등감을 이기는 비결

실패자들은 걸림돌에 걸려 넘어지지만 성공자들은 걸림돌을 디딤돌로 바꾸었던 사람들입니다. 원인에 대한 해결이 열등감을 이길 수 있습니다.

*자기실현을 위한 알맞은 목표를 세우십시오. 자신의 독창성을 계발하라.

각기 사명이 있고 자기실현의 목표가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나가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찾으세요.

*남과의 비교를 거절하라. 남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세요.

열등감의 90%는 남과의 부질없는 비교입니다.

나보다 월등한 사람을 비교의 대상으로 삼지 말고 배움의 대상으로 삼으십시오.

질투의 대상으로 삼지 말고 본받을 대상으로 삼으십시오.

부정적 눈으로 보지 말고 긍정적 발로 걸어가세요.

*실패와 실패자를 구별하십시오. 실패했다고 실패자가 아닙니다. 실패에 주저 앉아버리는 사람이 실패자가 됩니다. 늘 긍정적인 자아상을 만들어 가라

*마음을 토론할 수 있는 친구를 가져라.

*너무 예민한 반응을 보이지 말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십시오.

요 1:12.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삭개오-예수 만나고 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만나기까지에는 역경이 있습니다. 뽕나무가 필요합니다. 그 용기, 수고, 담대함, 창피를 무릅씀, 열망이 있어야 합니다. 그는 미리 달려가서 뽕나무에 올라갔습니다. 

인간의 지능이 높을수록 열등감도 높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그만큼 열등감이 있다는 것은 재능이 있는데 따라주지 않을까 열등감으로 나타나 버리는 것입니다.

열등감이 극복하면 위대한 과업을 성취하게 됩니다.

삭개오는 배포가 큰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자기의 모든 것을 팔아서 토색한 자들에게,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겠다고 했습니다. 물질에서 자기를 극복하는 사람은 위대한 사람입니다. 

신중현 씨는 키 작은 사람들에게 이런 격려 메시지를 보냅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키가 아니라 자아를 발전시키는 것이다.”

그는 외면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열등감이 있었기에 그 열등감을 발판삼아 더 큰 나무로 올라가시고 배포가 큰 사람이 되어 내려오십시오!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멸시의 시선인가요? 아니면 부러움의 시선인가요? 부러움으로 주목을 받는 청소년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