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8. 7. 3. 18:59
기도하는 어린이가 될래요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마태복음15장28절)


친구들, 하나님과 이야기해 본 적 있으세요?
하나님은 우리와 이야기하기를 좋아하시고 원하셔요.
하나님은 우리 친구들과도 이야기하시기를 좋아하고 기뻐하셔요.
하나님과 이야기할 수 있는 방법은 기도입니다.

기도는 어떤 일에나 할 수 있어요.
기쁠 때도 우리는 "하나님, 고맙습니다." 하고 기도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기뻐하셔요.
슬플 때도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고 기도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도와주셔요.
잘못을 했을 때도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하고 기도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용서하세요.
내가 하나님을 사랑할 때도 "하나님이 좋아요." 하고 기도할 수 있어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항상 들어 주셔요.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시는지 다 아셔요.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늘 보살펴 주시고 지켜 주셔요.
그러면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속에서 기도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아무런 걱정이 없던 부자 아주머니에게 큰 걱정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예쁜 딸이 아픈 것이었습니다.
딸을 안고 의사에게 달려 갔지만, 의사선생님은 무슨 병인지 도저히 알수가 없어 어떤 약도 쓸 수가 없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아기가 병이 들어 아파하는 모습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누가 우리 아이를 고쳐줄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예수님이 생각났습니다.
예수님만이 우리 아이를 고쳐줄 수 있을거야.
그래서 아주머니는 예수님이 계신 곳으로 갔습니다.
아주머니는 예수님께 나아가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우리 딸이 병이 들어서 죽게 되었습니다.
우리 딸 좀 살려 주세요."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예수님은 들은 척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나는 이스라엘에 사는 사람들을 돌보기도 바쁘단다."
예수님은 아주머니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주머니의 믿음을 보시기 위해서 쌀쌀하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주머니는 실망하지 않으시고 계속 예수님께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이스라엘 사람들을 돌보시고 남는 힘이 있으시거든 우리를 돌아보세요.
우리는 그것으로도 감사합니다.
우리 딸 좀 살려 주세요."
이렇게 계속 기도하시는 아주머니의 모습을 보고 예수님은 기뻐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친절하고 부드럽게 "네 기도를 잘 들었다.
네 기도 속에서 네 믿음을 알 수 있구나.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 소원대로 될 것이다."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시는 순간에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순간 아이의 병이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예수님은 꼭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그리고 믿음을 꼭 본다는 것입니다.


기도 - 하나님, 오늘은 하나님과 이야기한 한 아주머니에 대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아주머니처럼 우리도 하나님과 이야기하는 기도의 어린이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