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8. 7. 3. 18:53
주일 지킬것은 지킨다-에릭리델 스토리 재구성/창세기 2장1-3 이근배


*개요: 주일, 지켜도 되고 안지켜도 되는 풍조 속에서 에릭리델의 신앙을 소개하고 주일을 지키기 위해 댓가를 치르는 신앙인이 되도록 도전한다.
*준비:영화음악
*주의: 본 설교는 에릭리델의 스토리를 구성한 것입니다. 예화를 참고하여 상상력을
동원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내리실 곳은 파리, 프랑스 파리입니다. 내리실 손님들은 짐을 잘 챙겨서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잉글랜드 여객선을 항상 애용해 주신 손님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가십시요"
영국에서부터 배를 타고 온 많은 사람이 내린다. 거기에 내리는 사람들중에는 멋있는 양복을 입은 사람도 있고, 어린아이들도 있고,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 강아지를 안고 내리는 사람들도 있다. 사람들이 한꺼번에 배에서 내리니까 굉자히 복잡하다.
"여보세요. 아주머니.. 제 발을 밟으셨네요!" "어머~ 죄송해요!" 역시 영국사람들이라 그런지 신사답게 서로 실수를 해도 친절하게 대한다.

그런데 저 뒤로 굉장히 키도 크고 덩치도 큰 남자들이 내리는데 모두 검은색 양복을 입고 사람들은 쫌 움찔한다. "뭐야 저 사람들 혹시 조폭들 아니야~" "야~ 조폭은 무슨 조폭~ 조폭은 한국에 있는게 조폭이고 아마 마피아일찌도 모르겠다" "조폭은 무슨 조폭 너희들 소식도 못들었냐! 올해 여기 프랑스 파리에서 올림픽이 있잖아~ 그래서 우리 영국 선수들이 이 올림픽에 참가하러 가는 중이야! 저기 제일 잘생긴 사람있지.." "어디? 잘 안보이는데" "안보이냐? 잘봐바..안경을 쓰던지.. 저기 저 선수는 에릭리들이라고 이번에 금메달 후보야! 아마 모르긴 몰라도 확실히 100M에서 금메달을 딸꺼야! 내 장담하지.." "그래 그정도로 잘뛰어? 이야 얼굴도 굉장히 잘생겼다." "얼굴만 잘 생겼는줄 알아 사실 공부도 얼마나 잘한다고 공부도 잘하는 선수라고.." "이야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정말 대단하다.."
"애들아 너희들 조용히 좀 해라.. 저기가서 선수들한테 싸인이나 좀 해달라고해.."

이렇게 사람들의 환영을 받으면서 에릭리델이라는 육상선수와 올림픽에 참가하는 영국 선수들이 제8회 파리올림픽을 참가하기 위해 비행기에서 내렸다.

이 에릭리들은 사람들이 말한거처럼 달리기 우승후보이기도 하고 정말 공부도 잘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것뿐아니라 신앙이 굉자히 좋은 사람이었다. 그는 무슨 일을 하기 전에 꼭 기도하고 말씀을 보는 사람이었고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주일날 교회를 빠져본적이 한번도 없는 믿음도 아주 좋은 사람이었다.

이제 올림픽 경기가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되고 많은 경기가 열렸다. 에릭리델은 컨디션도 최상이었기 때문에 금메달을 확신하고 잠시도 쉬지 않고 훈련을 했다. "이봐 에릭, 자네의 경기 일 정표가 나왔네" 감독이 일정표를 건네주었는데, 에릭은 그 일정표를 보자 갑자기 얼굴이 굳어졌다. "아니 왜 그러나?" "저기 첫 경기가 주일날에 있네요?" "그래 그렇게 되었네! 뭐가 문제가 되나?" "감독님 절 몰라서 그러세요. 저는 연습때도 주일을 어기지 않기 위해서 감독님 한테 따귀를 맞아 가면서까지도 빠지고 예배드리러 갔는데요" "그렇지.." "저는 이 경기 참가할 수없습니다. 저는 주일날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러 가야 해요."
"뭐라고 니가 빠지겠다고 겨우 주일날 한번 빠지는 것이 싫어서 이 올림픽 금메달을 포기하겠다고~ 자네 지금 제 정신인가? 자네는 금메달 유망주야.. 그 예선전을 참가하지 않으면 금메달은 없네~ 애~ 더 옆에서 장난치지 말고 여기 냉수 한그릇만 갖다줘.. 냉수먹고 속차리게~" 에릭의 감독이 열심히 설득을 하지만 에릭의 뜻은 꺽일줄 몰랐다. 에릭에게는 금메달보다 주일을 지키는 것이 더 소중했다. 결국 감독은 에릭을 설득하는 것을 포기했다. 그런데 에릭은 주일에 경기 안한는 결정때문에 어려움을 격게된다.

