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8. 7. 3. 18:27

사랑이 넘치는 우리들..(엡5:1,2)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어린이 여러분! 사랑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 어떤 기분이 드나요?
사랑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 가슴이 설레나요?
아니면 부끄부끄 부끄럽나요?
사랑이라는 말, 단어를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죠..
사랑이라는 단어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거에요.

반대로 미움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거나 떠올리면 기분이 어떤가요?
그렇게 반가운 단어는 아니죠...
왠지 기분이 좋지가 않아요...

우리가 사는 이세상에 사랑이 넘쳐 흐른다면, 정말 우리가 두려움에 떨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거에요.
반대로 이 세상에 미움이 넘쳐 흐른다면, 정말 도저히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을 거에요. 사람들을 미워하면 어떻게 되나요? 서로 싸우게 되고, 폭력이 난무하게 될 것이고, 우리는 언제 위험에 빠질지 모르는 두려움에 떨면서 살게 될 거에요. 나라와 나라간에 미움이 있으면 전쟁으로 이어질 것이고,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아주 무서운 일들이 펼쳐질 거에요.

사랑은 정말 아름다운 것이에요. 그렇기에 우리는 사랑에 푹 빠져야 합니다.
사랑에 빠졌는지 안빠졌는지 알게 해주는 다섯가지가 있다고 해요. 바로 사랑의 다섯가지 증상이 있다고 해요.
첫째, 항상 그 사람이 생각난다는 것이에요.
둘째, 뭐든지 줘도 아깝지 않다는 것이에요.
셋째, 금방 헤어졌는데 다시 보고싶어진다는 것이에요.
넷째, 그 사람에 대하여 더 많이 알고싶어진다는 것이에요.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그 사람의 장점만 보고 단점을 무시하게 된다는 것이에요.

오늘 본문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우리는 서로 사랑안에 거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나요? 자신의 목숨을 내놓을 정도로 정말 많이 사랑하셨어요. 예수님은 우리를 항상 생각하시고, 자신의 목숨까지라도 아낌없이 주셨어요. 그리고 우리의 허물들은 보지 않으시고 우리가 하나님 품으로 다시 돌아오도록 기다리셨어요. 정말 우리들을 많이많이 사랑하셨어요.
예수님이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고 해요.
옆에 있는 친구들을 잠깐 볼까요? 보기에 어떤가요? 아주 사랑스럽죠^^
얼굴도 아주 잘생기고 이쁘고 아주 사랑스럽죠...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오늘 말씀처럼 내 가족을 내 이웃을 내 친구들을 내 선생님들을 사랑하고자 한다면, 그 대상이 정말 이뻐보이고 멋있어 보일거에요.
다시 한번 옆에 친구들을 방긋 웃는 얼굴로 한번 볼까요...
요일4:16절에 보면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라고 나와있어요. 바로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이 세상 모든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이 바로 사랑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은 사랑이 넘쳐흘러야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우리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인 거에요. 사랑이 없으면 우리 기독교는 아무것도 아닌것이죠.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하나님은 사랑이세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신의 목숨을 내놓으셨어요. 이렇듯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 또한 사랑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이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가 사랑이 넘쳐날 때 그 사랑으로 인해 내 가족이 변화되고 내 이웃이 변화되고 내 친구들이 변하게 될 줄 믿으시기 바라고 예수님의 그 사랑을 항상 간직하고 그 사랑을 나누어 주는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되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