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8. 7. 6. 06:33

주안에서 기뻐하는 삶

빌립보서 4:4-7
조대현 목사(만화가)


 






외국사람들은 한국사람들의 얼굴이 화난 표정이라고 한다. 확실히 유럽에 가보면 그 말이 실감난다. 웃음은 정신적인 에어로빅이라고 한다. 웃을 때 독소가 나간다. 특별히 크리스천들은 많이 웃으며 산다, 기독교는 사랑과 기쁨의 종교이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은 염려를 많이 하지만 염려는 흔들의자와 같아서 한발도 나아가지 못하는 것이다. 빌립보서는 에베소서, 골로새서 등과 함께 옥중서신으로 불린다. 바울은 로마 지하감옥에서 양손이 묶인 채 기쁨이 충만한 본서를 기록하고 있다.






바울은 주안에서 기뻐하라고 한다. 그리고 본서를 통해 주안에서 기쁨을 누리는 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그는 감옥에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기뻐하라고 부탁하고 있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한가? 그것은 환경을 초월한 기쁨인 것이다.
그리고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만 가능한 일임을 보여주고 있다.






주안에서 누릴 기쁨은 무엇인가?

첫째는 주님을 만나고 주안에서 구원 얻음으로 누리는 기쁨이다.
큰 기쁨이 넘칠 때 작은 고통은 사라진다. 그 사랑을 잊고 살면 감사가 사라지는 것이다




둘째. 우리가 주안에 있다는 사실이 우리의 기쁨이 된다.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결정하고 고백하는 것이다.
성령 하나님은 우리와 사귀시기를 원하신다.
주밖에도 기쁨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일시적인 기쁨이다.
수가성의 여인이나 삭개오는 주님을 만난 뒤에 참 기쁨을 누리게 된다.





주 밖에 있는 사람들은 염려하며 산다. 염려는 갈라진다는 뜻이다. 염려를 없애는 방법은 기도와 간구이다.

달력의 공휴일은 일년에 20회가 안 된다. 그러나 크리스천의 달력엔 매일 매일이 기쁨의 잔치 날로 표시되어야 한다.
주안에서 기뻐하는 것은 주님의 뜻이다.
그 기쁨을 누리며 이 땅에서도 천국의 삶이 되기를 바란다 샬롬!