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8. 7. 3. 19:05
기도하는 어린이가 승리해요(막9:29)

여러분! 오늘 아침 먹지 못하고 온 사람 손들어 보세요.
아침을 먹지 못한 친구들은 늦잠을 자서 먹지를 못하였나요?
혹시 학교 갈 때는 지각하면 안 된다고 깨우지 않아도 잘 일어나면서 주일날은 지각해도 괜찮겠지 하고 늦잠 자고 있는데 우리 선생님이 부르니 아침을 굶고 억지로 교회 나온 것은 아니겠지요?
아무튼 교회를 나왔으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혹시 바빠서 숨도 쉬지 않고 교회로 달려나온 친구는 없나요?
(아이들: 숨을 쉬지 않고 어떻게 살아요?)
숨쉬지 않으면 죽게되나요? 숨쉬지 않으면 죽게된다는 것을 사모님은 잘 몰랐어요. 지금까지도 숨을 쉬고 살아왔지만 이제부터는 더 열심히 숨을 쉬어야겠군요.
그런데 밥은 계속 먹지 않아도 살 수 있나요?
(죽어요)
그렇군요..... 밥을 먹지 않아도, 숨을쉬지 않아도 죽는단 말이죠?
우리 친구들 밥 많이 먹고 숨도 열심히 쉬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어느 날 기도하려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을 데리고 산에 올라가셨는데 그런데 기도하던 중에 갑자기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
예수님께서 너무너무 희고 눈이 부실 정도로 빛이나 는 옷을 입으셨고 또 옆에 엘리야와 모세가 나타나 예수님과 함께 말씀을 하고 있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께 여쭈었습니다
"선생님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지어서 하나는 선생님을 하나는 모세를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서도 세 제자들은 무서워 자기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떨고 있는데 구름이 모두를 덮더니 하늘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하는 소리가 들려서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구름이 걷히는데 모세와 엘리야는 보이지를 않고 예수님의 원래 모습과 자기들 뿐이었어요.
기도를 다하고 산에서 내려왔는데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데 에수님과 세 제자들이 가까이 가니 사람들이 예수님을 보고 모두들 나와서 문안 인사를 하는데 예수님께서 "너희들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많이 모여 논쟁을 하고 있느냐? "이렇게 물으시니 한 사람이 대답을 하는데 선생님 벙어리 귀신 들린 내 아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귀신이 우리 아들을 자꾸 괴롭혀서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는데 글쎄 선생님의 제자들이 귀신을 좇아내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라고 물으시니 "어렸을 때부터 귀신이 자주 우리 아들을 불과 물 속에 던져 죽이려 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 선생님께서 하실 수만 있다면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할 수 있다면? 할 수 있다면이 무슨 말이냐? 믿는 사람은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느니라." 그러시니 아이 아버지가 큰소리로 "선생님 제가 믿습니다. 저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십시오.'이러니 예수님께서 귀신에게 명령을 하여 아이에게서 나와 다시는 들어가지 말아라"하고 호통을 치셨어요. 귀신이 어떻게 했을까요? 귀신이 소리를 지르며 떠나가고 아이는 죽은 사람처럼 축 늘어져 꼼짝을 하지 않고 있으니 사람들이 아이가 죽었다고 숙덕거리는데 (조용히, 낮은 목소리로)예수님께서 아이의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아이가 (갑자기 큰 소리로, 아이들이 깜짝 놀라도록) 벌떡! 일어났어요.
제자들은 신기하고 또 궁금했어요 자기들은 아무리 귀신을 보고 나가라고 하여도 꿈쩍을 안 하는데 예수님 한마디에 귀신이 두말도 못하고 나가버리거든요. 그래서 예수님이 조용히 계실 때 틈을 타서 여쭈어 보았어요. "예수님 왜 우리는 귀신을 쫓아낼 수 없었습니까?"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이런 귀신은 기도하지 않고는 쫓아낼 수 없단다" 하고 대답을 하셨어요.
우리가 살아가는데 우리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밥 먹고 숨쉬는 것이 우리가 육신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하다면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영적으로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영적인 밥인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 일 즉 설교 잘 듣고 또 성경을 읽는 일과 영적인 호흡 즉 숨쉬는 일인 기도를 하는 일이에요.
음식을 먹지 않으면 죽게 되듯이 말씀을 먹지 않으면 우리의 영혼이 죽게 되어요.
그리고 숨을 쉬지 않으면 죽게 되듯이 기도를 하지 않으면 또한 우리 영혼이 죽게 되는 것이지요.
죽은 영혼은 누가 좋아할까요. 바로 마귀가 좋아하지요.
그러니 마귀는 우리가 성경 읽는 것 기도하는 것을 제일 싫어합니다.
우리가 교회 열심히 나와도 설교시간에 떠들고 옆 친구와 장난치며 기도시간에 기도하는 옆친구 기도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그러면 마귀가 "너는 열심히 교회 가라"고 해요 너무너무 마귀가 좋아해요.
우리 친구들은 마귀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싶나요? 아니면 하나님께서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나요?(하나님)
그래요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것은 여러분들이 성경말씀 잘 듣고 기도 많이 하여서 여러분들의 영혼이 건강하여지는 것이에요.
우리 말씀 잘 듣고 기도 많이 하는 친구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