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8. 7. 5. 13:53
 

감사하는 자가 되라

본 문 : 골3:15-17


일본의 데레사로 불리우는 '다마키'여사는 평생을 나병환자들을 돌보며 살다가 자신도 감염되었습니다. 그녀는 병의 증세가 나타나자 "눈썹이 빠지면서 눈썹의 고마움을 알았다. 먼지가 눈에 들어가 이렇게 고통스러울줄은 미쳐 몰랐다. 하나님은 내게 병을 주어 여러 가지 감사의 마음을 알게하셨으니 얼마나 고마운가. 이제 육의 눈이 가려지고 영의 눈이 열려져 감사하다"라고 했답니다. 가진것으로만, 가져야만 감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잃어버리고 없어져도 감사할 수 있는 감사자가 본받을 만한 감사의 사람입니다. 또 한 분을 소개 합니다. 데이비스라는 분은 나병환자이자 흑인 설교가 였습니다. 그는 다리를 절고 눈이 멀었으며 외모가 보기에 흉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괘활 했으며 감사할 줄 알았습니다. 또 그는 늘 찬양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래서 동료환자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가 하는 기도의 대부분은 감사의 기도였습니다. 그에게 유일한 즐거움이 있다면 그것은 『구형 라디오』뿐이었습니다. 그것도 손을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입으로 켯다 껐다 하는데도 늘 감사했습니다. 그 에게는 항상 감사, 감사 ....감사가 넘쳤습니다.



1.우리는 왜 감사하지 못할까요?

   없는 것에 불평하지 말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화단 구석에 장미 한 송이가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그런데 그 장미는 언제나 불평이 가득했습니다. 눈만 뜨면 불평을 털어놓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장미는 밤이면 춥고 어둡다고 불평했습니다. 그래서 따뜻하고 환한 거실로 옮겨 달라고 주인을 졸랐습니다. 주인은 장미를 화분에 옮겨서 거실에 두었습니다. 얼마 후 장미는 또다시 주인에게 불평을 했습니다. 여기는 나비가 찾아오지 않으니 창가에 옮겨 달라고 했습니다. 주인은 장미를 창가에 옮겨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장미는 창가에 고양이가 다녀서 싫다며 방안 꽃병에 꽂아 달라고 했습니다. 주인은 장미를 싹둑 잘라서 꽃병에 꽂아 주었습니다. 며칠이 지나자 장미는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주인에게 다시 햇살이 비치는 바깥 화단으로 옮겨 달라고 졸랐습니다. 그러나 장미는 이미 뿌리가 잘려 시들어버렸습니다. 주인은 장미를 뽑아 쓰레기통에 버리고 말았습니다. 장미처럼 아름다운 꽃이 왜 쓰레기통에 버려져야 했을까요? 자신의 자리에서 만족할 줄 몰랐기 때문입니다. 감사할 줄 몰랐기 때문입니다.



2.작은 감사부터 시작하십시오.

  우리는 농사도 짓지 않고, 돈도 벌지 않기 때문에 감사절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얼마나 감사해야 할 것이 많은지 알아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부터 잠자는 순간까지 모든 것에 감사를 해 보셔요. 여러분의 삶이 달라질 것입니다.  먼저 감사할수록 믿음이 생기게 됩니다. 믿음은 중요한 것입니다. 천국을 소유하느냐 안느냐 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또 감사할수록 능력이 나타납니다. 감사할 때 힘이 생겨난다는 말입니다. 적은 감사는 큰 감사가 됩니다.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감사를 찾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감사하는 자가 되면 좋겠다가 아니라 감사하라는 명령입니다. 감사하는 만큼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3.감사할 때 주변이 달라집니다.

다리를 절고 눈썹이 빠지고 보기에 흉한 몸집을 가졌다고 불행 한 것이 아닙니다. 마음의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더 불행 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모르고 사는 사람은 잘 사는 것 같아도 그 끝이 불행하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감사할 때 주변이 달라 보이게 되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외양간에 소가 없어도 밭에 소출이 없어도 감사한다고 했습니다. 항상 있어야 감사하고 없으면 불행한 것이 아닙니다. 또 되어야 하고 안 되면 불평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상황에도 감사할 때 주변을 보는 눈이 달라지며 또 달라지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 한 가지만 가지고도 기뻐하는 자가 될줄 알아야 합니다. 감사는 전염되듯 퍼져 나갈 수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이 사작하면 됩니다.



어린이 여러분!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마음으로 감사를 시작하여야 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없이 선물로 말로 아무리 표현을 한다하여도 소용이 없습니다. 감사한 마음은 얼굴만 보아도 알게 됩니다. 오늘도 내 마음 속에 감사를 품고 살아야 합니다. 가까운 사람부터 감사를 표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