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8. 7. 3. 19:20

너희가 예수님을 알아?


성경말씀 : 마태복음 16:16

       ⇒시몬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다.

설교가 시작되기 전에 불을 끄고 영화 예수를 편집해서 아이들에게 보여준다. 감동적인 노래도 함께 틀어주면서 아이들에게 가슴찡한 주님의 사랑을 보여줍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우리가 본 이분은 누구세요? (예수님이요..,라는 반응을 이끌어낸다.)

그러면 우리 예수님은 어떤 분일까요?

자 우리 화면을 통해서 우리 예수님이 어떤분이셨는지 ..어?무슨 소리가 들리는데 한번 들여다볼까요?

(인형극을 찍어서 비디오로 촬영해서 보여준다. 음향효과를 키울수 있다.)

  예수님이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서 전도하실 때입니다. 잠깐 쉬는 시간에 예수님의 제자들을 하나하나 보시고 이렇게 질문을 하셨습니다.

“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말들 하더냐?”

갑작스러운 이런 질문을 받은 제자들은 서로 얼굴들만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왜 제자들은 꿀 먹은 벙어리마냥 대답들을 못하고 있을까요? 그것은 제자들 자신도 예수님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눈빛은 아무래도 좋으니 대답하라는 듯이 보였습니다.

한 제자가 대답하였습니다.

“ 예, 제가 얼핏 들은건데요, 예수님을 세례 요한이라고 하던대요.”

또  다른 제자는,

“ 저는 이렇게 들었습니다. ”

하고 말하였습니다.

“ 어떤 사람들은 엘리야, 어떤 사람들은 예레미야나 다른 선지자 중 하나가 다시 나온거라고 하던대요.”

예수님은 제자들로부터 이런 소리를 들을 때 웬지 가슴이 답답하고 괴로웠습니다. 예수님은 다시 두 번째 질문을 하셨습니다.

“ 너희는 나를 누구라 믿느냐? ”

그런데 이상한 일입니다. 어느 제자도 얼른 질문에도 대답하지 못하고 또 꿀 먹은 벙어리들이 됐습니다. 마치 예수님은 거울 속을 들여다 보듯이 제자들의 마음을 다 보고 있는 듯 했습니다.

저들도 예수님을 잘 모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제자들마저 예수님을 잘 모르는데 일반 유대인들이 어떻게 예수님을 알겠어요.

이런 제자들을 바라보는 예수님은 더욱더 가슴이 답답해옴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몹시도 초라하게 보이고 불쌍해 보였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 너도 나를 모르겠느냐는 듯이 베드로에게 눈길을 주면서 묻는 듯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래도 베드로에게는 한가닥 희망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아까부터 무엇인가 말하려는 듯하더니 용기를 내서 이렇게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

이런 베드로의 말을 들으신 예수님은 너무도 기뻤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를 부둥켜 안고 무척이나 좋아하셨습니다. ‘그러면 그렇지 베드로 너는 다른 사람과 달라, 내가 잘 알지’ 이렇게 속으로 말씀하면서 한동안 베드로를 안고 놓을 줄 모르셨을 것입니다.

베드로는 너무 예수님이 힘있게 안아서 숨이 막히는 것 같았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 안기는 것도 처음이지만 예수님이 자기를 너무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제자들도 베드로의 말을 듣고 그제서야,

“ 예, 예수님은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

라고 했습니다.

그래요 여러분!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우리의 구주이세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셔서 우리를 죄와 마귀로부터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를 흘리고 돌아가셨어요

이렇게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만 믿으면 구원받도록 하셨으니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우리 어린이들도 이제는 잘 알며 잘 믿고 잘 따르며 감사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내가 누구냐? 하고 여러분에게 물어보신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다같이...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