이 일이 영국 신문에 보도되면서.. 영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에릭을 비난하는 퍼붓기 시작합니다. "따르릉 따르릉 여보세요~" "거기 선수들이 묵고 있는 선수촌이죠" "예 그런데요. 거기 혹시 에릭이라는 선수있죠? 그 선수좀 바꿔주세요" 에릭이 전화를 받고 "여."보세요를 하기도 전에 전화에서 욕설이 튀어 나온다. "야.. 니가 목사야.. 니가 뭐가 대단하다고 주일날 경기 못하겠다는 거야.. 니가 영국을 대표하러 나갔는데 뭐야.. 너.." 영국으로 부터 에릭에게 전화가 오기 시작하는데 전부 에릭을 욕하는 것 뿐이다. 그런데 그중에는 교회 다니는 분으로 부터 전화가 왔는데 쫌 위로 해줄줄 알았더니 "에릭, 나도 교회다니는 사람이야.. 근데 당신 너무하는거 아냐.."
그 다음날 영국 신문에는 "편협하고 옹졸한 신앙인", "신앙을 소매 끝에 달고 다니는 신앙심 깊은 척 하는 자", "조국의 명예를 버린 위선자"라고 사람들이 비난한 글이 커다랗게 실렸다.
에릭은 마음이 낙심되기도 했지만 예정대로 경기를 포기하고 근처의 교회에(스콧츠 커크 장로교회)에 나가서 정성을 다해 예배 드리고 사람들앞에 자기의 신앙의 간증도 들려 주었다.

그런데, 이런 에릭의 결정을 사람들은 비웃고 조롱하고 손가락질 하지만 하나님은 기뻐하셨다. 그리고 에릭을 인도해 주셨다. 그래서 에릭리델 선수는 원래 100M 선수 이지미나 200M에 참가해서 동메달을 따고 400M에 출전해서 금메달을 따냈다.
400M를 달리는데 얼마나 빨리달리던지 쳐다 보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저런 속도로 돌다가는 도중에 쓰러져 죽을지도 모른다."고 불안해 할 정도였다. 에릭리델 선수는 400M 경주에서 47초6이라는 세계 신기록까지 세우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기자들이 경기를 마치고 어떻게 그렇게 빨리 달릴 수 있었는지 물어 보자 "처음 200M는 제 힘으로 최선을 다했고, 나머지 200M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빨리 달리 수 있었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오늘 성경은 하나님이 온 세상을 만드시고 안식하셨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6일동안 열심히 일하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한다. 오늘날은 우리가 주일, 즉 일요일을 구별해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로정해서 지키고 있다. 주일은 내 마음대로 하는 날이 아니다. 다른 모든 사람이 "괜찮아" 라고 해도 우리는 내 마음대로 하는 날이 아니라 에릭리델처럼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로 반드시 지키겠다는 믿음의 고백을 가져야 한다.
요즘에는 너무 쉽게 주일날 자기 맘대로 사용한다. 고민도 하지 않는다.

-부모님이 어디 가자고 하면 저는 주일에 예배드려야 합니다라고 말하지도 않고 쉽게 따라간다.
(에버랜드, 낙시...)
-주일에 시험이 있으면 고민도 하지 않고 가서 쉽게 시험을 치른다.
-주일에 친구들과 껨방 가기위해 예배당에 가지 않는다.
-학교에서 놀러가도 고민을 하지 않는다.

참된 예수님의 제자, 하나님의 자녀라면 주일을 내맘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예배드리기 위한 구별된 날이라는 것을 알고 지키는 사람이다.

에릭은 하나님께 주일에 경기를 포기하는 댓가를 지불했다. 그런데 그런 에릭에게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복주셔서 더 큰 영광을 얻게 하신다. 사람들은 오늘날 에릭리델을 존경한다. 그때는 욕먹고 서러움을 당했지만 그렇게 바른 신앙을 선택한 에릭리델을 모든 사람들이 존경하고 본받게 되었다. 심지어는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불의전차] 이런 사람의 신앙을 본받고 싶다면 어떤 일이 있어도 주일을 거룩히 지키는 친구들이 되자.

"일요일은 내 맘대로 사용하는 날이 아니라 주님앞에 예배드리는 날로 지키라" 이 사실을 기억하자.
감솨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